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질문이고 예전부터 항상 갖고 있던 의문이라서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대구경북 지역은 최근 10년간의 기록을 보면 국민의힘이 거의 100% 모든 선거에서 승리하고 있죠. 이 지역만큼은 국민의힘이 정치를 하건 부정을 저지르건 지들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지역이라고 불러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 대구경북 지역의 경제·사회적 지표를 통해서,
“국민의힘이 절대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되면 장기적으로 어떤 결과가 지역사회에 나타나는구나”
를 살펴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데 2찍들 모여 살고 내란당이 선거에 나오기만 하면 이기는 지역이라면 쫄딱 망했을 것 같은데, 실제로 보면 그렇게 망한 것 같지도 않거든요. 물론 대구경북 지역이 다른 지역에 비해서 약간 처지는 통계들도 있습니다만, “망했다”라고 부를 수준까지는 아닌 것 같고, 그냥 지방소멸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영향을 받는 부분도 있을 거라고 본다면,
왜 2찍들이 모여 살면 나라가 망해야 할 것 같은데 실제로는(대구경북 지역을 보면) 또 그렇지는 않은지, 이 부분을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 개인적으로 잘 모르겠습니다.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한곳에 몰아놓는다고 거기가 낙후될거라는게.. 그리고 영남 지방엔 산업단지도 많아서 오히려 더 좋죠.
경제 성과 = 정당의 능력으로 단순하게 판단한다면
결론적으로 큰차이 없는걸로 보입니다.(한국도 마찬가지같네요)
2찍으로 뇌가 절여있다기 보다는
보수정치권이 실생활의 삶과 너무 밀접하다는 느낌입니다
거의 조직단체, 상부상조 하는 조직들 보면 국힘당 하부조직이 참 많다고 느껴져요.
엥간한 장례식장에도 보면 국힘당 화환 많이 들어옵니다.
국힘당 중앙정치를 보고 찍는다기 보다는..
그쪽 동네 일반인들은 그냥 우리가 남이가 식으로 찍는거 같네요
생각보다 대구도 경북도 사람사는 동네입니다.
극성인 정치병자도 많겠지만
다수는 민주당, 정부에 대해 지지하면서도
뭐 대구에 정부가 뭐해줬네 고맙다 고맙다 하면서
그냥 선거철 되면 우리가 남이가 식으로 찍는겁니다.
1인당 지역총소득(GRDP) 및 순소득 33년째 전국 꼴찌...
대구 1인당 가계 총처분 가능 소득 2천435만 원, 전국 평균의 87%
대구·경북 지역 인구 10만 명 당 최저임금법 위반 신고율 4년 연속 전국 1위 (대구 북구의 한 편의점은 2025년 시급 6500원)
20대 청년층 순유출 인구 전국 광역시 중 1위
이정도니까.... 특별히 더 심각하다고 할 정도는 되는거 아닐까요..
물론 해외에서 가장 사기당하기 좋은게 같은 검은머리입니다만, 세계로 두고보면 욕을 해도 말이 통하는 거라도 감사할때가 있어요.
또 사람은 정치색만으로 모든걸 볼수 없고 다면적인 것이 있죠. 저도 키보드 워리어 합니다만... 가끔 넌 안되겠다 손절치는 사람이 평생한둘은 생기지만... 보통은 왠만하면 우리중의 일부죠.
미국, 영국같이 되는거보단 아직 낫다봅니다
보수든 진보든 계속 밀어 주지만 ... 권력자만 먹는 조직 구조
내부 네트워크만 관리하여 시민들의 눈과 귀를 막는 거죠
그 기본 틀을 깨지 않는 이상 변화는 어려울걸로 보입니다
그들의 불만에 전 귀 귀울이지 않습니다
전 그들은 본인의 선택이라고 생각 합니다
GDP 최저를 찍는걸 보면 답나오지 않나요?
한국은 완벽한 지방자치제가 아니라 국가시스템에 얹혀서 사는거죠.
아마 1찍하고 2찍 나눠서 국가만들면 몰래 다 도망올듯요.
지금쯤이면 전두환시절로 회귀에서 아주 나락가서 잘 살고 있었겠군요
너무 당연한 사실이라 의문조차 들지 않습니다
전라도/경상도
노도강 금관구/강남3구 분당
비교해보면 꼭 그런거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