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나 이런 데 보면 유독 싸게 파는 건전지들이 몇 개 있습니다. 그런 건전지들은 잘 보시면 높은 확률로 "망간" 이라고 적혀있을 겁니다.
보통 우리가 제값 주고 비싸게 사는 건전지들은 알카라인 건전지인데요, 망간 건전지는 수명도 짧고 전체 에너지 저장량도 적습니다.
그리고 내부 저항이 낮아서 아예 성능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RC카나 모터 들어간 제품 같은 경우 전압이 더 꺼지고 힘이 약해져서 약하게 돌다가 멈추는 경우도 생깁니다.
보통 같은 가격이면 알카라인 건전지는 망간 건전지에 비해 3분의 2, 혹은 심할 때는 반 정도로 적고, 같은 개수면 가격이 비쌀텐데요, 그래도 그만한 차이는 있습니다.
저는 항상 알카라인만 사서 씁니다. 가격은 다소 비싸더라도 일단 수명이나 성능에서 확실하고, 교체 주기도 길어져서 신경을 덜 쓰게 되더라구요.
https://www.kca.go.kr/smartconsumer/board/download.do?menukey=7301&fno=10042739&bid=00000146&did=1003689525
도어락에 넣을 건전지라면 비싸도 에너자이저, 듀라셀 사서 넣는게 낫습니다.
왜냐고요? 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