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838256?sid=101
경제대도약의 기반을 다지는 세부 정책과제로는 '한국형 국부펀드'를 전면에 내세웠다.
초기 자본금은 20조원 규모로 조성한다. 정부 출자주식, 물납주식의 현물출자, 지분 취득 등을 통해 자본금을 마련한다.
출자 대상 공공기관이나 투자처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상반기 중에 추진 방안을 더욱 구체화할 예정이다.
싱가포르 테마섹 같은 해외 국부펀드처럼, 이른바 '상업적 베이스'의 적극적인 투자로 다양한 형태의 국부를 창출해 후세대에 넘겨주겠다는 취지다.
정부는 이번 경제성장전략과 함께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선진지수 편입 로드맵'도 내놨다.
현재의 신흥시장에서 선진시장 지수로 한단계 도약함으로써, 한국 증시를 국가경제 수준에 걸맞은 글로벌 투자처로서 자리매김하도록 하고 나아가 '원화 국제화'의 주춧돌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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