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농협중앙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펼쳐보니 '비리 백화점'을 방불케하는 각종 비위와 방만 경영실태가 쏟아졌다.
농협중앙회장이 평소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을 미공개하고, 5차례의 해외출장에서 특별한 사유를 밝히지 않은채 총 4000만 원의 숙박비를 초과 집행한 사실도 드러났다. 또한 농협경제지주는 800억 원이 넘는 당기순손실에도 상근 임원들은 특별성과보수의 잔치를 펼쳤다. 뼈를 깎는 농협의 체질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10월 국정감사 등을 계기로 농협 관련 비위 의혹이 반복 제기됨에 따라 농협중앙회와 농협재단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하고 중간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사실관계가 확인된 농협중앙회의 감사 내용을 보면, 농협중앙회 이사회가 폐쇄적으로 선정한 11명의 임원들에게 지급사유·금액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 없이 총 1억 5700만 원을 지급했다.
또한 성희롱을 비롯한 비위행위에 대한 징계를 결정하는 인사위원회는 여성 직원이 배제된 채 편향적으로 구성했고, 농협중앙회 인사총무팀에서 검토한 징계수위를 100% 반영하는 등 형식적인 운영에 그쳤다. 특히 농협중앙회에서 회원조합에 지원하는 무이자자금 지원이 이사조합 등 특정조합에 집중 지원된 것으로 밝혀졌다. 비상임 이사·감사, 조합감사위원 등에게 특별한 활동을 했을 때 지급하는 특별활동수당(300만-400만 원)도 증빙 없이 매년 2회씩 정기적으로 지급한 사실도 확인됐다.
농협재단에서도 다수의 사실관계가 확인됐다. 사무총장 등 전문직의 신규 채용 절차를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고, 이사장이 단독으로 지명하는 '원칙없는 채용'이 펼쳐졌다. 또한 회원조합에서 농업인 등에게 지원한 내역을 점검하지 않아 기부물품이 제대로 전달됐는지 파악이 불투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건 농협의 이미지를 생각하더라도 참…. 답이 없네요
얘네가 1군 은행이라는게 진짜 안믿깁니다... 하는짓은 3급따리 저축은행 회사인 주제에;
완전 노다지 밭일겁니다.
감사 대대적으로해서 정말 엎어야할지도요...
단순하게 조합장선거 비리만 봐도 ...
긴 설명 안합니다. 그냥 꿀빠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