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저는 김어준씨의 진정성은 믿는데 주진우 기자를 믿는 쪽은 아닌데요... 뭐랄까 ? 김용민씨를 보면 과대망상적인 측면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문글의 링크글을 읽어보면 나름 적절한 지적들을 하고 있는데 그것이 갑자기 주진우에 대한 평가로 가면서 비약이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냥 주진우에게 네가 아무생각없이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면 이런 문제도 일으킬 수 있다는 지적이면 충분한데 너무 나가서 주진우를 적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예전에 윤석열을 믿고 밀어줬던건 주진우만이 아니였던 적이 있긴 했지만 지금은 아니겠죠...
이름없는별
IP 124.♡.169.62
01-10
2026-01-10 10:45:51
·
전광훈과 동급인 김용민은 목사로 위장한 정치병자입니다
IP 118.♡.147.92
01-10
2026-01-10 10:54:37
·
김용민은 그렇게 주진우를 욕하면서 본인은 변희재랑 희희락락 문프를 까면서 갈라치기를 했으면서요.
사람은 나이가 들어 뻔뻔해지면 주거야 합니다.
쿠팜롤
IP 1.♡.64.191
01-10
2026-01-10 11: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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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신뢰하지 않는 김용민이네요. 문통을 극도로 비난하고 이재명 무지성 지지를 노골적으로 드러낼 때부터 관심이 줄었고 이재명 대통령 자기가 만들었단 식의 의중을 자꾸 보일때는 그냥 보내줬습니다. 매일 보며 좋던 시절이 그리울 지경인.. 매불쑈 나올때나 봅니다.
주진우,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편협한 원한 때문에 망한 친구죠. 앞으로도 별 볼 일 없을겁니다.
한올
IP 1.♡.121.18
01-10
2026-01-10 13: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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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은 본인을 나꼼수 멤버에서 빼달라고 했는데, 가장 신뢰한다는 분이 나꼼수 멤버로 호칭한다구요? 좀 이상하네요.
asfwefweadsvxz
IP 175.♡.96.176
01-10
2026-01-10 13:48:27
·
김용민 목사가 문재인 전대통령 비판한게 언제부터인가요? 이재명 안도와주고 수박들 손들어줬을때 아닌가요? 정도가 너무 과해서 욕먹을만 하지만 사안만 보면 김목사가 틀린 말 한것도 아닙니다. 나꼼수 멤버중 윤석렬 검찰총장될때 비호한거 유일하게 사과한것도 김목사고 원흉인 주진우 기자는 아직도 모르쇠죠.
eeeeee
IP 118.♡.81.24
01-10
2026-01-10 21:34:17
·
@asfwefweadsvxz님 정확히는 이재명 대선 패배 이후죠 문통이 끈 떨어진 순간부터요
고르고스
IP 118.♡.98.229
01-10
2026-01-10 22:44:37
·
@asfwefweadsvxz님 윤 정권 시절에도 이언주 조차도 윤 정권 비판할때 주진우는 쉴드치는 태도로 나와서 많은 민주진영 지지자들이 주진우 욕 엄청했고 그런걸 보면 왜 김용민이 주진우보다 더 나쁜놈 취급받아야하는건지 전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진우원
IP 211.♡.89.202
01-10
2026-01-10 13: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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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본인 성향 드러내주시면 좋죠ㅎㅎ 김용민이요?? ㅋㅋ 변희재랑 다른게 뭘까요.
DandyHanHoya
IP 220.♡.218.244
01-10
2026-01-10 14:17:33
·
김용민이면 변희재급이데 제일 신뢰한다구요? 한숨만 나옵니다
코럼
IP 182.♡.164.60
01-10
2026-01-10 14:27:53
·
김용민 ????
알이랑
IP 211.♡.199.232
01-10
2026-01-10 14: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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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목사는 과해요. 김용민은 나꼼수 멤버를 모두 악마처럼 취급해요. 그런 태도는 너무 과한 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용민 목사는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 진정성도 있는 것 같은데, 뭐랄까 외골수라고 해야 하나.. 어디 하나에 꽂히면 혼자 극단으로 치달아 확증편향에 빠져버리는 것 같아요. 너무 감정적이기도 하고. 종교에 심취해 있는 사람들이 보통 그런 성향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래서 김목사를 싫어하지는 않지만 그 사람 말을 듣거나 읽으면 마음이 불편해져요 ㅜㅜ
샤일록76
IP 218.♡.125.76
01-10
2026-01-10 18:11:49
·
@뉴스다욧님 외골수가 딱이네요 뭔가 불편해서 방송도 안 본지 꽤 되었습니다. 진짜 김용민이 나쁘거나 진정성이 없다고는 생각 안 해보았어요
Everlasting_
IP 112.♡.231.11
01-10
2026-01-10 15:15:50
·
김용민이 과하지만 틀린말도 아닙니다 윤석열 정권 1등공신은 주진우 아닌가요? 저런식으로 정보를 캐려면 반대급부로 정보를 넘겨야합니다 즉 본인스스로 정보력을 가지고 영향력을 유지하려는 것이지 그 어느 쪽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봅니다
gmbok9090
IP 14.♡.39.7
01-10
2026-01-10 16:08:19
·
@Everlasting_님 말이 과하면 이미 옳지 않은 말입니다. "주진우 기자가 윤석열 정권 1등공신"이란 말이 바로 그런 경우입니다. 그건 북은 핵을 만들지 않을 것이라고 믿었던 김대중 정권이 북의 핵보유 1등 공신이다는 일베의 논리랑 다를 바가 없다고 봅니나.
우리 모두가 윤석열에게 속는데 일정부분 주기자가 역할을 한 건 사실입니다만, 그건 주기자도 그런 괴물일 지는 몰랐다고 입장발표했습니다. 자신의 불알친구마저도 공개손절하게 했고, 그의 황태자 한동훈마저 적대적으로 돌아서게 만든 인간이 윤석열입니다.
그가 실수한 부분만큼만 비판하시면 좋겠습니다.
Everlasting_
IP 112.♡.231.11
01-10
2026-01-10 16:44:24
·
@ElanVital님 과한게 옮지 않다는 뜻으로 해석하다뇨. 김용민의 표현이 과하고 너무 몰입이 문제인건 이해합니다만 그가 비판하고 있는 지점이 잘 못 되진 않았습니다 햇볕정책과의 비교 또한 맞지 않습니다 우리나라가 노력한들 미중러일이 수차례 막아서고 국내에서도 정책을 막으려한 시도가 많았는데 단순 결과로 비교해버리면 안되는거죠
또한 주진우는 추미애 소설에도 언급되듯 당시 주요라인과 연락하며 윤석열 총장만들기에 힘썼습니다 지금 전광훈과 하는짓이 이명박을 친다는 이유로 윤석열과 붙어먹던짓과 동일합니다
@Everlasting_님 윤석열이 민주진영에 호의적으로 눈에 띈 시기는 박근혜 정권 당시 국정원댓글조작 사건 수사팀장으로 국정원을 압수수색하고 국정원직원을 체포하면서까지 적극적으로 수사를 해서 박근혜정권을 옥죄다가 좌천당한 때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박근혜 탄핵국면에서 국정농단사건 수사팀장으로 그녀를 몰아세우고 구속시키는 모습을 보면서 민주진영이 그에게 믿을만한 검사라는 인식을 갖게 되었죠.
그때까지만 해도 요즘, 채상병 사건의 박정훈 대령과 같은 서사구조를 가진 인물이 윤석열이었습니다. 그리고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고 그가 서울중앙지검장을 거쳐 검찰총장으로 임명될 때 민주진영에서는 반대보단 찬성기류가 압도적으로 높았던 것도 사실 아닙니까?
설령 그 국면에서 주기자가 적극적으로 입을 보탰다 한들 그 이유를 들어 훗날 대한민국 역사에 씻을 수 없는 폐악을 끼친 윤석열 정권의 1등 공신이라는낙인을 찍어버리는 건 사실관계와 책임의 무게 사이 비례관계가 심하게 어긋난 게 아닌지요.
윤가가 문재인에게 자기가 검찰개혁의 적임자라고 속여서 총장 자리에 앉은 후 역시나 비례원칙을 깡그리 무시하며 조국 일가를 무참히 짓밟을 때 주기자가 그런 윤가를 비호하고 그의 음흉한 대권야욕에 적극 협조했다면 모를까 제 기억엔 서초동 촛불집회에 참여하고, 조국과 함께 미술관에 다니면서 그를 위로했다는 조선일보 기사밖에 떠오르지 않네요.
비판할 만한 지점이 있다고 해서 비례원칙을 무너뜨리면서까지 과도하게 비판하는 건 이미 비판의 범주를 넘어선 비난으로 정당화되지 않습니다.
제가 주진우라면 윤석열 정권의 1등 공신이라고 민주진영에서 낙인을 찍을 때 못참을 정도로 억울할 것 같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조국에 대한 호감도는 크지 않았지만 당시 서초동 집회에 가족들과 참석한 이유는 바로 그가 느낄 억울함에 공감했고, 윤석열 검찰의 무도하고 잔인함에 분개했기 때문입니다.
주진우 기자 또한 개인적으로 솔직히 제 스타일이 아니고, 그의 취재방식에 선뜻 동의하기 힘들지만, 그것과 별개로 과연 이렇게까지 그가 비난받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동의가 안되기에 긴 답변 남겨보았습니다.
우리사회가 연예인이든 정치인이든 잘한 것 만큼만 칭찬하고, 못한 것 만큼만 비판 내지 비난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가 윤석열 정권의 1등공신이라는 낙인은 참으로 부당합니다.
Everlasting_
IP 112.♡.231.11
01-10
2026-01-10 20:09:26
·
@ElanVital님 박근혜때의 좌천은 검찰 내 공안통과 특수통간에 알력싸움이고 박근혜 탄핵당시 특수통이 보복을 하는 과정이라 봅니다. 이후 지검장과 총장인사까지 그 과정에서 청와대 내부 및 외부에서도 윤석열은 안된다 라는 입장이 있었지만 주진우가 뉴스공장 가서 쉴드쳤고 김어준도 동의했기때문에 여론이 찬성쪽으로 돌게 된거죠 문제는 윤석열이 총장되고 정권에 반기를 들고, 국힘 대선후보가 되어 대통령이 되고나서 탄핵될때까지 주진우는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잘못을 해서 배척을 하자는게 아니라 사과할 시간이 차고 넘쳤는데도 안하다가 최근 최욱이 억지고 떠먹여주는데도 억지로 억지로 사과하는척 한거죠 또한 주진우의 방식이라 하지만 내부에 깊게 들어가 정보를 빼내고 밖으로 내보내는 행위 (윤석열 이후로 명태균, 전광훈 등)를 버젓이 하는게 문제라 봅니다. 그 전 윤석열때는 이명박이라는 거 악으로 인해 손잡았다 생각하지만 지금은 오로지 가쉽적인 부분만을 들고오고 '나 이런사람과도 연락하는 사이야'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런 행동으로 본인의 위상을 높이는데 쓰이지 정작 민주진영에 큰 도움이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본문의 김용민은 그걸 지적하고 있는거구요
적어도 윤석열이 대통령 되었을때 아니 김어준이 뉴스공장에 불렀을때라도 내가 과거에 이러한 부분이 있었는데 이게 잘못된 판단이였기에 사과한다 정도로만 했어도 이런 비토는 없었을껍니다. 결국 그 화살이 본인에게 돌아오는거라 생각합니다.
@Everlasting_님 내 나름 수긍가는 비판의 지점은 있습니다. 물론 얼마든지 반박할 수는 있지만, 이젠 논박은 그만하겠습니다. 님께서는 윤석열 정권의 1등 공신이라고 그를 칭하셨습니다. 전 그 부분에 대해 계속 지적하는 겁니다. 설령 님이 지적하신 대로 적시에 사과하지 않았다고 해도 그 이유로 그가 윤석열 정권의 1등 공신이라고 낙인찍는 건 과하다 못해 심한 것 아닌가요?
Everlasting_
IP 112.♡.231.11
01-10
2026-01-10 20:41:54
·
@ElanVital님 네 민주진영에서 윤석열이 칭송받았던 것도 주진우가 뉴스공장에서 치켜세울때부터 아닌가요? 주진우 입장에서 윤석열은 이명박을 보내게 해준 고마운 사람이였을껍니다. 그런 사람이 승승장구하게끔 도와주는것도 당연하다 생각했을꺼구요 다만 1등공신이라는 수식어를 희석시키려면 윤정권 출범 이후 최대한 빠른 시일에 진정성있는 사과를 했어야 한다 봅니다. 이미 늦어도 너무 늦었다 봅니다. 적어도 제 인식에선 돌이킬 수 없고 지금의 취재방식 또한 김용민이 지적하듯 또다른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봅니다.
@Everlasting_님 저도 주진우가 내가 사람 보는 안목이 짧았다, 나도 그런 사람일 줄은 진짜 몰랐다고 좀 더 진지하고 명시적인 방법으로 불찰을 표시했더라면 지금의 이런 비토 분위기는 훨씬 덜했을 거라는 부분은 공감합니다. 하지만 딱 거기까지 비판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그는 취재로 그 후에 자기가 할 바를 했다고 봅니다.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사건 집요하게 취재해서 결국 김건희에게 고소까지 당하고, 계엄 때 국회로 바로 뛰어들었고, 지금도 자기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여전히 현장에서 뛰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기자에 대해 못마땅해 하는 것도 십분 이해합니다만, 그렇다고 적대시까지 하는 감정을 표출하는 것에 저는 불편함을 느낍니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감정도 마찬가지구요. 아쉬운 부분, 답답한 부분.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할만한 비판을 넘어서 그 이전의 공들까지 무화시킬 정도로 비난의 감정을 표출하는 분들을 볼 때는 사실 뭔가 찜찜한 부분들도 느껴집니다.
특히 진보진영에서 극단적이고 공격적인 어휘들을 사용하며 내부 비판을 하시는 분들은, 전 경계합니다. 그런 분들이 결국 큰 사고를 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암튼, 말이 길어졌네요. 주진우 기자, 개인적으로 소통이 된다면,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과거 윤석열을 칭송한 데 대한 나름 진솔한 해명 내지 입장표명을 기회가 될 때마다 하셔라 하고 부탁하고 싶습니다. 당신때문에 속았다고 느끼는 분들에게는 사과도 하셔라. 물론, 그런 유한 인물이 아니죠. 김어준과 서로 친한 이유가 둘 다 같은 과이기 때문이기도 싶습니다.
아도라버스트
IP 211.♡.75.241
01-10
2026-01-10 15:37:46
·
윤석열 김건희 공동정부 탄생에 기여한 주진우에 대한 비판은 없고 문재인 전 대통령 비난 했다고 전광훈과 동급으로 취급 당하는군요.
스피키아
IP 118.♡.80.206
01-10
2026-01-10 15:46:07
·
대부분의 판단에서 김목사 말이 맞다고 생각하고 동의합니다
Harmonics
IP 223.♡.86.104
01-10
2026-01-10 16:19:12
·
김용민 목사를 응원 합니다.
아라굴드
IP 211.♡.64.179
01-10
2026-01-10 18:11:24
·
김어준이나 주진우나 김용민이나 한때는 요긴하게 어두운 시절을 돌파하는 빛이 되었으나 사람이라는 게 제각각 결함과 모순이 있기 마련이라 시간이 지나면서 각자의 거친 점들이 튀어나오고 자기들끼리도 충돌하는 지경까지 왔는데 세상일이 다 그런 거 아니겠어요... 세력이 크면 분파가 생기는 건 당연한 일이고.. 김용민씨는 보수에 머물수도 있었는데 어쩌다 민주당쪽으로 흘러들어서 인생이 꼬인 케이스 같고... 주진우는 어디에도 안맞는 독특한 케이스인데 자기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자꾸 입으려고 하는 억척러움이 보여서 안타깝고 김어준씨는 이제 교주의 반열에 올라 버렸어요. 자기만의 외길이 있다는 건 알겠는데 자주 무리하는 스타일인 것 같아요.
그래도 본인이 했던 행동과 발언에 대해 제대로 통찰하고 사과하는 사람이 누구인지는 구분을 해야죠
로쉬로쉬
IP 58.♡.133.6
01-10
2026-01-10 18:30:17
·
여전히 특검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광팔고 다니던데.. 전 저 사람 나오면 그냥 꺼버립니다 못 듣겠더군요
써클저크스
IP 58.♡.231.192
01-10
2026-01-10 18:41:47
·
인간적으로 김럼마 용민이형은 욕 못하겠음
애플농장주
IP 59.♡.112.221
01-10
2026-01-10 18:43:45
·
얼마 전에 매불쇼에서 최욱이 주진우에게 관련된 질문 했습니다. 주진우 본인이 해명 했고요. 당시에는 다같이 두창이한테 속았다고 봐야죠. 주진우도 이명박그네 수사 과정에서 두창이랑 친했다가 나중에 멀어졌다고 했고요. 지금 행보는 주진우가 오히려 낫죠. 김용민은 맨날 문통 욕하고 다니면서 분탕질이나 하고 헛소리만 지껄이고 다니는데요.
@애플농장주님 그 방송 직접 보신거 맞습니까? 온얼굴에 띠꺼운티 내면서 끝까지 밍기적 거리다가 내뱉듯이 죄송하구요 찔끔하던거보고 최욱도 끝까지 아니 이렇게까지 자리를 만들어줬는데 사과를 안하느냐라고 기가차 하던데 그걸 제대로된 사과라고 생각하시나보네요 ㅎ
애플농장주
IP 59.♡.112.221
01-10
2026-01-10 19: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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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쉬로쉬님 제가 언제 사과했다고 했죠? 해명을 본인이 했다고요. 당시에 어떤 상황이었는지 자초지종을 얘기했습니다. 전 주진우가 쁘락치였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주진우도 두창이한테 소스를 받으면서 친하게 지내다가 사이가 어그러진 거고요. 주진우가 쁘락치였다면 지금까지 공장장이 계속 친하게 지내면서 유튜브 방송에도 계속 나오게 할까요? 상식적으로 생각을 좀 하세요.
@애플농장주님 허허 이야.. 그렇군요 사과가 아니라 무려 해명씩이나 해주셨군요 네 아주 자알 알겠습니다 나라가 개곱창나고 비상계엄까지 겪었는데 속았다 해명했다 그것만으로 충분한지 그렇지 않은지는 사람마다 다르겠죠
애플농장주
IP 59.♡.112.221
01-10
2026-01-10 19:22:50
·
@로쉬로쉬님 님이 주진우를 어떻게 생각하든 내 알바 아니고요. 님 말 대로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데 왜 시비를 터는 거죠? 그냥 저 사람은 저렇게 생각하는구나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웃기는 분이네요. ㅋㅋ 설마 김용민 같은 퇴물 유튜브 봅니까? 그럼 이해가 되긴 하네요. ㅋㅋ
저는 김용민이 너무 급발진 하고 거친 면 때문에 논란 자초하는 면이 있는게 그렇긴 하지만 적어도 주진우보단 낫다고 봅니다 서울의 소리 백은종 대표 포함 많은 진보유튜버들이 윤석열의 실체를 모를땐 윤석열 쉴드치다가 나중에 실체를 알고나서는 모두 사과하고 윤석열 타도를 외쳤고 김용민도 그중 한명이었지만 주진우는 끝까지 그렇게 안하다가 윤석열 탄핵정국에서야 그러는거 생각하면 저는 주진우 그닥 좋게 안보입니다
memory
IP 99.♡.123.37
01-10
2026-01-10 23:21:54
·
김용민이 내부총질러 처럼 되어버려서 인터넷 방송도 잘 안되고 그러지만 진정성 하나는 믿습니다. 최소한 주진우같은 인간과는 비교 불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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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뭐랄까 ? 김용민씨를 보면 과대망상적인 측면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문글의 링크글을 읽어보면 나름 적절한 지적들을 하고 있는데 그것이 갑자기 주진우에 대한 평가로 가면서 비약이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냥 주진우에게 네가 아무생각없이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면 이런 문제도 일으킬 수 있다는 지적이면 충분한데 너무 나가서 주진우를 적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예전에 윤석열을 믿고 밀어줬던건 주진우만이 아니였던 적이 있긴 했지만 지금은 아니겠죠...
김용민은 목사로 위장한 정치병자입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어 뻔뻔해지면 주거야 합니다.
문통을 극도로 비난하고 이재명 무지성 지지를 노골적으로 드러낼 때부터 관심이 줄었고 이재명 대통령 자기가 만들었단 식의 의중을 자꾸 보일때는 그냥 보내줬습니다.
매일 보며 좋던 시절이 그리울 지경인..
매불쑈 나올때나 봅니다.
멀리 간지 오래된 분인데요. 상식적이지 않은 소리한지 오래됐어요
앞으로도 별 볼 일 없을겁니다.
좀 이상하네요.
문통이 끈 떨어진 순간부터요
한숨만 나옵니다
김용민은 나꼼수 멤버를 모두 악마처럼 취급해요.
그런 태도는 너무 과한 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
디 이유기 있는겁니다.
진짜 김용민이 나쁘거나 진정성이 없다고는 생각 안 해보았어요
윤석열 정권 1등공신은 주진우 아닌가요?
저런식으로 정보를 캐려면 반대급부로 정보를 넘겨야합니다 즉 본인스스로 정보력을 가지고 영향력을 유지하려는 것이지 그 어느 쪽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봅니다
우리 모두가 윤석열에게 속는데 일정부분 주기자가 역할을 한 건 사실입니다만, 그건 주기자도 그런 괴물일 지는 몰랐다고 입장발표했습니다. 자신의 불알친구마저도 공개손절하게 했고, 그의 황태자 한동훈마저 적대적으로 돌아서게 만든 인간이 윤석열입니다.
그가 실수한 부분만큼만 비판하시면 좋겠습니다.
과한게 옮지 않다는 뜻으로 해석하다뇨.
김용민의 표현이 과하고 너무 몰입이 문제인건 이해합니다만 그가 비판하고 있는 지점이 잘 못 되진 않았습니다
햇볕정책과의 비교 또한 맞지 않습니다 우리나라가 노력한들 미중러일이 수차례 막아서고 국내에서도 정책을 막으려한 시도가 많았는데 단순 결과로 비교해버리면 안되는거죠
또한 주진우는 추미애 소설에도 언급되듯 당시 주요라인과 연락하며 윤석열 총장만들기에 힘썼습니다 지금 전광훈과 하는짓이 이명박을 친다는 이유로 윤석열과 붙어먹던짓과 동일합니다
이걸 단순 실수로만 언급하며 사과같지않은 사과를 사과로 받아들이게되면 같은일이 반복될꺼라 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박근혜 탄핵국면에서 국정농단사건 수사팀장으로 그녀를 몰아세우고 구속시키는 모습을 보면서 민주진영이 그에게 믿을만한 검사라는 인식을 갖게 되었죠.
그때까지만 해도 요즘, 채상병 사건의 박정훈 대령과 같은 서사구조를 가진 인물이 윤석열이었습니다. 그리고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고 그가 서울중앙지검장을 거쳐 검찰총장으로 임명될 때 민주진영에서는 반대보단 찬성기류가 압도적으로 높았던 것도 사실 아닙니까?
설령 그 국면에서 주기자가 적극적으로 입을 보탰다 한들 그 이유를 들어 훗날 대한민국 역사에 씻을 수 없는 폐악을 끼친 윤석열 정권의 1등 공신이라는낙인을 찍어버리는 건 사실관계와 책임의 무게 사이 비례관계가 심하게 어긋난 게 아닌지요.
윤가가 문재인에게 자기가 검찰개혁의 적임자라고 속여서 총장 자리에 앉은 후 역시나 비례원칙을 깡그리 무시하며 조국 일가를 무참히 짓밟을 때 주기자가 그런 윤가를 비호하고 그의 음흉한 대권야욕에 적극 협조했다면 모를까 제 기억엔 서초동 촛불집회에 참여하고, 조국과 함께 미술관에 다니면서 그를 위로했다는 조선일보 기사밖에 떠오르지 않네요.
비판할 만한 지점이 있다고 해서 비례원칙을 무너뜨리면서까지 과도하게 비판하는 건 이미 비판의 범주를 넘어선 비난으로 정당화되지 않습니다.
제가 주진우라면 윤석열 정권의 1등 공신이라고 민주진영에서 낙인을 찍을 때 못참을 정도로 억울할 것 같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조국에 대한 호감도는 크지 않았지만 당시 서초동 집회에 가족들과 참석한 이유는 바로 그가 느낄 억울함에 공감했고, 윤석열 검찰의 무도하고 잔인함에 분개했기 때문입니다.
주진우 기자 또한 개인적으로 솔직히 제 스타일이 아니고, 그의 취재방식에 선뜻 동의하기 힘들지만, 그것과 별개로 과연 이렇게까지 그가 비난받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동의가 안되기에 긴 답변 남겨보았습니다.
우리사회가 연예인이든 정치인이든 잘한 것 만큼만 칭찬하고, 못한 것 만큼만 비판 내지 비난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가 윤석열 정권의 1등공신이라는 낙인은 참으로 부당합니다.
박근혜때의 좌천은 검찰 내 공안통과 특수통간에 알력싸움이고 박근혜 탄핵당시 특수통이 보복을 하는 과정이라 봅니다.
이후 지검장과 총장인사까지 그 과정에서 청와대 내부 및 외부에서도 윤석열은 안된다 라는 입장이 있었지만 주진우가 뉴스공장 가서 쉴드쳤고 김어준도 동의했기때문에 여론이 찬성쪽으로 돌게 된거죠
문제는 윤석열이 총장되고 정권에 반기를 들고, 국힘 대선후보가 되어 대통령이 되고나서 탄핵될때까지 주진우는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잘못을 해서 배척을 하자는게 아니라 사과할 시간이 차고 넘쳤는데도 안하다가 최근 최욱이 억지고 떠먹여주는데도 억지로 억지로 사과하는척 한거죠
또한 주진우의 방식이라 하지만 내부에 깊게 들어가 정보를 빼내고 밖으로 내보내는 행위 (윤석열 이후로 명태균, 전광훈 등)를 버젓이 하는게 문제라 봅니다.
그 전 윤석열때는 이명박이라는 거 악으로 인해 손잡았다 생각하지만 지금은 오로지 가쉽적인 부분만을 들고오고 '나 이런사람과도 연락하는 사이야'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런 행동으로 본인의 위상을 높이는데 쓰이지 정작 민주진영에 큰 도움이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본문의 김용민은 그걸 지적하고 있는거구요
적어도 윤석열이 대통령 되었을때 아니 김어준이 뉴스공장에 불렀을때라도 내가 과거에 이러한 부분이 있었는데 이게 잘못된 판단이였기에 사과한다 정도로만 했어도 이런 비토는 없었을껍니다. 결국 그 화살이 본인에게 돌아오는거라 생각합니다.
네 민주진영에서 윤석열이 칭송받았던 것도 주진우가 뉴스공장에서 치켜세울때부터 아닌가요?
주진우 입장에서 윤석열은 이명박을 보내게 해준 고마운 사람이였을껍니다. 그런 사람이 승승장구하게끔 도와주는것도 당연하다 생각했을꺼구요
다만 1등공신이라는 수식어를 희석시키려면 윤정권 출범 이후 최대한 빠른 시일에 진정성있는 사과를 했어야 한다 봅니다.
이미 늦어도 너무 늦었다 봅니다. 적어도 제 인식에선 돌이킬 수 없고 지금의 취재방식 또한 김용민이 지적하듯 또다른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봅니다.
그래도, 그는 취재로 그 후에 자기가 할 바를 했다고 봅니다.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사건 집요하게 취재해서 결국 김건희에게 고소까지 당하고, 계엄 때 국회로 바로 뛰어들었고, 지금도 자기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여전히 현장에서 뛰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기자에 대해 못마땅해 하는 것도 십분 이해합니다만, 그렇다고 적대시까지 하는 감정을 표출하는 것에 저는 불편함을 느낍니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감정도 마찬가지구요. 아쉬운 부분, 답답한 부분.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할만한 비판을 넘어서 그 이전의 공들까지 무화시킬 정도로 비난의 감정을 표출하는 분들을 볼 때는 사실 뭔가 찜찜한 부분들도 느껴집니다.
특히 진보진영에서 극단적이고 공격적인 어휘들을 사용하며 내부 비판을 하시는 분들은, 전 경계합니다. 그런 분들이 결국 큰 사고를 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암튼, 말이 길어졌네요. 주진우 기자, 개인적으로 소통이 된다면,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과거 윤석열을 칭송한 데 대한 나름 진솔한 해명 내지 입장표명을 기회가 될 때마다 하셔라 하고 부탁하고 싶습니다. 당신때문에 속았다고 느끼는 분들에게는 사과도 하셔라. 물론, 그런 유한 인물이 아니죠. 김어준과 서로 친한 이유가 둘 다 같은 과이기 때문이기도 싶습니다.
사과하는 사람이 누구인지는 구분을 해야죠
전 저 사람 나오면 그냥 꺼버립니다 못 듣겠더군요
그 방송 직접 보신거 맞습니까?
온얼굴에 띠꺼운티 내면서
끝까지 밍기적 거리다가
내뱉듯이 죄송하구요 찔끔하던거보고
최욱도 끝까지 아니 이렇게까지 자리를 만들어줬는데
사과를 안하느냐라고 기가차 하던데
그걸 제대로된 사과라고 생각하시나보네요 ㅎ
허허 이야.. 그렇군요 사과가 아니라 무려 해명씩이나 해주셨군요
네 아주 자알 알겠습니다
나라가 개곱창나고 비상계엄까지 겪었는데
속았다 해명했다 그것만으로 충분한지
그렇지 않은지는
사람마다 다르겠죠
수박 김병기 두둔한거 사과 좀 하세요.
서울의 소리 백은종 대표 포함 많은 진보유튜버들이 윤석열의 실체를 모를땐 윤석열 쉴드치다가 나중에 실체를 알고나서는 모두 사과하고 윤석열 타도를 외쳤고 김용민도 그중 한명이었지만 주진우는 끝까지 그렇게 안하다가 윤석열 탄핵정국에서야 그러는거 생각하면 저는 주진우 그닥 좋게 안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