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는 2번,4번 고정에 나머지 한명을 다들 고민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지난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강득구 의원님을 좋아합니다.
저희 지역구시다보니 이 동네에 7년 동안 살면서 자연스럽게 더 많은 정보를 접하게 되고 더 알아보게 되고
그러다가 같은 지역구여서가 아니라 사람이 좋아서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발언들로 인해 실망을 하신 분들도 많고, 그래서 표를 주기 싫어하실 분들도 많겠지만
방송에서의 모습을 봐 보시면 다른건 차치하고서라도 속이 뱀 같다거나, 약다거나 그런 것 없이 정말 솔직하고 순수한 분이십니다.
솔직하고 순수한게 최고위원의 제1의 덕목은 아니겠지만 겉과 속이 다른게 너무다 당연해 보이는 정치판에서 그런 부분이 가슴에 많이 와닿습니다.
저는 다음달에 안양을 떠나 국힘 지역구로 이사를 가게 되어 거기서 새롭게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면 강득구 의원님에 대한 관심도도 점점 떨어지겠지만, 의식적으로라도 계속 응원하고 정기적으로 후원도 할 생각입니다.
남는 1표를 누구에게 줄 지 고민하시는 분들께 강득구 의원님에게 나머지 한표를 부탁드린다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최종 결과 누가 되든 우리는 서로 헐뜯지 않고 비난하지 않고 한팀이 되어 간판갈이 하려는 국힘과 석열이를 박멸하는데 힘을 합쳤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대놓고 홍보글이라 죄송합니다 ㅠ
내일 저녁 늦게부터 눈 많이 온다는데 회식 잡히신 분들은 날씨 체크하시면서 귀가하세요~ 저도 지방에서 회식이라 귀가가 걱정이네요 ㄷㄷ
물론 지금은 찬성하지만 처음 투표전에는 강하게 안좋은 애기를 했던거 같아서 그게 걸립니다.
최고위원되고 나면 또 그런일이 생길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