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2가에 있는 설렁탕 집인데 리뷰에서 약간 꼬릿한 냄새가 난다는것 보니까. 완전히 옛날 스타일의 설렁탕 집 같습니다. 언제 부터인가 설렁탕 국물이 우유로 끓인것 처럼 진한 하얀색으로 변한후 부터 잘 안먹다가. 예전에 LA의 어느 설렁탕집에서 옛날에 먹던 꼬릿한 냄새의 설렁탕을 만난후 반가움에 눈물이 핑 돌기도 했었네요. ^-^ 을지로 설렁탕 가게는 가격대가 2만원인것 같던데. 그래도 옛날의 맛과 정취를 느낄수 있다면 단골로 삼고 싶습니다. 🥰🥰🥰
십수년전부터 잘 다니고 있습니다.
영동설렁탕도 좋고..
송림동 해장국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