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식때 먹은 회가 문제였는지.. 아침부터 배가 꾸르륵 거려서 참다 참다가.. 소리 안나게 가스만 살짝 뺄라구 했거든요..
엉덩이 한쪽 들고 힘을 살짝 줬는데.. 방구 소리는 안났는데 묵직..하니 뜨뜻한게 나와버렷네요.. 하..;;
진짜 순간 머리가 하얘지고 등골에 땀이 쫙 나는데.. 누가 볼까바 엉거주춤하게 걸어서 화장실로 튀어갔어요 ㅠㅠ
확인해보니 이미 팬티는 사망이라.. 뒷처리 대충 하고 쌩으로 바지만 입고 앉아있는데 허전하기도 하고.. 냄새
올라올까바 일도 손에 안잡혔네요..
나이 40넘게 먹고 사무실에서 똥 지릴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어디 말할데도 없고 쪽팔려서 여기다 글 써봅니다..
배 아플땐 방구 절대 믿지 마십쇼.. 훅 감니다.. ㅠㅠ
메모.. 노퍈티
입니다요.
술 안마시던 혹은 못 마시던 어린 시절과 다른 대장, 직장입니다....
방귀가 신호가 오면 이게 응가일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방귀도 화장실 가서 뀌어야 합니다(냄새 생각하면 당연한거지만요;)
바지라도 지킬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아직도 그 이름을 기억합니다
참 순하고 착한 아이였습니다
국민학교 1학년때의 기억입니다
님의 아이디는 기억하지 않을께요
약 드셔야 합니다. 케켈운동도 같이 좀...
담부터 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뀌세요….
정말 안타까우면서도 코끗이 찡... 한건아니고 아무튼
메모.메모
그래도 똥싼 분인 건 변합없습니다.
공감해도 공감한다는 말을 못합니다.
주변분들도 사실을 알면 즐거워 하실듯합니다
바로 편의점에서 팬티사서 다시 갈아입었습니다..
사망한팬티는 봉투에 묶어서 버렸습니다... 차마 들고가기가..
무슨 이상한 냄새 안나냐고....
ㅡㅡ ㅠㅠ ?? ㅋㅋ
ㅋㅋ ㅡㅡ ㅠㅠ ??
다행히 어린시절 실패했었을때 집이였지만, 식은땀나는 순간 충분히 이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