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망
시라카와 요시노리 (육군대장)
가와바타 데이지 (상하이 거류민단장)
이외 일본군 병사 다수
부상
시게미쓰 마모루 (주중일본공사, 오른다리 절단)
우에다 겐키치 (육군중장, 왼다리 절단)
노무라 기치사부로 (해군중장, 오른눈 실명)
무라이 구라마쓰 (상하이 총영사, 중상)
토모노 모리 (거류민단 서기장, 부상)
太極旗下正氣如虹
多君三千萬衆
春申江上巨彈殲敵
愧吾四百兆民
태극기 아래 정기는 무지개와 같구나
(조선에) 군자가 많아봤자 3천만(일 뿐이거늘)
춘신강변에서 큰 (폭)탄이 적을 휩쓰니
우리 4억 (중국) 백성을 부끄럽게 하는구나
어느 중국인이 쓴 한시.

오늘 훙커우 신화원에서 왜구의 중요 관리들 모두 중상 입음(今日上海虹口新花園倭寇重要官吏皆受重傷)
장제스 일기, 의거 하루 뒤
어제 이잼이 방문한 홍커우 공원 (현 루쉰공원)을 기념하여 윤봉길 의사 내용 함 올립니다.
이 의거로 장개석이는 상해임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시작 했습니다.
아무래도 중국 입장에서 외적은 바다를 통해 들어오는데 한반도가 제 1선에 위치하니 한국과의 관계 개선은 중국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는 분명합니다.
장개석이 괜히 조선의 독립을 강하게 요구한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영미가 프랑스를 승전국에 끼워넣은 것과 비슷한 맥락이죠.
다만 실제 대륙을 차지한 것은 중국 공산당이고, 625로 인해 상당히 관계가 멀어졌지만 우리의 거취에 따라 한반도 통일 지지까지 받아낼 가능성이 충분히 있어 보입니다.
이대통령 임기내에 어떻게든 진척이 있기를 바랄 뿐이네요.
다시 한 번 독립 운동 의사 분들께 감사의 마음 되새겨 봅니다.
롯데.
임정과 독립군, 의사들의 행동이 아무의미 없다 치부하는 주장을 하는 애들은 역사도 모르고 답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