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은 제 4의 권력이라고 다들 말합니다. 교과서에서도 나오죠.
그만큼 언론은 삼권 분립에 더해서 권력에 대한 감시와 비판을 하는 민주주의의 필수 요소이기도 합니다.
그럼 여기도 정치인처럼 국민들이 후원을 해서 언론의 독립을 지켜주고 감시와 비판을 독립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이 후원하는데 가장 편한 것은 세금 공제 입니다.
지금 우리가 좋아하는 정치인들에 대한 후원이 편해지게 된 것도 10만원까지는 세금 공제가 되니까 어차피 세금낼 거 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럼 그걸 언론에까지 확대하게 되면 국민들이 자기가 즐겨듣고 이 언론은 좀 더 키워줘야 한다. 싶은 곳에 자유롭게 후원하며 언론 독립을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일단 공영 방송 등은 워낙에 많은 돈이 들어가고, 또 이름값으로 블랙홀처럼 후원을 빨아들일 수 있기 때문에 제외하고, (이것도 나중에는 어떤 식으로든 국민 후원으로 방송의 독립성을 유지시키는 방법으로 가야한다고 봅니다.)
광고 등을 실을 수 있는 신문이나 방송 등은 광고를 포기하는 조건으로 후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유튜브 채널 같은 경우는 한번 논의를 해봐야할 것 같고,
그 외 지방 언론이나 풀뿌리 언론 등 언론사 등록은 해놨지만 빈약한 후원이나 자금으로 인해 취재할 꺼리가 있으면서도 제대로 취재하지 못하는 그런 언론사가 주로 대상이 되는 방식으로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지금도 한번씩 매불쇼나 다른 곳에서 어떤 특정 주제에 대해서 지방 독립 언론사 기자들이 나와서 취재한 것을 들어보면 "세상에... 저런 일도 있었어? 근데 진짜 지방이라 그런지 문제가 심각한데도 잘 모르고 지나치네." 하는 일들이 비일비재 합니다.
이런 곳을 취재하는 언론사에 좀 더 쉽게 후원이 가능하게 하기위해서라도 정치인처럼 언론에도. 다만 1만원이라도 세금 공제 후원이 가능하도록 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