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00 KST - NASA/톰슨로이터 - ISS 우주정거장 Crew-11 우주인 4명의 조기귀환이 결정되었다고 NASA가 발표했습니다. 귀환일정이 무려 한달 넘게 빨리 이뤄지게 된 것입니다. Crew-11을 태운 드래곤은 수요일 14일에 ISS에서 언도킹하여 지구 귀환길에 나섭니다. 여전히 NASA는 사생활 보호 이유로 어느 우주인이 "의학적 문제"를 겪고 있는지를 발표하지 않고 있습니다.
[속보/AP] ISS 우주정거장 우주인 건강이상. 조기귀환도 고려.
현재 ISS에는 미국 드래곤 우주선으로 올라간 Crew-11팀이 귀환 대상입니다. 사령관 지나 캐드먼, 미션 스페셜리스트 마이크 핀케, 일본 JAXA 소속 키미야 유이, 러시아 우주인 올레그 플라토노프 4명이 수요일 ISS를 떠날 예정입니다. 이들은 3월달에 귀환이 계획되어 있었습니다.
우주탐사 역사상 의학적 문제로 지구귀환이 이루어지는 일은 이번이 처음 있는 일입니다. 이번 일은 ISS 선외 우주유영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우주인(일본 우주인 키미야 유이라는 설이 유력하게 제기되었습니다.)이 체내 질소함량을 낮추고 산소포화도를 높히는 과정에서 일종의 감압병 - Vent -에 걸려 우주유영이 취소되면서 상황이 긴급하게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본인 우주인 키미야 유이 가 위급한 상태가 아니냐는 출처불명의 뉴스가 나왔고 교도통신이 JAXA의 긴급발표를 통해 건강에 문제가 없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면서 NASA와 불편한 관계가 노출되었습니다. NASA에서 사생활 보호를 위해 환자발표를 하지 않았는데 일본이 자기네 우주인이 건강하다고 주장하면 남는 이는 미국인 2명, 러시아 1명중 한명이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입니다.
https://www.theguardian.com/science/2026/jan/08/nasa-spacewalk-medical-issue-astrona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