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주말에 새만금 간척지 해변 도로를 처음 지나가보았습니다.
정말 길더군요. 허허벌판에 통행하는 차도 없고 군산 산업단지 부분 도로는 유지보수도 잘 안되는 상황같더라고요.
과연 지금 시대에 농사지을 땅이 필요할까요?
저 위치에 신도시 건설이 가능할까요?
결국 저 땅은 이런 저런 싸움속에서 계속 방치되며, 시간이 지나다가...
아주 먼 미래에 태양광 발전이나, 로봇에 의한 식량재배가 이루어지겠지요?
새만금을 지나면서, 그냥 저렇게 방치하면서 세금이나 낭비할 바엔 그냥 국민들한테 나눠주면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간척된 토지가 9,000만평이니 인당 1~2평이 한계겠지만 혈연관계로 한 3세대 정도 토지는 붙여서 나눠주고
한 20년 매매제한 걸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 미친 생각해봤습니다 ㅋㅋ
분배에는 엄청난 운도 작용하겠지만, 결국 자기땅 생기면 사람들이 가보지 않을까요?
쓸때없이 방치하는것보다 좋을꺼 같아서요.
gtx 한줄 꼽는데 돈이 조단위로 들지 않을까요..
이미 지어진 수많은 신도시들도 거주하기에는 참 좋지만 결국 일자리가 없엇어 문제이니
신도시만 지으면 산업단지가 따라갈 것 같지도 않고요
심지어 GTX는 십수년간 꼽아주지도 않고 있죠
좀 작긴 하겠죠? ㅎㅎ
저도 망상하면서 한 가족에 도로까지 있으면서 한 60평정도 되는 토지가 나눠지면 잼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저거 살릴 수나 있을까요
신기루인 땅이죠
그 토지만이라도 모든 세금면제에 토지 소유증명은 블록체인을 통해
간단하게 소유권 이전이 가능하게되는 특별법 같은게 만들어지면 저 지역에 혁신이 일어나지 않을까요?
건설이나 농막등등 엄청나게 내수산업이 발전될꺼 같은 생각이 듭니다.ㅎㅎ
참 안타까운 결과입니다.
지분을 다 쪼개놨으니 나중에 크게 개발할때는 더 어렵고요
위 추가 댓글처럼 토큰을 통해 거래하게 하고 1평에 해당하는 1~2토큰을 나눠준 후 자유롭게 거래하게 한 후 1~2년 후 100토큰 이상으로만 토지로 교환할 수 있게 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ㅎ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결국 전북의 희망고문 토지로 그냥 싸우며 흐르지 않을까요. 얼마전에 새만금 간척지 스마트씨티 주택용지 분양했다고 뉴스를 봤는데요. 공매로 진행해서 핵심필지 몇개만 경쟁율이 높고 나머지는 유찰되다가 다 팔리긴 했다고 하더라고요. 28년에 신도시 만들어진다는데.. 저는 잘 안될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냥 전북은 간척지 땅을 전국민한테 나눠주고 대신 다른 사업 예산을 확보하는게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