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관련해서 요즘 새로 인기 있는 작품인데, 웹툰 내용중에 좀비가 한 불륜남을 죽이는 장면이 있습니다.
거기서 좀비가 영포티를 언급하면서 그 남성을 죽이네요.
당연히 댓글에는 영포티 관련한 글이 베댓 중 하나이구요.
이런 식으로 특정 세대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일상으로 끌고오고 있습니다.
혐오와 차별을 일상처럼 sns에서 주고 받는 그 세대.
이젠 무엇이 잘못이고 문제인지도 모르고 자신들이 그렇게 욕하던 그 이념적인 세대보다 더 이념적인 세대처럼 변해가고 있네요.
본인들이 또 다른 이념과 혐오 정서등에 매몰되어서 세뇌되어가고 있는지도 모르는 듯 싶습니다.
어떨 때는 70대 이상보다도 더 이념적이고 극우적이고 폭력적인 모습을 보여주네요. 오직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차서 이젠 아예 무방비 상태로 극우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자신들에게만 한없이 관대하고 남이나 자신과 이념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혐오와 차별마저도 당연시 여기는 그런 모습이야말로 자기들이 비판하는 그 다른 세대들보다도 더 졸렬해 보입니다.
어느 세대나, 어느 층이나 문제 있죠.
그런데 지금 그 극우화 되어가고 있는 세대의 문제는 음지에 있어야 할 차별적인 생각과 표현등마저도 양지로 끌어올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이런 극우화를 비판하고 경계해야 할 자칭 레거시 미디어들은 오히려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제 극우화 되어가고 있는 그 세대는 단순히 일부의 문제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그들이야말로 정말 자기들의 편의와 극우적인 논리에만 입각해서 세상을 흑백논리로 바라보는 느낌입니다.
자신들과 반대되면 본인들이야말로 정말 과격할 정도로 혐오와 차별을 일상처럼 사용하면서 다른 세대가 본인들에게 하는 비판은 내로남불이고 불공정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자신들만 온 세상의 중심이고, 피해자인 것처럼 행동합니다. 문제는 혐오와 차별을 일상 놀이처럼 여기고 정치적 사상 역시 가지고 와서 그냥 오직 불평과 불만 밖에는 없습니다. 어떻게든 증오와 피해의식에 사로잡혀서 이재명과 민주당만 망하게 할 수있다면 진짜 나라도 팔아먹고 싶어할 인사들처럼 보이는 수준입니다. 제대로 된 정보나 가지고 그러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닙니다. 이 아이들이 지금 위험한 수준까지 올라온 이유가 무지성 혐오정서가 극에 달해서입니다.
'그 세대', '70대 이상보다도 더 이념적이고 극우적이고 폭력적인 모습' 등등으로 세대별 혐오와 차별을 드러내면서
"세대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이런 방식으로 일상으로 끌고오고 있습니다." 라고 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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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면에서 보자면, 아래 문장은 정말이지 탁월한 고찰이라 감탄스럽긴 합니다.
"자신들과 반대되면 본인들이야말로 정말 과격할 정도로 온라인등에서 혐오와 차별을 일상처럼 사용하면서 다른 세대가 본인들에게 하는 건 내로남불이고 불공정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자신들만 온 세상의 중심이고, 피해자인 것처럼 행동하는 걸 보면서 착잡하네요. "
너무 강력한 팩폭이라 거울 치료가 제대로 될듯 하네요.
제 아버지 어머니 극우도 폭력적이지도 않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