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전차 당시로만 보면 혁명적인 전차였죠.
자동장전장치를 통해 탄약수도 줄이고(4인 -> 3인)
센서탐지를 통해 표적도 쉽게 맞 출수도 있고,
계량된 엔진 시스템으로 인해 기동력도 좋구요.
장갑판재 또한 더 강화 되었구요.
초도 양산 100대 (13년도인가?) 할 때만 해도,
지상무기에 대한 국방예산이 많이 준다고 해서
3차 양산까지 가겠나 말도 많았습니다.
1차 양산 때는 국산 파워팩(엔진 등) 성능이 안나와서 골치 아팠었는데....
협력업체들 죽겠다 아우성이었고
이렇게 K2 전차 수출로 대흥행하며 현대로템을 이끌어 갈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레오파드와 K-2 두종류 뿐이고 미국의 M1은 수출하는 전차 대부분 재생전차입니다.
M1 미군용 우라늄복합장갑을 수출용 일반복합장갑으로 교체해서 판매중이죠.
레오파드의 가격이 K-2의 두배 가까이 되는 상황이고요 M1 가격은 더 비싼 상황입니다.
러시아 전차를 교체하는 경우는 전차당 승무원이 3명이었기 때문에 K-2를 도입하면 인력 편제를 변경하지 않아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