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향인들도 내향인이랑 있으면 심리적으로 힘들어요. 기 빨립니다. 이건 잘 모르시더라고요.. 그런데 이건 어디가서 위로도 못 받습니다. ㅎㄷㄷ 아랫글 보다가.. 처남은 반대의 느낌이겠다 ..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보통 그게 접니다..ㅎㅎ
근데 외향인도 많이 힘든지는 몰랐네요.
커뮤 즐기시는 분들은 내향인이 좀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익명이 보장된 공간에서 오프라인에서 못하는 말
글로 털어보는 것이죠. 나름 힘도 얻기도 하구요.
커뮤에서 하는 말, 오프라인에서 다 하면
정상인 처럼 보이기 힘들 수도 있죠..
그리고 내향인이든 외향인이 같이 있든
기는 서로 빨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름 시너지도 있구요.
서로 말 많으면 되겠습니까?
한쪽은 말하고 한쪽은 들어주면 되잖아요
다만, 외향인이 내향인의 성격을 문제삼고 비난하는건
또다른 차원의 문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