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흠 글쎄?
한국에서는 석유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현지쪽에서는 왜? 인 상황이죠
심지어 해택을 받는 미국 석유 업체들 조차 거기에 투자 해야될지 말아야될지 말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미 베네수엘라에서 석유 사업을 하고 있는 세브론도 말은 네네 거리지만 행동은 느리게 하고 있죠
베네수엘라산 석유는 유가가 65~70달러부터 겨우 수익이 나는걸로 유명해서 사실상 현재 기술로는
채산성이 좋지 않습니다 베럴당 50달대인 지금 상태에는 오히려 캐면 캘수록 손해인 상황이죠
오히려 엉뚱하게 최근 논란은 정말 배네수엘라에 그만큼의 석유가 있어? 까지 확장중입니다.
현재 지하 매장량은 추산이고 1990년대 베네수엘라 정부가 과장해서 발표했을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실제 채굴이 가능한 양은 현 추산량의 1/3일수도 있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죠
트럼프는 그런 생각을 하는 인물이 아닙니다.
정말 그렇다면 기분상 지지율 좀 올리는데 군비 왕창 쓴거에 지나지 않는건가요...
지지율은 살짝 올랐던데 사실은 미국에너지에 도움되는 것도 아니고... 약물 문제도 사실 베네수엘라 비중이 크지 않다 들었는데요...
쿠바 멕시코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마약 문제를 거론 하면서 어떻게 공격하면 좋냐 라고 매주 문의했다는군요
장관이 한 일은 트럼프 1기가 끝날때까지 어떻게든 거부하는게 주 업무였답니다.
어느날은 이야기 도중에 두팔로 끌어당기면서 멕시코에 미사일을 쏘면 어떤가 하면서 물어 봤다는군요 ㅎㅎ
캐나다 중질유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다보니...
베네수엘라는 그게 안됩니다..
중국도 수백억달러를 부었고 최근에서야 겨우 콩코드 프로젝트라고 마라카이보호에 유정에 투자했습니다.
중국이 상당히 투자했지요. 그리고 전략적으로 봤을때 상대방의 선택지를 없애는것과 나의 선택지를 늘리는건 충분히 고려해볼만합니다.
중국이 돈 떼먹힌 악성채권 같은거라서요. 오히려 미국이 안정화해주면 회수가능성이 올라간다고 하더군요.
게다가 중국 석유 수입 비중에서 베네수엘라는 0.5% 정도라고 합니다.
그리고 베네수엘라에 대한 석유 의존도는 거래 특성상 잘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중국 수요의 4% 정도라고 하죠. 이란이 14% 정도..
나와바리 관리 차원인 거죠. 베네수엘라나 쿠바가 중국이나 러시아 품으로 들어가면.. 중국 앞에 한국과 일본이 있는
것 같은 효과가 발생하죠.
그담에 가이아나에 경질유 빨대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