좀 전에 동네 마트에서 간만에 이것 저것 좀 샀더니
5만원이 넘었는지 간만에 싸인까지 하고 왔는데요.
집에서 영수증을 한번 쓱~ 훑어 보다가
구경도 못한 6만원 가까이 하는 쌀 20kg짜리가 포함되어 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마트에 전화해서 결제 시간 알려주니 그 시각 CCTV 확인해보고 연락준다고 해서 기다리니
잠시 후 품목하나가 다른 걸로 잘못 찍힌 게 맞다고 하네요.
까딱했으면 6만원 가까운 돈 그냥 날릴뻔했네요.
좀 전에 동네 마트에서 간만에 이것 저것 좀 샀더니
5만원이 넘었는지 간만에 싸인까지 하고 왔는데요.
집에서 영수증을 한번 쓱~ 훑어 보다가
구경도 못한 6만원 가까이 하는 쌀 20kg짜리가 포함되어 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마트에 전화해서 결제 시간 알려주니 그 시각 CCTV 확인해보고 연락준다고 해서 기다리니
잠시 후 품목하나가 다른 걸로 잘못 찍힌 게 맞다고 하네요.
까딱했으면 6만원 가까운 돈 그냥 날릴뻔했네요.
가격이 좀 나가는 거라서 알아챘지 얼마 안되는 거였으면 발견하지 못했을 수도 있었겠어요.
앞으로 열심히 봐야겠습니다.
저도 점원 결제 실수나 매장 내 가격 표기 오류로 다시 결제해야 했던 경우가 몇 번 있었지만
이번처럼 얼토당토 없는 경우는 처음이었습니다.
저도 처음에 그걸 의심했는데 매장에서는 제가 산 새송이 버섯 대신에 쌀이 찍혔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제가 산 새송이 버섯은 영수증에 안나와 있고 뜬금없이 쌀이 나와 있으니...
이게 가능한 일인가 싶기는 합니다.
바코드 스캐너가 바코드를 잘못 읽은 건지 아니면 새송이 바코드가 잘못 등록이 되어 있는 건지.
그런데 후자라면 이미 다른 사람들도 이런 상황을 겪었을테니 이미 수정되었겠지만요.
마트에서 제품에 할인 가격표를 보고 구입했는데
님처럼 다른 구입품 포함 총가격이 생각보다 많길래
현장에서 꼼꼼히 살펴보니 할인 가격 제품이 할인된 가격이 아니길래 따졌더니
내가 갖고 나온 제품은 할인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고
그래서 제품이 진열된 곳에 가서 확인했더니
할인 가격표가 있는 곳에 더 고가의 유사한 제품이 있었고
소비자는 가격표만 보고 그 자리의 물건을 들고 나오면 실수하게 되도록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영수증을 확인하지 않으면 무조건 실수인지 속는 것인지
구입비가 더 많게 되어 있어서 관리자에게 진열 상태에 대하여 엄중하게 항의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그때 생각해보면 매장에서 고의로 제품진열을 그렇게 했을 것이라는 의심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이건 롯O마트에서 저도 당할뻔 한 사연이네요. 1+1할인제품이라 샀는데 결제시 할인이 안돼서, 물건 돌려놓으려고 진열대 돌아갔더니 1+1 제품 옆에 할인 안되는 정상가 제품을 같이 진열해 놨더군요.
정가도 만원 언저리 제품이라 이것 저것 같이 사면서 결제했더라면 그냥 당할뻔 했었죠.
일부 편의점은 고객용 계산표시 패널울 교묘하게 광고판으로 가리기도 합니다.
백화점서 셔츠등등 사서 나왔는데
금액이 뭐가 좀 이상하다 싶어봤는데
70,000짜리가 7,000으로 찍혔더군요
가서 잘못되었다고ㆍㆍ ㆍㆍ
꺼꾸로 된 일도 있었다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