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SPC불매님 이게 선동목적의 악의적 요약이 아닌가요? 영상을 안 보면 저 말을 듣고 총을 쏜 다음 욕을 한 걸로 읽히는데요.
제가 봤을때 이 영상은 오히려 운전자들이 ICE 요원들을 상대하고 있다는 걸 알았고 "복면의 괴한"에 겁먹어서 도망간 게 아니라는 증거에 가깝습니다. 소위 말하는 "아 ㅈ됐네"라면 몰라도요.
영상을 보면 ICE 요원은 차 주변을 돌면서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고 있습니다. 운전자가 "나 너한테 화 안 났어. 복면이나 벗지?" (해당 컷) 하고 별 일 없이 천천히 차 뒤로 한 바퀴 돌아서, 조수석 옆에 있는 다른 일행이 "너네들 가서 점심이나 드시지"라고 비꼬는 것까지 찍습니다. 이 와중에 다른 요원 한 명이 트럭에서 내려서 하차하라고 두 번 지시하면서 다가옵니다. 촬영하는 요원은 계속 천천히 찍으면서 돌고 있는데 차 조수석 옆을 지나쳐 차 앞쪽으로 돌려고 할 때 운전자가 핸들을 틀어 후진하면서 운전석쪽 헤드라이트 앞쪽에 놓이게 되고, 그 상태에서 급하게 차를 앞으로 몰면서 차에 치이고요.
차가 앞으로 가려는 걸 느꼈을 때 총을 뽑고 -> 이건 다른 영상에서 확인했고요. 그 뒤에 1초도 안 가서 차에 치였고, 그 거의 직후에 발포한 겁니다.
운전자의 의도가 뭐였든 급하게 치고나오는 차량에 치였으니 본인은 죽을 뻔 했다고 느낄거고 욕이 나오는 게 상황적으로 이해가 되는 거죠.
근데 이걸 다 생략하고 "괜찮아, 나 화 안 났어" -> 총격 -> 욕설 이렇게 요약을 해놓았으니... 와...
@쿠팡SPC불매님 총이 발사된 시점에는 저 각도에서 바퀴가 틀어진 게 보이죠. 근데 총을 쏴야겠다고 판단한 시점 (총을 꺼낸 시점)은 차가 후진후 멈췄다가 앞으로 가기 시작한 직후였죠. 이 시점 바퀴 방향은 살짝 왼쪽에서 정면입니다. 이후 채 0.5초도 되지 않아 차량이 요원을 칩니다. 첫 발포는 그 잠시 뒤고요. 우리가 이렇게 영상을 보면 그 동안 바퀴가 계속 오른쪽으로 돌아가고 있으니 도주 목적이었다고 추측 할 수 있습니다. 근데 천천히 걷고 있던 요원 입장에서는 (1) 애초에 후진하면서 바퀴를 왼쪽으로 틀어서 요원을 차량 우측 (충돌 위험 x)에서 좌측 정면(충돌 위험 o)에 가져다 놓은 것은 반쯤 운전자입니다 (2) 정면 바로 앞에서 바퀴의 방향이 돌아가는 건 바퀴를 주시하고 있지 않는 이상 잘 안 보입니다 (3) 이미 차가 돌진할 낌새를 보일 때 총을 꺼내면서 조준해 발포할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요원이 발포 판단을 하는 데 있어서 "총이 발사된 시점에 차량 바퀴가 우측으로 돌아가 있었다" 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touko님 관찰력이 뛰어나시군요. 하지만 그 요원은 차에 치이지 않았습니다. 보통 군인이나 경찰은 목숨에 위협이 있는 상황이 있으면 도주자를 잡는게 아니고 자신이 안다치는게 우선으로 훈련받습니다. 본인의 주장이 맞다고 생각하셔도 일반적이지 않은 대처이죠. 비디오에서 그냥 보여지는건 일단 치이지 않았고, 저정도에서 치여봤자 요원이 차를 밀면서 옆으로 빠질수 있는 상황입니다. 어떤 멍청한 사람이 대형차가 달려오는데 운전자를 죽여서 차의 방향을 바꿔야지 하고 생각할까요? 다른 외국뉴스 찾아봐도 피해자가 요원을 차로 치었다는 표현은 전혀 찾아볼수 없습니다. 관찰력이 뛰어나신것은 좋으나 앞뒤 상황도 맞춰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JIUO
IP 222.♡.78.113
01-10
2026-01-10 15:50:42
·
@touko님
바로 위 영상을 보면 2명이 있습니다. 그중 한명이 문을 열려고 하고, 열지 않고 차 회전을 해서 빠져나가려니까 그 옆에 있던 사람이 총을 쏩니다.
올려주신 영상에서 Renee가 이야기한 내용은 의도적으로 뭉개져있네요 그 대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넥서스샤프님 진지하게, 무섭군요. 네, 님 말씀이 전부 맞다고 쳐봅시다. 희생자가 ICE의 법 집행을 방해했고, 따라서 위법을 행했다고 칩시다. 그래서요. 그럼 이 '위법'을 행한, 희생자는 어떻게 해야 하죠? 명확한 증거를 첨부해서 고발을 하고, 조사를 통해 혐의가 인정되면 재판에 넘겨지고, 재판에서 행위에 맞는 처분이 내려지겠죠. 그거에요. 만약, 저항 과정에서 총기를 사용하는 등 공무집행요원의 생명을 위협하는 행동을 했다면 제압 과정에서 사살을 할 수도 있었겠죠. 이번 건이 그랬나요?
... 아니죠? 이번 건은, 그냥 명백히 '처형' 이었어요. 그냥 님 말이 다~~~ 맞다고 해도, 이건 정당방위가 아니라, 처형이었다고요. 누가 봐도요. 님, 혹시 '바이든'이 '날리면'으로 들리시나요? 그냥 제정신 가진 사람이면, 모든게 너무나 명백해요! 하... 진짜, 소름끼치네요. 도대체 님과 윤석열의 차이가 뭡니까? 님이 하는 모든 말을 단어만 바꾸면 그대로 윤석열 김용현이 한 말하고 똑같은데. 하... 진심으로 무섭네요. 무서워...
분조라리
IP 14.♡.3.238
01-10
2026-01-10 21:19:15
·
@넥서스샤프님 무슨 전쟁 중도 아니고, 엇 시발? 하면 근거리 헤드샷이 가능한 전지전능 아이스님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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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
IP 111.♡.48.101
01-10
2026-01-10 21:35:22
·
@넥서스샤프님 "저는 정론직필 하고있을 뿐입니다." 윤석열이잖아요.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반국가세력' 을 처단하기 위해서 계엄을 일으켰을 뿐이잖아요. 윤석열의 '의견'에 의하면, 윤석열은 아무런 잘못도 한 것이 없어요! 윤석열이 '반국가세력' 이라고 부르는 민주당 등 그들이 잘못한거지! 어때요, 님의 '의견'에 윤석열의 계엄은 내란인가요, '계몽'인가요? 하.......
답답해서
IP 111.♡.48.101
01-10
2026-01-10 21:37:01
·
@넥서스샤프님 4.3 때 수만명의 제주도민을 학살한 군/경/서북청년단은, '공무'를 집행했어요! 학살당한 제주도민은 그들의 공무집행을 방해했기 때문이고요! 맞죠? 님의 '의견'을 들려주시죠?
@넥서스샤프님 "사실은 숨진 여성이 합법적 ICE 요원의 법집행 현장을 차량을 동원해 길을 막고있었고 제지하는 ICE 요원의 통제에 따르지 않고 차량을 ICE 요원 앞으로 출발시켜 ICE 요원을 쳤습니다."
=> 사실은 숨진 제주도민들이 '합법적' 친일경찰과 서북청년단의 진압현장을 단결해서 저항했었고 제지하는 서북청년단의 통제와 소개령에 따르지 않고 산으로 도망쳤습니다.
그래서 ICE 요원은 희생자에게, 본인이 위기를 벗어난 상황에서, 지근거리에서, 헤드샷으로, 추가로 2발을 더 해서 총 3방을 머리에 박아 넣었습니다. 그래서 서북청년단은 제주도에서 10만명을 죽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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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르
IP 74.♡.70.43
01-10
2026-01-10 07:15:19
·
MAGA 세력들은 저 여성이 ICE 에이전트를 차로 치려고 했으니 정당방위라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저 여성은 단지 차를 돌려 도망가려고 하는게 확실히 보이죠. 미국 경찰법에도 "도망가려는 차를 막기위해서 총을 쏴서는 안된다"는 조항이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과잉대응이 확실해 보이죠.
@지에르님 차 앞으로 돌면서 영상을 찍던 행위가 현명했는지를 떠나서, 우리가 보면 "단지 차를 돌려 도망가려고 하는 게 확실히 보인다"고 판단하기 쉽지만, 정당방위의 기준은 우리의 판단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 위치에 있던 요원 시점에서 객관적으로 어떻게 보이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최신 영상을 보면 요원은 그냥 천천히 돌면서 영상을 찍고 있던 상황입니다. 운전자가 도주하려고 바퀴를 돌려 후진하면서 + 요원이 걷는 방향이 합쳐져서 해당 위치에 놓여진 상황이에요. 출발하려고 하니 급하게 앞으로 뛰어든 걸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본인이 앞에 있는데 출발할 낌새를 보이니 총을 꺼내는게 보여요.
차 정면에 있는 입장에서, 더군다다 바퀴가 우측을 바라보기 전 시점에서는 이게 단순 도주인지 공격인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참고로 미국 경찰법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고요, DHS 포함 많은 기관에서 비슷한 규정이 있는 것은 맞습니다만, 그건 어디까지나 도주를 저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무력을 쓰지 말아라이지, 내 코앞에서 출발하는 차량에 발포하지 말아라는 아닙니다. 해당 규정은 오히려 바퀴 등을 쏴서 차량을 무력화하는 것을 금지하는 규정입니다.
shining17
IP 124.♡.112.35
01-10
2026-01-10 13:14:23
·
touko님// 차 정면에서 찍힌 바디캠 공개됐어요. 유튜브에 있으니까 보고오싶쇼. 아주 정확하게 찍혀있습니다. 밝게 인사하고 잠시 후진한 뒤에 핸들과 시야를 오른쪽으로 돌리고 오른방향으로 출발할때 총쐈어요. 빠른속도도 아니었고 위협적인 상황 분위기도 아니었습니다. 저 영상 정면에서 찍힌거에요. 아주 정확히요. 화질도 좋습니다 ㅋ
규정 규정 하시는데 그리고 도주?차량을 옆에서 두발 더 쏘는데 언급한 규정에 맞는 거 맞아요?
무엇보다 민주국가 공권력 중 하나인 이민단속국요원이 자국 시민을 길 한가운데서 근접 실탄 사살 한 사건 말고 더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까?
지에르
IP 74.♡.70.43
01-11
2026-01-11 09:54:43
·
@touko님 그 총을 쏜 사람이 차를 막기 위해서 차량 앞으로 이미 가 있었어요. 저 여성은 다른 경찰을 피해서 바퀴를 돌려 가려고 했을 뿐이죠. 그런데 그 경찰이 앞에 있었던 겁니다. 물론 그 경찰은 자신이 위협을 느꼈다고 주장하겠죠. 그런데 그게 받아들이기 쉽지 않을겁니다.
미국 경찰법이라는 말은 특정한 법을 지칭한건 아니고, 저런 규정이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내 코앞에서 출발하는 차량"이 아니라 "도망가는 차량 코 앞에 서 있던" 상황이죠.
저건 정당방위가 성립되지 않죠. 운전자가 핸들을 가해자로 향한게 아니라 우측으로 돌려서 도주하려고 있어 보이는군요. 바퀴도 정면이 아니라 우측으로 향해 있습니다. 그러므로 총을 쏴서 피해자가 핸들을 놓게 되니 총을 쏜 가해자에게 차가 향하게 된거죠. 그리고 총을 빼든 타이밍도 차가 출발하려고 함과 동시에 빼드는군요. 저건 도주를 저지하려고 빼 든거지 자신을 보호하려고 빼든게 아닙니다. 총을 빼들기 전에 옆으로 비켰으면 자신이나 피해자에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상황입니다. 그런데 가해자는 총을 빼서 도주를 저지 시키려고 했고 피해자가 시동을 걸어서 출발하자 순간적으로 총을 쏜거죠. 그러므로 피의자가 도주 하려고 한 거지 사람을 차로 치어 죽이려고 한 게 아니라서 피해자를 사살 했다는 건 백번 양보해도 과잉 대응입니다.
언니네공부방
IP 203.♡.239.4
01-10
2026-01-10 14:45:15
·
아니나 다를까, 다 튀어나오는 것이 신기할 정도입니다. 전생에 팝콘이었나..
폴라티
IP 218.♡.81.150
01-10
2026-01-10 14:46:09
·
이건 뭐 설명이 필요 없는 백주대낮의 살인이죠. 이걸 보고 ice 옹호하는 사람이면 정신상태를 감정해 봐야 한다고 봐요.
grin~
IP 58.♡.69.26
01-10
2026-01-10 14:59:53
·
아무리 저 여성과 일행이 조롱을 했든 지시에 따르지 않았든 겁을 먹은 상태였든 아니든 요원이 주관적으로 위협을 느꼈든 말든 우측으로 향했는지 좌측으로 향했는지 판단하기 어려웠든 아무리 꼬투리 잡고 나름의 논리 갖다 대도 그정도는 총으로 쏴서 죽여도 되는 이유에 턱없이 못미칩니다. 말이 길면 정당화가 되는줄 아시는 모양인데, 스스로의 인간성을 드러낼 뿐입니다. 그만 하세요.
groceryboy
IP 209.♡.80.113
01-10
2026-01-10 16:02:02
·
글을 써주신 수고 덕분에 메모를 추가하였습니다. 답없는 사람들 많네요. 그 어떤 이유도 얼굴에 조준사격 받을만 하지 않다고 봅니다. 본인이나 본인 가족이 저 희생자라고 생각해보라고 하고 싶네요. 자정노력을 게을리하면 안되고 무엇이 인간적이고 도덕적인지 계속 말하지 않으면 저런 사람들 의견을 무비판 수용하는 저관여층을 놓치는 것입니다.
섬마을생산직
IP 106.♡.129.17
01-10
2026-01-10 17:36:55
·
ICE 옹호하는 사람들은 미 대사관 직원들이나 미국 관계자들 언저리쯤 되는 건가요? 이해가 안되네요.
네디언
IP 106.♡.80.218
01-10
2026-01-10 18:12:23
·
마가야로들은 그냥 답이 없습니다. 트럼프가 홀로코스트를 시작해도 온갖 이유를 갖다붙여서 정당하다고 주장할 겁니다.
happier7
IP 116.♡.229.81
01-10
2026-01-10 18:37:15
·
애국 보수 청년들 득시글 거리는 펨코에서 조차 모두 ice와 도람뿌 행정부의 폭력성과 오만함을 하나같이 비판 중인데.. 여기 클리앙에서 이상한 명예 미국 시민의 피의 쉴드를 보게 될 줄이야.. 그런 분들은 그냥 세이브더코리아 같은데 가서 노는 게 낫지 않나요?
Ice가 머리에 총을 쏠 만큼 위협적인 상황으로
보이지 않죠.
(링크는 18세만 볼수 있게 전환되었습니다)
제가 봤을때 이 영상은 오히려 운전자들이 ICE 요원들을 상대하고 있다는 걸 알았고 "복면의 괴한"에 겁먹어서 도망간 게 아니라는 증거에 가깝습니다. 소위 말하는 "아 ㅈ됐네"라면 몰라도요.
영상을 보면 ICE 요원은 차 주변을 돌면서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고 있습니다. 운전자가 "나 너한테 화 안 났어. 복면이나 벗지?" (해당 컷) 하고 별 일 없이 천천히 차 뒤로 한 바퀴 돌아서, 조수석 옆에 있는 다른 일행이 "너네들 가서 점심이나 드시지"라고 비꼬는 것까지 찍습니다.
이 와중에 다른 요원 한 명이 트럭에서 내려서 하차하라고 두 번 지시하면서 다가옵니다.
촬영하는 요원은 계속 천천히 찍으면서 돌고 있는데 차 조수석 옆을 지나쳐 차 앞쪽으로 돌려고 할 때 운전자가 핸들을 틀어 후진하면서 운전석쪽 헤드라이트 앞쪽에 놓이게 되고, 그 상태에서 급하게 차를 앞으로 몰면서 차에 치이고요.
차가 앞으로 가려는 걸 느꼈을 때 총을 뽑고 -> 이건 다른 영상에서 확인했고요.
그 뒤에 1초도 안 가서 차에 치였고, 그 거의 직후에 발포한 겁니다.
운전자의 의도가 뭐였든 급하게 치고나오는 차량에 치였으니 본인은 죽을 뻔 했다고 느낄거고 욕이 나오는 게 상황적으로 이해가 되는 거죠.
근데 이걸 다 생략하고 "괜찮아, 나 화 안 났어" -> 총격 -> 욕설 이렇게 요약을 해놓았으니... 와...
이후 채 0.5초도 되지 않아 차량이 요원을 칩니다. 첫 발포는 그 잠시 뒤고요.
우리가 이렇게 영상을 보면 그 동안 바퀴가 계속 오른쪽으로 돌아가고 있으니 도주 목적이었다고 추측 할 수 있습니다.
근데 천천히 걷고 있던 요원 입장에서는
(1) 애초에 후진하면서 바퀴를 왼쪽으로 틀어서 요원을 차량 우측 (충돌 위험 x)에서 좌측 정면(충돌 위험 o)에 가져다 놓은 것은 반쯤 운전자입니다
(2) 정면 바로 앞에서 바퀴의 방향이 돌아가는 건 바퀴를 주시하고 있지 않는 이상 잘 안 보입니다
(3) 이미 차가 돌진할 낌새를 보일 때 총을 꺼내면서 조준해 발포할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요원이 발포 판단을 하는 데 있어서 "총이 발사된 시점에 차량 바퀴가 우측으로 돌아가 있었다" 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인용하신 "요약"이 얼마나 축약이 심한지는 이 영상을 보시고요 (9초부터)
제대로 된 정신머리로는 할 수 없을 거 같은데 그걸 기어이 하고 마는 사람들이 많아서 신기합니다.
마가, 지구평평이들, 윤어게인…
어떻게 그렇게 편향적으로 볼 수 있는지 신기합니다.
차량의 저 속도는 다소 위협이 될 수 있긴 하지만,
발포 할 정도의 위협이 된다고요?
정말 그렇게 보시는지...
차량이 회전하고 있는 것을 정말 몰랐을까요.
보통의 경우를 생각해 보시면 좋습니다.
보통은 저런 상태가 되면
피하는 것이 본능입니다.
총을 쓸 마음의 준비.. 즉 발포할 생각을 선제적으로 하고 있지 않으면,
총이 아니라 피할 생각을 먼저 하는 것이 보통의 사람이라는 얘깁니다.
이찍들 댓글이 윤돼지새끼 내란이후로 괴장히 길어졌죠.
사실을 왜곡되게 하려면 말이 길어지듯이 댓글로도 옹호하려면 별의별 변명이 다필요하거든요. 이것도 차바퀴가 틀어졌네 발포시간이 어떠니 그러시는분이 있는데... 그게 지금 이상황에서 필요한 상황과 변명인가요? 사람이 죽었는데. 차바퀴만 쏴도 될일을.
비디오에서 그냥 보여지는건 일단 치이지 않았고, 저정도에서 치여봤자 요원이 차를 밀면서 옆으로 빠질수 있는 상황입니다. 어떤 멍청한 사람이 대형차가 달려오는데 운전자를 죽여서 차의 방향을 바꿔야지 하고 생각할까요? 다른 외국뉴스 찾아봐도 피해자가 요원을 차로 치었다는 표현은 전혀 찾아볼수 없습니다.
관찰력이 뛰어나신것은 좋으나 앞뒤 상황도 맞춰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바로 위 영상을 보면 2명이 있습니다.
그중 한명이 문을 열려고 하고, 열지 않고 차 회전을 해서 빠져나가려니까
그 옆에 있던 사람이 총을 쏩니다.
올려주신 영상에서 Renee가 이야기한 내용은 의도적으로 뭉개져있네요
그 대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That's fine dude, I'm not mad at you
뭐 여기에서 Fuck you 라고 했어도 총을 쏠 이유는 안되보이는데요
네, 님 말씀이 전부 맞다고 쳐봅시다. 희생자가 ICE의 법 집행을 방해했고, 따라서 위법을 행했다고 칩시다.
그래서요. 그럼 이 '위법'을 행한, 희생자는 어떻게 해야 하죠?
명확한 증거를 첨부해서 고발을 하고, 조사를 통해 혐의가 인정되면 재판에 넘겨지고, 재판에서 행위에 맞는 처분이 내려지겠죠.
그거에요.
만약, 저항 과정에서 총기를 사용하는 등 공무집행요원의 생명을 위협하는 행동을 했다면 제압 과정에서 사살을 할 수도 있었겠죠.
이번 건이 그랬나요?
... 아니죠?
이번 건은, 그냥 명백히 '처형' 이었어요.
그냥 님 말이 다~~~ 맞다고 해도, 이건 정당방위가 아니라, 처형이었다고요.
누가 봐도요.
님, 혹시 '바이든'이 '날리면'으로 들리시나요?
그냥 제정신 가진 사람이면, 모든게 너무나 명백해요!
하... 진짜, 소름끼치네요.
도대체 님과 윤석열의 차이가 뭡니까?
님이 하는 모든 말을 단어만 바꾸면 그대로 윤석열 김용현이 한 말하고 똑같은데.
하... 진심으로 무섭네요. 무서워...
윤석열이잖아요.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반국가세력' 을 처단하기 위해서 계엄을 일으켰을 뿐이잖아요.
윤석열의 '의견'에 의하면, 윤석열은 아무런 잘못도 한 것이 없어요! 윤석열이 '반국가세력' 이라고 부르는 민주당 등 그들이 잘못한거지!
어때요, 님의 '의견'에 윤석열의 계엄은 내란인가요, '계몽'인가요?
하.......
게다가 대낮에 단속 거부한다고 비무장한 시민에게 헤드샷을 날리는 게 생생하게 찍혔는데 법의 판단요?
일련의 사고의 흐름을 보니 법 없으면 막 사실 분이시네요. 그게 바로 진정한 자유죠 ㅋㅋㅋ
"사실은 숨진 여성이 합법적 ICE 요원의 법집행 현장을 차량을 동원해 길을 막고있었고 제지하는 ICE 요원의 통제에 따르지 않고 차량을 ICE 요원 앞으로 출발시켜 ICE 요원을 쳤습니다."
=>
사실은 숨진 제주도민들이 '합법적' 친일경찰과 서북청년단의 진압현장을 단결해서 저항했었고 제지하는 서북청년단의 통제와 소개령에 따르지 않고 산으로 도망쳤습니다.
그래서 ICE 요원은 희생자에게, 본인이 위기를 벗어난 상황에서, 지근거리에서, 헤드샷으로, 추가로 2발을 더 해서 총 3방을 머리에 박아 넣었습니다.
그래서 서북청년단은 제주도에서 10만명을 죽였습니다.
최신 영상을 보면 요원은 그냥 천천히 돌면서 영상을 찍고 있던 상황입니다. 운전자가 도주하려고 바퀴를 돌려 후진하면서 + 요원이 걷는 방향이 합쳐져서 해당 위치에 놓여진 상황이에요.
출발하려고 하니 급하게 앞으로 뛰어든 걸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본인이 앞에 있는데 출발할 낌새를 보이니 총을 꺼내는게 보여요.
차 정면에 있는 입장에서, 더군다다 바퀴가 우측을 바라보기 전 시점에서는 이게 단순 도주인지 공격인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참고로 미국 경찰법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고요, DHS 포함 많은 기관에서 비슷한 규정이 있는 것은 맞습니다만, 그건 어디까지나 도주를 저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무력을 쓰지 말아라이지, 내 코앞에서 출발하는 차량에 발포하지 말아라는 아닙니다. 해당 규정은 오히려 바퀴 등을 쏴서 차량을 무력화하는 것을 금지하는 규정입니다.
아주 정확하게 찍혀있습니다. 밝게 인사하고 잠시 후진한 뒤에 핸들과 시야를 오른쪽으로 돌리고 오른방향으로 출발할때 총쐈어요.
빠른속도도 아니었고 위협적인 상황 분위기도 아니었습니다. 저 영상 정면에서 찍힌거에요. 아주 정확히요. 화질도 좋습니다 ㅋ
규정 규정 하시는데 그리고 도주?차량을 옆에서 두발 더 쏘는데 언급한 규정에 맞는 거 맞아요?
무엇보다 민주국가 공권력 중 하나인 이민단속국요원이 자국 시민을 길 한가운데서 근접 실탄 사살 한 사건 말고 더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까?
미국 경찰법이라는 말은 특정한 법을 지칭한건 아니고, 저런 규정이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내 코앞에서 출발하는 차량"이 아니라 "도망가는 차량 코 앞에 서 있던" 상황이죠.
참고로 좀 더 발전된 분석을 보시고 싶으시면 cnn에서 공개한 몇분전 비디오 포함한 분석이 꽤 설득력이 좋습니다.
https://edition.cnn.com/2026/01/08/us/video/acicenewvideo
당장 두번째 댓글 요약만 봐도 앞뒤 정황이 다 짤려서 저것만 읽으면 영상과는 상당히 다른 상황이 되어 있습니다. 이걸 조목조목 하나하나 설명하지 않고 어떻게 반박할 수 있을까요?
설마 영상이라도 만들라고 요구하시는 건 아니죠?
100% 확신합니다.
무고한 살상은 없어져야한다가 논쟁의 중심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입장 바꿔 내가 그 사망자였다면 많이 원통했을 거 같아요.
남은 애들은 또 무슨 죄인가요.
윤석열의 계엄권은 정당하다 라고 연결되니까요.
윤어게인들 다 튀어니오고있어요.
운전자가 핸들을 가해자로 향한게 아니라 우측으로 돌려서 도주하려고 있어 보이는군요.
바퀴도 정면이 아니라 우측으로 향해 있습니다. 그러므로 총을 쏴서 피해자가 핸들을 놓게 되니 총을 쏜 가해자에게 차가 향하게 된거죠.
그리고 총을 빼든 타이밍도 차가 출발하려고 함과 동시에 빼드는군요. 저건 도주를 저지하려고 빼 든거지 자신을 보호하려고 빼든게 아닙니다. 총을 빼들기 전에 옆으로 비켰으면 자신이나 피해자에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상황입니다.
그런데 가해자는 총을 빼서 도주를 저지 시키려고 했고 피해자가 시동을 걸어서 출발하자 순간적으로 총을 쏜거죠.
그러므로 피의자가 도주 하려고 한 거지 사람을 차로 치어 죽이려고 한 게 아니라서 피해자를 사살 했다는 건 백번 양보해도 과잉 대응입니다.
아무리 꼬투리 잡고 나름의 논리 갖다 대도
그정도는 총으로 쏴서 죽여도 되는 이유에 턱없이 못미칩니다.
말이 길면 정당화가 되는줄 아시는 모양인데, 스스로의 인간성을 드러낼 뿐입니다. 그만 하세요.
자정노력을 게을리하면 안되고 무엇이 인간적이고 도덕적인지 계속 말하지 않으면 저런 사람들 의견을 무비판 수용하는 저관여층을 놓치는 것입니다.
진심으로, '인간' 이 썼다고 생각되지가 않는 글들입니다.
그중 한명은 꽤 성공적으로 클량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장문 정성글에 긴댓글 및 레퍼런스 폭격이면 못이룰 게 없죠...
봇보다 좀더 몸값 비싼 분일거라 생각합니다.
귀하는... 제가 묘사한만큼 클량에 영향을 미치고 있진 않습니다 (...)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