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살기 좋은곳이 최고다 라고 생각하고
송도 들어와서 산지 10년 되었습니다.
요즘 서울 핫안 마용성은 물론, 가격 상승세가 점점 무섭게 오르고 있네요.
작년에 부동산 정책 내놓긴 했지만, 신고가가 나오는 곳도 많고,
기본적으로 호가가 너무 높게 형성되있어 들어가기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ㅜㅜ
한템포 쉬고 뒤에서 지켜보려해도 요즘 상승하는 속도 보면,
무섭기도 하거니와 지금 추격매수 들어가다가 물리면 어찌지라는
무한반복 생각이 들곤 합니다...
어차피 살수있는것도 아니지만 10억이 무슨 애이름도 아니고 말이죠 ㄷㄷ
이번에는 서울과 경기도도 서울에서 가까운 곳만 오르나 했더니 광교까지 상승세가 퍼진 모양입니다.
경기도도 평촌은 아직도 안오르고 있고 위례도 한참 안오르다가 이제야 오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뭐가 정상 비정상이라 이야기 하는게 아니고 예전 문재인 정권 시절처럼 모두 오르는게 아니고, 일부만 오르는 장세여서 어디까지 오를까 궁금했는데 이제 광교까지 오른다...라는 내용인겁니다.
광명 철산만 해도 국평이 18억을 넘고, 구축이어서 재건축 기다리는 13단지가 14억입니다.
결국 위 자료도 보면 더 비싼 동네가 더 많이 올랐음을 보여주고 있는거죠 그래도 평촌정도면 수요가 있고 키 맞추기 할 상대가 있고 균일하면서도 허들도 적당한 편이니 그중에서도 더 오른거라 봐야죠 평촌도 호계 이쪽말고 더 역세권에 신축 대단지 들어와서 선두주자역할을 해주거나 그런 것들이 구체화 되는 상황이었다면 더 올랐을거라 봅니다 그리고 지금은 덜 불 붙었어도 수지가 분당 따라 리모델링 이야기 나오듯 시세가 더 오르면 재건축이든 리모델링이든 이야기가 더 나오기 시작하겠죠(그러면 매매시세도 시세인데 이주수요때문에 전월세가 확 뛸겁니다)
노도강 중 장점이 있는 곳이라고 말씀드렸고 흔히 말하는 미미삼 이런 곳은 신고가 찍고 있습니다 위에도 적었듯 풍선효과,거래쏠림 때문이라도 실거래가가 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실거래가 떨어지는데 토허제,대출규제 뚫고 사진 않겠죠
물론 서울 안에서도 양극화가 있는 만큼(당연히 노도강 안에서도 차이는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온도차는 있는 거고 그건 감안하셔야죠
등기까지 되는지 봐야겠네요 ㅎㅎ
살만한 곳이면… 20% 정도는 더 봐야죠.
살거면 최대한 빨리 사는게 좋은게 이후에 조정장 와도 버틸 체력이 생기죠.
코로나때 처럼요.
알단 무리해서 꼭지에서 사면 정말 답이 없고,
안사면 영영 진입을 못하는 거죠.
어짜피 하락장엔 무서워서 못담거요.
많이 오르니깐 규제를 하니깐.
먼저 사는자가 임자죠 ㅎㅎ
다만 최근 추세가 10억짜리가->15억 될때 15억짜리는->25억 되면서, 내 것도 오르지만 그 차이가 5억->10억으로 더 벌어지는 추세까지도 있는건 받아들어야 하는 현실인 것 같습니다
서울 및 상급지를 다들 추앙하지만 그 추앙이 모이고 모여 그 갭을 늘리고 부익부빈익빈을 만들어가는거죠
정책을 만드는 고위 공직자들인게 이들이 서울 경기 핵심지 부동산 몰빵해서 투기로 돈버는
자들입니다.
견물생심이라고 애사당초 자기들 재산 불리기에 혈안인 사람들이 정책을 만들고 있는데
무주택 서민 생각해서 주거 안정 시킬거라고 믿고 있었다면 너무 순진한 사람들이였던거죠.
GTX와 신규 고속도로 완공되고 공급이 마무리 되면 금방 따라가지 않을까요?
지금도 아파트 1억/300-400정도는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국뽕이세요 (...) 비싸기로 유명한 런던 파리도 단칸방 월세 천까진 멀었습니다. 대체 무슨 계산을 하신겁니까 (...)
국가에서 계속 돈을 푸는데 현물 시장이 뜨거워 지는건 당연한 이치 아닌가 합니다.
제 주변 회사가 좋거나 사업 하거나 돈 만진다 하는 사람들 이야기는 국가가 돈을 풀어서 돈의 가치를 떨어트리는데 왜 집을 안사느냐? 다들 이러고 말합니다.
경제 정책에 답은 없습니다만, 한쪽을 누르면 다른쪽이 튀어 나온다.. 그 정도는 예상 하셔야 합니다.
여기 부동산 폭등 소재 띄우고 싶은 분들 다 튀어나오게 하십니다
주식 올라서 좋아하시는분들도 많겠지만 주식 없는 사람이 더 많죠
부동산도 오르고...
이유요? 선거 앞이잖아요..
선거 앞두고 규제 푼다고 하는데 구리 풀어서 구리 올려준것처럼
이제 노도강 표때문에 거기 규제도 푼다고 하는데 순환적으로 올리는거죠
민주당도 기조는 상승 안정이죠..
올해는 더오를겁니다
이재명이도 대책 없다고 했어요
나 참. 어느 정권에선 대책이 있었나요? ㅡㅡ; 아예 안 하거나 혹은 말만 번지르르 하게 했지요.
이전에도 쉽진않았지만..
2016년 김현미 장관의 부동산 연속실책으로..
완전히 끝났습니다....이시기를 투자로 잘 활용하신분들은...부동산으로 크게 벌었습니다...
받아줄사람 없다는 논리로...하락한다는 말도...아무 근거가 없습니다...내가 못받을뿐인거죠...
서울의 저층아파트 재건축...시대도 끝났고...이젠...지금보다 더 심한 격차가 한강변을 따라 부동산투자에서는...시작될겁니다...
한남동 성수동 재개발 눈에 건물 올라온게 안보여 그렇지...구반포와 한남동 몇년뒤 완공되고 성수전략지구 착공시..핵심지 한강변 평당 2억을넘어 3억시대가 펼처집니다...
이시기에...그런것에 상관없이...내길을가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고...어떻게든...그 흐름에 타고 싶다면...노동소득으로 할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 재개발 투자입니다..한강변은 노후빌라 말고는 더이상 지을 자리가 없습니다...중층재건축이나 소규모 재건축은...지금은...투자로 남길게 별로 없습니다...
굳이 노동소득으로 재개발재건축 투자가 가능하려면 노원상계 포함 좀 멀리 가야겠죠
어차피 상급지나 신축 살고 싶으면 그 값을 치룰 수 밖에 없는 시대가 왔고 서울,수도권 내에서도 부동산 양극화는 이뤄졌다고 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그 때부터 라고 생각합니다.
원인파악 부재, 연속적인 실책, 현실과 시장을 모르는 탁상행정, 파급력 높이는 소급적용, 본인 정책을 따라온 국민들을 외면. 그런 것들이 모여서 이렇게 됐다구요.
한강변이 아닌 요지의 역세권복합개발 까지 생각하면 더 작은 금액으로..기회는 늘 있습니다...도시는 늘..노후와 개발이 주기적으로 반복할수 밖에 없으니까요...
선택과 집중의 문제죠..
저랑은 다른 세계에 사시는 분들이라 집값을 오른다 해도 부럽지도 않네요.
자본이 다른세계라기보다는 마인드가..다른세계라는게 맞을거 같습니다...주식이나 코인투자를 할지말지...부동산투자를 공부해서 할지말지...는 본인의 선택인거 같습니다...
물론 투자로 성공하는 사람의 비율은 거의 일정합니다..그래서 본인이 투자로 성공할수 있는 사람인지..먼저...객관적으로 인식하고...할지말지를 정해야겠죠...
운좋은사람 못따라가는것도 맞는 말이니 평소 운이 있는 타입이면..해보시는게 좋구요...
개인적으로 젊은 사람들 영끌로 부동산 살 때, 정말로 투기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높은 대출 이자를 견딘 젊은 사람들은 그 결과를 지금 보고 있죠.
이걸 미국 주식시장에 대입해보면 영끌해서 우상향 할 우량주 사 놓고 몇년 고생하고 그 결과를 받은 것과 같습니다.
결국 아직까지는 역사가 말해주고 있습니다. 미국에선 우량주를 사서 묵혀라, 한국에선 우량부동산을 사서 견더라라구요.
본인의 수입이 매년 물가상승률 이상으로 올릴 수 없다면 좋은 부동산을 사 놓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50년 전 자장면 가격이 500~1000원 했습니다. 지금은 최소 5000~10000원 입니다. 모든 물가가 최소 10배가 넘게 올랐습니다. 대략 복리로 매년 5%씩 오른 겁니다. 50년 동안 자신의 수입을 매년 5% 올릴 수 있다면 부동산을 안 사도 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미국의 주식처럼, 한국에선 부동산을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추가적으로
우리나라 주식시장을 미국처럼 만들려고 하는 것을 적극 환영합니다. 꾸준하게 우상향하는 시장이 있었으면 합니다.
더 중요한건 어차피 이정도 되는 아파트면 어차피 쌩 현금으로 사는게 아니니까요 그래도 예를들어 6,7년전이나 그 이전부터 가지고 있던 자가 팔면서(+그동안 대출도 녹일만큼 녹여 냈을 거고 주식등으로도 벌고 저축도 하고) 차익실현하면서 옮겨 타는 거죠 아무리 돈이 많아도 현금 20-30억 가지고 한번에 박치기 할 수 있는 사람은 최소 중소기업 오너쯤 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그정도 돈 있고 돈 감각 있는 사람은 그렇게 무모하게 투자 안 하겠죠
말씀하신 물가 상승률 에다가...
모은 돈을 예금에 넣었을 경우 나오는 이자율까지 더해서...
그걸 상쇄할 만큼의 수익을 얻어야 하니(최소 8% 이상 생각해야 할까요) 참 어렵죠 ㅜㅠ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입니다 쩝
제가 위에 얘기한 배경은((역사가 증명을 하니)) 의외로 하이리스크는 아니라는거죠.
다만 부동산보다는 주식시장이 좀 더 활성화 되었으면 합니다.
부동산은 한 채에 대부분의 본인 자신을 넣어야 하지만 주식은 좀 더 분산 시킬 수 있으니까요.
취득세 양도세
세금 많이 내서 애국자 되고 참 좋잖아요.
서초동 대검 대법원은 지방이전 꼭 해야하고요.
주위에서 문재인때랑 똑같이 민주당 욕하면서 집 못산 사람들 보면 안타깝죠.
문재인 정권에서 학습했다면 석려리때 샀어야…
마치 삼성 5만원에 안사고 15만원에 사고싶은데 비싸서 못사겠다고 하는 거랑 뭐가 다른지…
앞으로 용산이 강남보다 더 잘나갈거 같은데 저렇게 떨어지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44% 하락이면 바로 사야할거 같은데
극악의 악재가 따로 있나요?
주식처럼 공포에 질러야죠 ㅎㅎ
님한데 양보하겠습니다
얻으려면 과감한 시도가 있어야 하는데 이젠 그러기에 너무 올라서 ㅋ
왜 저한데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