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경제(부동산, 주식, 금, 은)는 미친듯이 상승하고 있는데 서민경제는 고사 직전입니다
코스피 하나로 부흥회를 열 수 있는 것도 결국 거대자본들이고 그 상승 효과를 받는 것도 결국 거대 자본들인거죠
이런 이야기를 하면 '아니 그럼 서민들도 코스피 지수 투자했으면 되는거 아니냐' 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을텐데
근본적으로 자본의 차이 때문에 상승한 양에 비해서 서민들이 받아먹을 수 있는건 얼마 안돼요
시드 억단위로 굴릴만한 여유가 있는 사람이 코덱스 200에 10억 때려박아서 상승분 다 먹었으면 그것만으로도 5억 넘게 벌었겠지만 원래 시드가 큰 사람이 아니라 그냥 매달 적립식 투자같은 방식으로 투자하던 월급쟁이 서민들은 기껏해야 천단위 들고 있을거고 먹은 금액도 기껏해야 백단위, 천단위일텐데 비교하면 너무나도 큰 차이죠
이게 삼전이나, 하이닉스같이 상승폭이 큰 주식에서 비교하면 부자들과 서민들 수익 차이가 훨씬 더 커집니다
지금 금융경제 상승의 수혜는 어찌보면 상위 10%? 5%? 자산가들만의 잔치가 되었고 결국 그 돈이 대한민국 서민 경제를 끌어올리진 못하고 있는 판국입니다
'이재용도 치킨 한마리 먹으면 배부르다, 치킨 먹을 수 있는 사람이 많아져야 결국 치킨가게가 행복하다'라는 말을 지나가다 본 적이 있습니다
이제는 치킨을 먹을 수 있는 사람을 늘려야하는 상황이고 이게 안되면 코스피 5천이고 뭐고 앞으로 대한민국 미래는 더 암담해질겁니다
미래는 디스토피아로 갑니다
각자 대비 안하면 대응이 안되는 상황이라고 판단해야 합니다
대통령 바뀐다고 내 환경이 바뀔거라 생각하면 경기도 오산 입니다
경기 환경과 내가 사는 환경은 별개 입니다
월급에 10% 씩만 지수 사모아도 몇백에서 몇 천은 벌었겠죠.
자영업자면 상황이 다를수 있겠으나 일반 근로자라면 투자를 안한거지 못한건 아니죠.
다른 쪽에 투자를 해서 손해를 봤을 수도 있고.
인버스에 투자해서 날렸을 수도 있고요.
그건 본인이 선택을 잘못한게 아닐지요.
테슬라의 머스크도 보면은 세계 1위 부자이지만 누구보다 부지른함이 있죠.
남탓을 하기전에 본인이 뭘 했는지 뒤돌아볼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결국 시드의 차이로 인해 부의 양극화가 훨씬 더 심해졌고 저 정도 투자도 못하는 근로자들은 더 암울해졌습니다 본문에도 적었지만 '지금 금융경제 상승의 수혜는 어찌보면 상위 10%? 5%? 자산가들만의 잔치가 되었고 결국 그 돈이 대한민국 서민 경제를 끌어올리진 못하고 있는 판국입니다'
근데 연수입 몇 백이 적다면 적겠지만.
일단 아무리 좋은 적금 보다 수익률 10배 이상은 좋을겁니다.
그럼 해야죠.
지금의 코스피는 안정적이고 수익률도 좋은데 안하면 손해죠.
이렇게 계속 모아서 투자를 하는 거지, 처음부터 몇 억씩 투자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
시작을 하고, 과정이 있어야, 좋은 결말이 있는거지.
하지도 않음… 평생 남탓만 하고 사는 거죠.
전문가의 조언이 아니라.
이상에 꽂혀서 고집을 부리니 꼬이는거 같아요.
솔직히 지금 부동산 정책… 개인적으론 이해가 안되요.
왜 계속 부동산을 올리는 정책만 하는건지.
정권 잡자마자 1인당 30만원인가 뿌리긴 했어도 일회성 정책으로 끝났지 지속적인 정책은 아닌 것 같고요.
증시 세금도 부과하려다 철회한거 보면 기득권과 싸울 맘보 없어보이고 오히려 내란세력 기용하는거 보면 당분간 분배정책은 없을 듯합니다.
치킨 정도는 대부분 사드실 수 있습니다.
치킨을 사먹지 못하는 분들을 위한 사회 복지는 이루어져 있습니다.
불과 몇개월만에 정말 많은 문제들이 개선되고 있는데, 그게 안느껴진다면
너무 많은 걸 바라는건 아닌가 생각해봐야겠죠.
K양극화,저출산, 고령화, 저성장.
기본적인 흐름은 정해져있습니다.
정부가 노력하고 개선할 때, 내가 잘 방향을 잡고 결과를 받아야지,
왜 더 노력해서 날 구해주지 않냐고 하면 답이 없습니다.
이런 극단적인 방향이 아니라면 자본시장의 상승을 따라갈 수가 없는데 이게 단순히 개인의 판단 문제로 치부되는게 맞을까요
그리고, 청년 일자리 정책 꼭 필요합니다.
청년이 꺾어지면 민주당도 대한민국도 같이 꺾어질거에요.
상위 10프로 계층이 전체 소비의 절반을 차지한다는 근거 부터 좀 제시해 주시죠. 자산 기준으로는 상위 1프로도 소비액은 1인당 200만원 정도인데요
상위 계층도 소비 수준 차이는 거의 없어요
아마 소상공인 자영업및 소기업은 더 힘들어질겁니다. 아사리 파산하고 7년 견딘후에 체무탕감을 기대하는게 나을정도 입니다.... 현장은 심각한대
뭔가 정책이 전혀 안나오네요;;
물가 시차만 차이가 나지 모두 상승하고 있죠. 저중에 물가가 너무 올라서 월급이 올라봤자 물가가
더많이 올라서 국민들은 가난해지는 상황이지만 정부가 달리 할수있는 방법도 없어요.
주식시장은 반도체 슈퍼싸이클 영향이 크고 실물 경기로 보면 청년실업 사상최대 자영업 줄폐업
상황이고 불황 불경기인데 일자리를 만들려고 해도 제조업이 살아나야 가능한거지 중국이
치킨게임으로 전세계 제조업을 말려죽이고 있고 제조업 한국은 직격탄 맞은건데 그게
우리 내부 문제는 아니란거죠. 그러니 해결 방법도 없습니다.
중국은 896이라고 해서 주간 80-100시간 일하고 한국 노동자 임금 반에반 환경파괴 무시하고
정부 보조금 수백조 받아서 한국산 제품 절반 가격으로 만들어 수출하면서 한국 경쟁자가
되버렸습니다. 반도체만 아직 중국이 추격 못하고 있어서 큰돈을 벌고 있지만 대부분 제조업은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니 제조업은 해외로 빠져 나가고 있고 공동화가 되면서 지방 소멸과 일자리
감소 문제가 심각한데 이런 문제에 대해서 정부가 대책 내놓을게 없는게 민주주의 국가
한국에서 중국처럼 하자고 할수는 없잖아요.
코스피가 올랐으니 가만히 있으면 서민경제도 좋아질거야! 이러고 있다간 다 망한다는 거죠
나무는 안보고 숲만 보는 디테일 부족한 전형적인 실속없는 주장의 예입니다. 실물자산은 논외로 두고. 부동산 주식을 별개로 보는 디테일은 어디갔나요?
지금 우리나라의 가장 중요한 장기 목표는 뭔가요? 양극화 완화는 결과지 목표가 아닙니다. 그리고 단일 장기 비전으로 삼을수도 없는 "부가성과"일 뿐입니다.
현재 한국의 장기 비전은 출산률과 잠재 성장률의 회복 아닌가요? 출산률의 회복에는 거주환경의 안정 즉 부동산 시장 완화가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제 보유세 강화 같은 정책은 자살골이라는걸 알죠. 하지만 유동성 증가는 결국 투기자본의 강화를 불러 옵니다. 그럼 부동산에서 주식시장으로 유동성을 이전 시키는 것 빼고는 방법이 없죠.
지금은 부자되고 싶다면 부동산팔아 주식해야된다 라는게 공통의견이 되야합니다. 세상이 더 이상 저축에 보상을 주지않는데 금융투자를 하지않는건 본인 책임이죠.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배를 가를 타이밍이 아닙니다. 아직도 미개하죠. 물들어왔을때 노 저어서 모두가 올바른 금융지식을 갖도록 나라가 유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