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외식 한끼 떠올리면
우리는 흔히, 국밥 그중에서도 돼지국밥을 떠올리게 됩니다.
아무래도 한국인은 밥심으로 일하게 되니까요.
요상하게 돼지국밥 한그릇 가격과 최저시급이
비스무리 하게 가는거 같은 느낌도 듭니다.
2010년에 최저시급 4,110원 국밥가격 5,000원 ~ 6,000원
2015년에 최저시급 5,580원 국밥가격 6,000원 ~ 7,000원
2020년에 최저시급 8,590원 국밥가격 8,000웡 ~ 10,000원
2026년에 최저시급 10,320원 국밥가격 9,000원 ~ 11,000원
다소 추정치이긴 하지만,
돼지국밥 가격이 최저시급 언저리에서 형성되는 느낌도 가져지네요.
짜장면은 그 수준보다 훨씬 낮기도 하구요.
일단 의식주 중 "의"와 "주"을 제외한다면
하루 3시간씩 일하면 최소 국밥 3그릇을 먹을 수 있군요..
좀 특이하게 싸게 파는 곳이 있어서 그렇지 대도시권에서는 이제 거의 만원 내외인 것 같던데요
짬뽕이 8,000~10,000원 수준이구요.
댓글 달고 다시 찾아보니... 짜장면은 좀 싸고...
제가 생각했던 짜장면 가격은 간짜장 가격이네요.
짜장은 8천원, 간짜장 만원이네요.
엄청 비싸지더군요. 인건비가 오르면 물가 오르는게 당연한건데 한국보다 저렴한 식재료가
사람손 한번 거치면 한국 보다 비싸지는거 보니까 확실히 인건비 영향이 크구나 생각들더군요
돼지국밥 부추 넣고 소주 반병 마시면 캬..
점심은 직장에서 해결한다고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