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26년 6월까지는 지방선거이기 때문에, 당청관계가 매우 원활하게 돌아갈 것입니다.
민주당도 어차피 이재명 대통령을 간판으로 내세우고 선거해야 하고,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도 지방선거를 이겨야 조금 더 탄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방 선거 이후에는 다음 선거까지 무려 2년이라는 기간 동안 선거가 없습니다.
이 정도 기간 동안 선거가 없으면, 애매해 집니다.
이재명 대통령님이야 걱정되진 않지만, 당청관계가 썩 잘 돌아가지는 않을 겁니다.
그리고 2028년까지 계속 이어질 겁니다.
그 상황에서 얼마나 당과 청와대가 지지율을 얼마나 유지하느냐? 개혁을 얼마나 잘 진행하느냐? 어떤 국정과제를 끌고 갈거냐 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평가는 그때 제대로 이루어질겁니다. 반드시 성공해야 하기 때문에 더 절실하게 지지해야 합니다.
지방 선거 끝나지도 않은 상황에서 초쳐서 죄송합니다 ㅎㅎ
암튼 일단 원내대표, 최고위원 선출이 중요하고, 다음으로 지선 역시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지선 이후에 어떻게 당을 끌고 갈지, 그 당을 어떤 식으로 지지할 지 등에 대해서 잘 생각해보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힘내야 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현재 상황이 지속된다면 지선은 이길 겁니다. 그것도 크게. 2018수준으로요.
그리고 다음 당대표가 중요한데, 여러 들리는 소문으로 보면 유력한 후보군이 있고 다들 예측들을 했겠지만 후계 구도도 어느정도 윤곽이 잡혔다 보구요
물론, 그대로 흘러가느냐는 또 다른 문제이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전임들의 성공과 실패를 보면서 확실히 여러 인재를 키우는 것을 보면 후계도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