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형은 많이 바뀌었지만 저에겐 어릴때부터
추억이 가득한 곳입니다.
저번달만 해도 세계의 주인과 척의 일생 두 편의 작품을 관람했는데 저에겐 날벼락 같은 소식이네요.
친한 친구 한명이 사라지는 기분입니다. ㅜㅜ
23일까지 영업한다고 합니다.
이번달엔 자주 방문해야겠습니다.

외형은 많이 바뀌었지만 저에겐 어릴때부터
추억이 가득한 곳입니다.
저번달만 해도 세계의 주인과 척의 일생 두 편의 작품을 관람했는데 저에겐 날벼락 같은 소식이네요.
친한 친구 한명이 사라지는 기분입니다. ㅜㅜ
23일까지 영업한다고 합니다.
이번달엔 자주 방문해야겠습니다.
저때 영화보기 전에 빵집에서 크림빵에 우유 먹고 시간 맞춰서 극장에 들어가면 정말 영화 볼 맛 났었죠.
영화를 보고 나오면 어둑해진 거리를 걸으며 집에 와서 며칠동안 영화에 대한 기억을 반추하면서 살았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저 역시 지난 달에 아카데미에서 세계의 주인을 보았고
70년대부터 틈틈이 애용했던 곳이고
지하철역 바로 앞이라 접근성도 매우 뛰어나고...
폐점전에 더 방문해야겠습니다
20대 추억이 사라지니 많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