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천둥치는 소리가 나서 밖에 나가서 원인을 살펴보니 어떤 상사의 간판뒷편의 철판이 4모서리중 1모서리만 프레임에 붙어 너덜 너덜하게 바람에 날리고 있었네요.
크기는 약 1.5 * 1.5 정도되어 보여 날라가면 위험하겠다 싶어 119에 안전조치를 요청했는데 거기 사장이 나중에 출근하면 직접 와서 조치하겠다고 하고 구급대는 사유지이라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도 없고 용접된 부분이 남아있어서 괜찮을것 같다고 철수하네요. ㅠㅠ
바로 근처에서 살아서 불안 불안하기는 한데 괜찮다고 하니 믿어야지요 뭐..
'금속피로파괴'라고.. 반복적인 약한 압력에
어느 순간 금속이 끊어지는 현상이 반드시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집에서 가까운곳에서 강풍에 15미터 간판이 떨어져서
20대가 운명을 달리했네요 ㅠㅠ
이 와중에 누가 저걸 조치하러가겠어요
그사람 생명도 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