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울 상암·은평에 매머드급 주택공급…정부 물량공세 예고


정부가 이달 중순께 발표할 주택 공급 대책에 서울 마포구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DMC) 용지와 은평구 옛 국립보건원 용지 등 서북권의 대규모 공공 유휴 용지가 포함될 전망이다.
노후 공공청사 등 소규모 위주로 예상됐던 공급 대책에 수천 가구를 조성할 수 있는 ‘매머드급’ 용지가 추가되는 것이다.
상암 DMC 용지(3만7262㎡)는 과거 주거 비율 20% 기준으로 약 2000가구 공급이 검토됐으나, 주거 비율을 최대 50%까지 높이면 4000가구 이상도 공급 가능하다. 지난해 매각이 무산된 옛 국립보건원 용지(4만8000㎡) 역시 1000가구 이상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18749?sid=101
서울시내에 아파트 수천 가구가 신축으로 공급 되는군요
그냥 아니면 말고식으로 하면…
정말 부동산 지옥을 볼겁니다 ㅋㅋ
가장 이해 안되는 댓글 입니다.
이걸 해결하려면 (1)임대 비율을 줄여야하는데 의외로 오세훈이 임대, 소셜믹스에 꽂혀있고 미리내집 등으로 치적사업도 엄청 벌리고 있습니다. 다 조합 돈이죠. 그게 아니면 (2)용적율 기준을 바꾸거나/재초환,분상제를 없애거나 해야하는데 이것도 사람들의 거부감이 상당하죠. 먼저 자리차지한 사람이 이익본다면서 말이에요.
자꾸 공급할 땅이 없다고 하는데 하늘 위로 아직 많이 남았죠.
수요가 있는 곳에 공급을 한다. 이거 가장 기초적인 상식 아닌가요?
왜냐고 묻는 것 자체를 이해할 수 없군요.
서리플 공원 밀고, 잠실운동장도 MICE 개발 안하고 아파트 넣고, 도곡공원도 좀 헐어서 아파트 짓고 하면 됩니다.
누가보면 강남엔 땅이 없는 줄 알겠어요 ㅋㅋㅋ 잠실야구장 부지 좀 러프하게만 넓게 잡아도, DMC 랜드마크 타워 부지 두배는 가뿐히 넘습니다. 저기도 4천 세대 넣는데, 거긴 만 세대도 넣죠.
차라리 대한민국 국호를 강남민국으로 바꿔달라 하세요.
강남에 무조건 용적률 1000%, 건폐율 50%로 강제로 계획적 구식화를 유도해야 한다고 주장하면 그게 강남 '개발'을 하자는 뜻일까요 아니면 강남 ㅈ되게 만들자는 뜻일까요?
모르는 분야에서는 글을 아끼는 것도 방법입니다.
전 말이죠.
강남에 주택공급 계획을 한게 아닌데 왜 무조건 강남에 지어라 하냐는 겁니다.
서울 어디라도 주택 공급이 되면 들어갈 사람은 넘치는게 현실 아닙니까?
강남에 필요하면 공급계획 따로 진행하면 될 것을 딴 지역의 계획 가지고 왈가왈부 하는지 이권 당사자 이신듯 합니다.
당신이 먼저 나보고 아는거 없으면 아무말 마라고 ㅈ문가 행세 한건 없는일로 치네?
어이구 나이 많으셔서 남들은 다 버르장머리 없어 보이나봅니다.
먹이를주질 말아아지 어휴...
서울 공급을 포기하거나 토지등 소유주들에게 그래도 어느정도 이익을 챙겨주거나(재건축/재개발 활성화) 둘 중 하나는 해야하는데 둘 다 못 놓으면 안되는거죠..
택지개발하면서 무슨 시설 넣는다, 랜드마크 시설 넣는다 하다가 경제성 없다. 사업자 없다. 예산 과다하다. 해놓고 처 질질 끌면서 나중에 용도변경 홀랑 해처먹고 주택으로 싹 도배하면 그 택지지구는 그냥 또 집만 ㅈㄴ 많은 동네 되는거잖아요.
지금 서울 시내 유휴부지니까 그렇지, 이후에 경기도 유휴부지 조지지 말란 법 있나요? 신도시에 계획된 종합병원 부지는 병상수급계획으로 막아놓고, '아 병원 못지으니까 아파트 지읍시다. 수도권 주택문제 해결이 시급해서' 라고 과연 안할까요?
맨날 배드타운이 문제니 어쩌니 해놓고 중앙정부가 나서서 배드타운 양성 정책한다?
이따위로 해놓고 부동산 문제가 해결되길 바라면 도둑놈이죠. 이런 정책 내는 사람 죽어서도 고통 받기 바랍니다.
서울을 분산시킬 생각은 이제 아얘 없나봅니다.
하긴 지방은 쓰레기통 역할만 하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