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항상 노력합니다.
저녁에 밤거리를 뛰어보기도 하고
기초대사량 2100이상 골격근량 48키로를 유지하기 위해 중량운동도 꾸준하게 합니다.
요즘은 당뇨가 무서워 설탕 들어간 건 먹지도 않고 집에서 조리할때도 설탕은 아예 없어서 안 넣어 먹습니다.
근데 어제 밤 12시 넘어서
치킨 한마리를 혼자 클리어한 제 모습과 마주했습니다.
진짜 그전의 일들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임산부 같은 배를 보고는 현타가 왔습니다.
그놈의 치킨이 뭐라고.......
찌고
빼고
찌고
빼고
이 삶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을까요?
슬프네요......
오늘은 금요일이라 친구랑 곱창 먹으러........
운동과 식이요법도 병행 하시고요.
수치가 좋아지면 그자체가 재미입니다.
그렇게 돼지가 되고 있습니다......말하다가도 꿀꿀 소리가 나는거 같아요 ㅜㅜ
여러의미로 엄청나죠...... 근육도 지방도 다 너무 많아요..... 마르고 샤프하고 덴디한 사람이고 싶어요
저도 어젯밤에 오랜만에 라면을 끓여먹고 오늘은 대낮부터 치킨 먹으며 이 글을 읽고 있네요
주기적으로 입이 터지더라구요 신기하게
체격이 큰 게 좋지가 않아요 옷만 대충 입어도 진짜 막사는 사람처럼 보여서요.
신경 쓰고 살아야하는게 많아집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