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정도 움직임에 얼굴에 쏴버린다니.
팔다리도 아니고 얼굴에 쏜거면 그냥 격발한인간이 싸패 수준 아닌지,,,
그리고 2차로 놀란건 클량 덧글들 중 미국은 공권력이 어쩌고 대법판례가 어쩌고 하는 글들인데 정말 놀랐습니다.
공권력들에 친화적인 그런 덧글들을 보다 문득
그래서 광주민주화항쟁때 시민들과. 제주 4.3때 제주도민들이 생각났습니다.
저정도 움직임에 얼굴에 쏴버린다니.
팔다리도 아니고 얼굴에 쏜거면 그냥 격발한인간이 싸패 수준 아닌지,,,
그리고 2차로 놀란건 클량 덧글들 중 미국은 공권력이 어쩌고 대법판례가 어쩌고 하는 글들인데 정말 놀랐습니다.
공권력들에 친화적인 그런 덧글들을 보다 문득
그래서 광주민주화항쟁때 시민들과. 제주 4.3때 제주도민들이 생각났습니다.
Hasta la victoria siempre
아이고...
법은 시민을 지키라고 있는거지 죽이라고 있는게 아니라구요,
ICE가 오랫동안 활동해온 것은 맞지만, 중요한 것은 어떻게 활동하느냐겠죠. 같은 기관이라도 현 행정부의 정치적 의도, 정책 우선순위, 집행 방침이 바뀌면 현장 결과도 달라집니다. 그리고 정치적 입장과 무관하게, 법집행 과정에서 사망자가 발생했다면 그 상황의 적법성과 적정성을 검증하는 것은 법치주의의 기본아닐까요?
또한 왜 최근에 이런 사건들이 집중되는가라는 질문도 중요합니다. 현 트럼프 행정부의 단속 정책이나 집행 방침이 현장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요인은 아닌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법 집행을 방해하면 (방해한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처형해도 되는게 적법한 법집행입니까?
긴글이 필요한가요?
그렇지만 그 법 질서를 지키려는 이유가 사람이 사람답게 살게 만드려고 하는 거죠.
말씀하신 법 집행관에 대한 행위가 있어서는 안되겠지만 법집행관들은 법질서를 지키려고 그 임무를 수행하고 법질서 그 자체만을 지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사회를 지키기 위해서 법집행관에게 권한이 주어진다는 걸 생각해 주세요.
이번 사건은 너무나 안타까운데 님께서 쓰신 댓글은 너무나 무서운 생각이 들어 있어서 소름이 돋습니다.
사람을 위한 법인데.
감정이입하는 거랑 똑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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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포 직전 피해자 모습이 공개되었네요.
이게 발포까지할 위협적인 상황이었을 까요?
현장에서 신원 미확인 인물을 내려 준 후, 90도로 차를 돌려 길을 막고, 그 후 몇 분 후에 사고가 난 걸로 보입니다.
아이 내려 준 건 그보다 전에 학교에서이구요.
제가 영상들을 보면서 이해한 바로는,
순간적으로 ICE 요원 방향으로 급가속하는 바람에 요원이 충분히 위협을 느낄 수 있는 상황이었던 것 같고
총을 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고 봅니다 (이렇게 말하는게 좀 조심스럽니다만).
하지만, 그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얼굴에 세방을 쐈다는건 이해할 수 없고 크게 비난 받을만한 행동이라고 봅니다.
제가 영상 본 바로는 전혀 그렇지 않던데요. ICE 요원에게서 떨어져서 도망치는 방향이었죠.
ICE 요원이 뒤로 엄청 밀리는 모습이 보입니다.
트럼프 측에서 정당성을 주장하는데 쓰고 있는 영상이죠.
그 영상만으로는 차에 부딪한건지, 요원이 순간적으로 뒤로 피한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위협적이었던건 확실해 보입니다.
우측으로 빠져 나가려 했는데, 이런 상황이 만들어진거죠.
다른 영상을 보면, 총을 쏜 요원이 카메라같은 걸 손에 들고 차량을 한바퀴 돌면서 촬영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거의 한바퀴를 돌아서 차량 앞부분의 왼쪽쯤에 왔을때
하필이면 급가속을 했고
트럼프측에서는 요원이 차량에 부딪혔고 치료도 받았다고 (받고 있다고?) 하더군요.
사실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구요.
당연히 본능적으로 몸을 날렸겠죠.
그러니까 그냥 죽이겠다고 작정하고 죽인거죠. 그것도 얼굴을,
뒤에서 찍은 영상만 보면 ICE 요원이 총을 쏜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되어 보입니다만,
우측에서 찍은 영상을 보면 ICE 요원에 위협이 되어서 총을 쏠 수도 있었겠다는 겁니다.
어떤 상황인지 좀 더 자세히 보고 싶어서 여러 영상들을 찾아 봤네요.
근데, 저렇게 근거리에서 운전자 얼굴을 겨냥해서 세발이나 쏜 건 큰 문제가 되겠죠.
그게 제가 말씀드린 차량의 우측에서 찍은 영상입니다.
저 영상을 보고도 위협적인 상황이 아니라고 보시면, 더 이상 할 말은 없습니다.
저도 ICE 요원의 이번 행동에 분개하고 있습니다만, 상황은 좀 더 알고 싶었네요.
미국에선 경찰과 범죄자/피해자 사이에 비슷한 사건들이 자주 일어나는데,
영상(바디캠 같은)을 보기 전까지는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들이 많아서요.
제가 말씀드리려고 했던겁니다.
차가 주행 중인 상황도 아니었고 위협의도가 있었다고 보이지도 않습니다. 단지 그 자리에서 빠져나가려고 한 듯 보이네요.
하지만 그 전에 그 사람들은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법을 집행하는 사람들이고 이런 행위를 할 때는 신중하게 판단했어야 합니다.
왜 우리들이 군인이나 경찰관이나 소방관들의 희생을 숭고하게 여기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래서는 안되지만 생명에 위협을 당해도 사회 법질서를 위해 그것을 감수해야 하는 사람들이니까 그런 거죠.
저건 정말 안되는 겁니다.
검문 상황에서 그냥 도망간 것이 아니라,
순간적으로 ICE 요원 방향으로 가속하면서 위협을 준 상황이었구요.
물리적으로 충격을 받았을 수도 있는 상황인데,
도망가는 차를 향해 충분히 발포 가능하죠.
의도적으로 위협을 주려고 한 건 아니었지만,
운 나쁘게 그런 상황이 되어 버렸죠.
논란이 되는건 그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조준 사격을 했어야 하는거죠.
아마도 타이어 같은 곳을 쏴야 했지 않나 싶은데요.
다른 각도에서 찍은 영상인데 (55초 정도부터 오른쪽) 이거 보면 밀린거 같기도 하고...
어떤게 맞나 모르겠네요.
위협은 느꼈을 가능성이 높은거 같긴한데... 과잉 대응은 맞는 것 같습니다... 3발은 정말 오버고요.
자세히 보면 피해자의 차가 후진해서 다시 전진하려고 하는 순간에 이미 손에서 총을 뽑았더군요.
ICE요원이 아무런 혐의도 없는 미국시민권자를 잡아서 억류하고 여론이 나빠지자 풀어준 케이스만 해도 차고 넘치는데 합법적 법집행을 운운합니까?
사람들이 공권력에 무턱대고 반대하는게 아니라 그 공권력이 어떤 사람의 일상을 파괴하기 때문에 그 집행을 거부하고자 하는 거죠.
그리고 그 잘난 ICE가 공화당 주의 농촌지역의 불법이민자는 안잡아들이고 있네요? 그럼 ICE는 자기일을 제대로 하고 있는겁니까? 왜 대부분 민주당이 당선되는 도시에 가서 저러고 있죠? 불법 이민자의 상당수는 농업섹터에 있는데 말이죠? 이래놓고 민주당이 당선되는 도시에 가서 "민주당 지지자들이 ICE 합법적 법집행에 협조해주지 않는다"는걸 명분으로 내세워요?
At the same time, U.S. 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 (ICE) in recent months appears to be refraining from conducting agricultural workplace raids, even as it scours Democratic-led cities for immigrants who are in the country illegally.
이따위 선택적 법집행에 그것마저도 미국시민 영주권자도 무차별적으로 잡아들이는데 이걸 일반국민들이 존중하라구요?
클리앙 유저중에 절대다수는 미국에 안계시니 저런 사탕발림같은 "합법적 법집행" 논리가 그럴듯해 보이는데요 실상은 전혀 아니죠.
죽이지 읺고 체포하고 조사하는 민주적 절차를 진행 할 수도 있짆아요..미국은 민주주의 국가 아니었니요?
미국이 힘이 센지는 몰라도 정상적인 나라는
아닌거 같네요
이 댓글은 보존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그 바탕에 깔린 생각이 너무 무섭네요.
그리고 미국은 원래 영국 그 공권력에 대항하다가 만들어진 나라에요.
계엄은 대통령권한(합법)이고, 종북세력에 위협으로 선포 할 수 밖에 없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