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이야기인데요, 대학 다닐때도 방학때 같이 지낸적도 있고.. 분명 야행성에 잠도 많은 친구였거든요.. 아침 11시까지 자고 수업없으면 2시 3시까지자고..
근데 요즘엔 아무리 늦게 자도 6시면 일어난다길래 회사생활하려니 그런가보다 했는데, 지금 이주째 같이지내는데 진짜 네시까지 넷플릭스 보다가 자도 6시에는 일어나고 종일 정상인처럼 생활하더군요..
보통땨는 4시간정도, 많이자면 6시간을 잔다네요..
본인 말로는 이 기상패턴이 10년정도 전부터라고 하네요. 딱히 새벽형이 되려고 노력한것도 없다고 하고, 정작 이친구 회사는 11시까지 출근하거나 재택을 하는 회사..
너무 신기해요. 사람이 이렇게 바뀔수도 있는건지, 수면이 부족할거같은데 왜저렇게 정상인지 ㅡㅡ;
전 8시간은 자야 정상인데 아 너무 비효율적인 인생..
심장등에 계속 무리가 누적됩니다.
예를들어 누워있으면 수평으로 펌프질하면 되는데
서있으면 층수?가 높아지니 펌프가 힘들죠.
뇌는 말할 것도 없이 수면은 생각보다 중요해요
나머지는 만성적인 수면부채 상태로 건강에 좋을 것이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푹 자려면 약이나 알콜에 의지해야 잘 잔다고 합니다.
적게자면 몸에 염증이 많이 올라옵니다.
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적어도 6-7시간은 자야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면무호흡이나 수면시간단축 같은 게 저거와 타우 단백질 변형을 더하게 한다고 그러고요.
아래는 제미나이 설명입니다.
1. 진짜 쇼트 슬리퍼는 무엇이 다른가?
진짜 쇼트 슬리퍼는 단순히 잠을 참는 사람이 아니라, 유전적 변이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대표적으로 DEC2, ADRB1 유전자 변이)
수면 효율의 극대화: 이들은 짧은 시간 동안 깊은 잠(서파 수면)에 도달하는 속도가 굉장히 빠릅니다. 남들이 8시간 걸려 할 '뇌 청소'를 4~5시간 만에 끝내는 식입니다.
회복 탄력성: 적게 자도 낮 시간에 졸음이 쏟아지지 않고, 집중력이나 감정 조절에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건강 지표 유지: 일반인이 수면 부족일 때 나타나는 고혈압, 당뇨, 면역력 저하 등의 부작용이 이들에게는 나타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많습니다.
잠 조금 자는게 정말 건강하거나 특이해서가 아니라 일상생활 패턴이 그렇게 반복되도록 습관화돤게 크다고 샹각합니다.
저도 자금도 새벽 3시에 자고 7시 깨더라도 하루 멀쩡히 지내는데.. 나이를 먹어갈 수록 간혹 이러다 훅가는거 아닌가 무서울 때가 있어요
그냥 윗 댓글마냥 내일의 건강을 땡겨 쓰는거라..
그냥 가능하면 푹 쉬어주는게 좋습니다.
습관이 된건지 가끔 5시간 자면 엄청 개운합니다.
강제로 못잔것과 도저히 더이상 못잔 숏슬리퍼는 다릅니다. 좀비모드도 아니고, 새벽에 운동도 하고, 저녁에 술자리도 가고 그래요.
위에 나도 적게 잤는데 이런분들하고 다른 종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얼마전부터는 7시간 이상 안자면 종일 너무 힘듭니다 몽롱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