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폰 쓰시는분 계시나요
아이폰 유저라 퐆더블폰은 쓸일이 없는데
이번에 개발 소식이 있다길래 이게 장점이 뭐가 있을까 궁금하긴 하드라구요 ㅎㅎ
일단 휴대폰 디스플레이 2개라는 개념으로 봐야하고 그걸 접고 들고 다니는 것같은데
그걸 펼쳤을때
세로 영상이라면 예를 들어 9:16 / 9:16 양면으로 2개를 볼수 있는거겠죠
예를 들어 그럼 유투브 화면도 좌 / 우 2개를 볼수 있는건가 싶네요 ㅎㅎ
폴더블폰 쓰시는분 계시나요
아이폰 유저라 퐆더블폰은 쓸일이 없는데
이번에 개발 소식이 있다길래 이게 장점이 뭐가 있을까 궁금하긴 하드라구요 ㅎㅎ
일단 휴대폰 디스플레이 2개라는 개념으로 봐야하고 그걸 접고 들고 다니는 것같은데
그걸 펼쳤을때
세로 영상이라면 예를 들어 9:16 / 9:16 양면으로 2개를 볼수 있는거겠죠
예를 들어 그럼 유투브 화면도 좌 / 우 2개를 볼수 있는건가 싶네요 ㅎㅎ
접은상태에 손안에 쏙 들어오다 보니
휴대할때 이보다 편할 수 가 없어요........
은근히 내구성도 좋아서 저는 완전 쌩폰으로 쓰는데, 꽤 많이 떨궜음에도 멀쩡합니다.
구부러지는곳에 fpcb가 펼침을 반복하면 필연적으로 문제가 발생합니다
플립 충전기로 검색해보면 사례가 많이 뜨는데 셈터가면 보드 통채로 갈아야한다고 하죠
설계가 구리게된건지 노린건지 디스플레이를 들어내야 교체가 가능합니다 자주 펼치거나 쌔게 여닫으면 안됩니다
한번 당해보면 신경쓰여서 쓰기 싫어지죠
밧데리 부족한 건 보조밧데리 하나 가방에 넣고 다니며 해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은 화면으로 할수 있는게 은근히 많기도 해서 저는 스틱(?)폰은 이제 못쓰겠더라구요.
사자마자 1주일만에 버스정류장에서 누가 쳐서 떨어뜨리고 수리후 계속 사용중입니다. 내구성 이정도면 괜찮은것같습니다. 지금 나오는것들은 더 괜찮겠죠?
아이폰13미니랑 같이 투폰인데.. 아이폰도 폴드나오면 바꿀까 생각중입니다.
써보기 전까진 긴가민가인데, 이젠 못돌아 갈거 같네요
폰 까지 접으니 더 뛰어난 사람이 되겠지요.
선조들의 혜안에 탄복할 뿐입니다.
직장 동료가 쓰는 것을 봤는데 편리해 보이더군요.
1. 접히는 부분의 보호필름이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들뜹니다. 이때 바로 필름을 교체해주지 않으면 들뜬 사이에 먼지가 들어가고, OLED 표면에 자잘한 흠집이 생깁니다. 필름 교체하면 눈에 덜 띄는데 예민하신 분들은 조금 거슬릴지도 모릅니다.
2. 실수로 떨어트리는 등의 원인으로 충격이 누적되면 어느순간 OLED가 순식간에 꺼멓게 죽어버리기 시작합니다. 진행속도가 굉장히 빠릅니다. 산소 유입이 쥐약인 OLED 특성상 접히는 부분이 벌어지면 그대로 사망하기 시작하데요... 삼성케어 등의 보험(?)을 가입해 놓지 않은 경우 화면교체비용이 40만원 드는 관계로 폐기처분 확정했습니다.
3. 원가절감때문인지 USB 화면복제기능이 빠진 관계로 PC 모니터로 화면을 볼 수 없어 화면이 죽어버린 부분은 패턴인식으로 잠김을 푸는 작업을 하기 너무나도 어렵습니다. 대부분 화면이 죽은 부분은 터치 위치가 어긋나 있어서 정상화면 생각하고 등간격으로 하얀 점이 있다고 생각하면 절대(!) 안되더군요. 시행착오법으로 포인트 위치를 알아내야 합니다. 방법요? 대충 긁어보고 하얀 점 지날경우의 진동을 인지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요약하자면 화면이 죽은 경우 잠금해제가 불가능에 가까워 폰 내부 데이터를 백업할 방법이 사실상 없다고 봐야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그냥 수리비에 치여 폐기쳐분한 사람의 넋두리라고 여겨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