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합니다. 벌어질 일들이 뻔한데도 벌어지지도 않는 일을 걱정하고 수정해나갈 생각은 하지 않고 개혁을 주저하다니요.
정권 잡기 전에는 강도 높은 검찰 개혁을 외침 -> 잡은 후에는 기존 검찰 기득권들에게 끌려다니다 미지근한 개혁함 -> 통수 제대로 맞음. 하지만 이 때도 선비질함 -> 정권 넘겨줌 -> 나라가 이상해짐 -> 국민들이 거리에 나옴 -> 다시 개혁한다고 함 -> 하지만 위 과정을 다시 반복함..확실하게 앞으로 나갈 수 있는데 어떻게든 진보는 되는 중이라고 자위함. 국민만 불쌍함.
나는 과거의 실수를 안 할 자신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늘 같은 실수를 반복해버리는 것이 인간이죠. 과거 ~등 문구하나로 그렇게 고생했다는 사실을 까먹고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