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로 이미 잘 쓰고 있어서 굳이 유료결제를 할 유인이 없다보니 계속 무료만 썼습니다.
그러다 통신사 문자로 1달 유료 끊으면 2달치 쓰게 해준다고 하니까 '그럼 나도 한번 써볼까' 싶어서 끊었는데, 이거 너무 만족도가 높네요. (챗gpt Pro 사용중입니다)
3만원 넘게 한달 정액권으로 나가는지라 이걸 더 쓸지는 지켜봐야할거 같습니다.
직접적으로 업무와 연관있는 활용은 아니다보니 그만한 돈을 쓰기엔 부담스럽거든요. 이건 무료로 충분했습니다.
근데 이게 퀄리티가 너무 우수합니다. 평소에 이런저런 생각을 담은 글을 메모하는 편인데, 이제껏 썼던 글들을 훨씬 수준 높게 반사시켜줍니다.
단순히 글을 깔끔하게 다듬어주는게 아니라, 제 생각의 연원들, 참고하면 좋은 책들, 인물들 등을 알려주고 반박의견이나 수정의견까지 막 섞어서 대령하는데, 아 이래서 ai ai하는구나 탄복했네요.
문득 챗gpt는 대중적으로 많이 쓰는데 사실 ai 찐은 제미나이라는 말도 많이 들은지라, 지금 결제분이 다 끝나면 다른 좋은곳으로 갈아타볼까 싶어 클리앙 고수님들께 질문드립니다.
제 경험으로는 말은 GPT가 더 잘하고 일은 재미니가 더 잘합니다.
둘중에 딱 한개만 써야 한다면 일에 써야 되는 재미니를 쓸 것 같습니다.
코딩에이전트용으로는 codex cli + github copilot(모델은 gpt5.2) 사용합니다.
이미지 생성은 gemini 사용하고,
챗봇용은 chatgpt+퍼플렉 사용합니다.
제 사용 용도로는 제미나이가 가장 불필요하네요.
결국 chatgpt로 돌아오게 되더군요.
gemini는 chatgpt프로젝트처럼 파일첨부가 많이 되면 좋은데 그게 안되서 좀 아쉬워요
원래는 지피티만 사용하다가 제미나이까지 써보니 제미나이로 정착할까 생각중입니다. 크로스로 돌려보면 지피티ㅜ거짓말이 너무 많네요. 하지만 9:1로 지피티가 맞는 경우도 있어서 일단 고민중입니다. 프로그래밍 같은걸로 활용중이지는 않습니다. 제미나이 지메일 연동 시켜서 자료 찾는 기능도 쓸만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