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 서버 수요 증가로 빅테크들이 갑자기 메모리 주문을 막 넣었습니다. 그래서 삼성 하이닉스에서 공장에 설비를 마구 채우면서 생산 케파를 늘렸는데 금리 인상빔을 맞아 빅테크들이 정신 차리고 주문을 아예 안하는 지경까지 갔죠. 그 때 재고를 삼성 하이닉스 등이 다 떠안았고 그거 재고 자산이 50조에 달했었죠. 하이닉스는 솔리다임 인수와 맞물려 적자전환 했었고요.
여튼 코로나때 재고를 생산업체에 다 떠넘기고 나몰라라 했던 빅테크 회사들의 탐욕 덕분에 이번에는 삼성 하이닉스에서 생산 케파 증가에 열심히 하지 않습니다. 이리저리 생산 전환으로 DDR과 HBM 생산량을 조절할 뿐이죠. AI 붐이 영원하리라는 보장도 없고 빅테크들이 과잉생산한 물량들 재고 떠안아 줄것도 아니거든요.
그래서 메모리 가격이 엔데믹때처럼 금방 잡히지는 않을겁니다.
그리고 AMD는 빨리 58X3D를 재출시 해줬으면 좋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