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디모데 평화나무 기독교회복센터 소장님이 설명하는
현 개신교계에서 준동하는 극우세력에 대한 설명입니다.
극우의 양성소가 일부 개신교회의 선전선동 활동에 의한 거였다는 정도는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얼마나 교인들을 상대로 장기적이고도 교묘한 세뇌작업이 이뤄지는지는
이 영상으로 보고 어느 정도 알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문제가 심각하군요.
전광훈, 손현보 목사를 필두로 하는 한국 극우 개신교회 세력의 개똥 철학과 교인들을 세뇌를 시키는 근거,
브라질의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이 극우 교회 세력과 손잡고 야당과 룰라 현 대통령을 어떻게 탄압했는지,
미 공화당과 트럼프, MAGA 세력이 극우 교회 세력 주도로 정권을 잡는 과정 등을 설명해주십니다.
북, 중, 러는 쳐다도 봐선 안된다는 구닥다리 반공주의,
무조건적인 사대 친미-친일주의,
자신의 철학을 제외한 모든 걸 부정하는 배타주의,
건전한 비판의 창구를 틀어막는 반지성주의로 무장해
자아확립이 미비된 젊은이들만 골라
집중적으로 세뇌하는 악랄함에 분노가 치밉니다.
얼마 전 사망한 찰리 커크가 참여한 2025 빌드업 코리아 참가자 절반이 10-20대 라는 점은 너무 참담한 사실이군요.
소장님 말씀대로 빠른 시일 내에 여당과 정부는 심각성을 인지해 대안을 마련하고
그에 따라 공교육이 10대 학생들이 중립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게 빠른 시일 내에 교육 정책을 보완해야겠습니다.
제 30년 지기 친구 또한 독실한 개신교도에 매형이 목사입니다. 순둥순둥한 친구고
1년에 2번은 만나는데 어쩌다 술자리에서 정치 얘기 나오면 항상 저와 부딪혔습니다.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특정 대상에 대한 적개심과 정신 무장이 어마어마하더군요.
우정을 생각해 조언을 하고 싶으나 듣지도 않을 것을 알기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복음주의 개신교들이 한국 극우의 온상인건 맞지만 1020이 교회 다녀서 극우다는 인과가 안맞습니다.
나라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극우화는 젊은층에서만 나타나는게 아니라 우리나라 지방 노동자들도
확산중인게 외국인 노동자 때문에 임금이 안오르고 노조 파워가 약해진다면서 조선소 경우에
외국인 노동자 추방 해달라 내국인 노동자들이 요구하고 있다네요.
외국인 노동자 늘어나면서 치안불안 걱정하는 주민들도 마찬가지구요. 서울이야 아직 외국인 노동자
많이 볼수가 없으니 체감을 못하겠지만 지방 경우 외국인 노동자들이 늘어나면서 임금이 정체되고
노조가 약해지면서 불만을 품은 국내 노동자들이 미국 유럽 같은 극우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럽이나 미국 러스트벨트 상황과 비슷한게 외국인 추방해 달라고 트럼프 뽑고 유럽은
반난민 반이민 극우정치가 주류가 되버렸죠.
우리나라도 먼저 청년들이 극우화 된거고 이후에 지방 4050 노동자들을 중심으로
진보사상을 버리고 극우화가 빠르게 확산될거 같습니다.
극우화 되가는 이유가 먹고 살기 힘들어서 발생하는 문제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