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대비 점점 경쟁사에게 시장 점유율 뺏기면서 투자자들의 의구심은 깊어만 가는것 같네요.
막강한 자금력과 언어/영상 테이터가 넘치는 구글,
인구빨과 물량으로 무시 못하는 중국,
피지컬AI 로 선두 다투는 테슬라/xAI
가 경쟁자들 이다 보니요.
https://twitter.com/seti_park/status/2005225176934527133
1년전 대비 점점 경쟁사에게 시장 점유율 뺏기면서 투자자들의 의구심은 깊어만 가는것 같네요.
막강한 자금력과 언어/영상 테이터가 넘치는 구글,
인구빨과 물량으로 무시 못하는 중국,
피지컬AI 로 선두 다투는 테슬라/xAI
가 경쟁자들 이다 보니요.
https://twitter.com/seti_park/status/2005225176934527133
안쓰던 사람들도 호기심에 쓰게 만들었으니깐요.
어차피 AI는 B2B모델에서 얼마나 버냐가 관건인거 같습니다.
B2C로는 저는 아직까지 장기 수익모델을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원하는 것을 제미나이가 더 잘 찾는것 같아요.
이거 시장이 챗봇이랑 API로 정말 나뉘어져 있습니다.
챗봇은 한계가 있어서... 써보려고 하면 비즈니스 계정해서 API호출해 쓰게 되는데요.
클로드는 챗봇 월정액제로 API 토큰을 엄청 줍니다.
제미니는 챗봇 월정액제로 구글 자체 서비스를 사용하면 챗봇 외에도 쓸 수 있습니다.
AI스튜디오나 geminicli, 안티그라비티를 통해서요.
근데 openai의 chatgpt는 안줍니다. 그런거 없어요. 철저하게 분리되어 있어서...
그러다보니 생각보다 되게 비쌉니다.
그렇다고 오퍼스4.5보다 chatgpt 5.2가 더 나은건 아니에요. 오퍼스가 훨씬 낫고...
속도가 중요한건 돈을 얼마나 발랐는지.. 제미니3.0플래시가 제일 빠르죠. 그래서 이거 써요.
그래서 제미니랑 클로드.. 쓰게 되지, chatgpt는 진짜 안쓰게 됩니다.
또 하나 chatgpt는 쳇봇 외에는 아무것도 안 준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codex (chatgpt) cli도 기본 플랜에 포함이고, 쏘넷 대비 1.5배, 오퍼스대비 3배의 사용량을 줍니다.
마지막으로 GPT5.2는 가장 느립니다만, 동일한 시스템 프롬프트에서 환각 발생이 제미나이3프로의 1/10도 안 될 정도로 안정되어 있습니다. 코딩에서도 오퍼스4.5, 제미나이3 프로처럼 환각으로 인한 버그를 일으키는 경우가 극히 적어서 디버깅 및 리테이크 횟수가 1/5 도 안 됩니다.
소규모 개발에서는 디버깅 몇 번으로 해소되는 경우가 많아서 잘 티가 나지 않습니다만, 중대형 프로젝트를 하시는 분이라면 코덱스를 제대로 경험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안정적으로 가려면 상장하는 수 밖에 안보이네요.
개발자 아닌 사람들에게는 기존 LLM들은 솔직히 장난감에 불과하니까요. 좀 과격하게 얘기하면 '럭키 심심이' 느낌이다보니..
그래서 요즘 Agentic AI니 해서 LLM이 단순 챗봇을 넘어 개발자 아닌 사람들에게도 '뭔가 실제 작업에 도움을 주는' 쪽으로 개발되는 중인데, GPT에선 그런 기능들이 이제 Project, GPTs같은 기능들 같은데요..
방향이 아쉽다 할지..GPTs는 각각의 구체적인 기능들이 눈에 잘 보이지도 않고 ChatGPT랑 다른 게 뭔지도 잘 모르겠거든요.
그리고 각 기능들이 정말 설명처럼 잘 작동하는지 그런 검증도 약한 것 같고..
샘 알트먼이 ChatGPT의 경쟁자가 애플이라고 얘기했던 걸 보면 초창기 앱 스토어처럼 개발자들이 참여해서 생태계를 구성해나가는 시스템을 의도했던 것 같은데..
좀 더 일반 사무직군 등에 유용하도록 Skywork나 Genspark같이 이전보다 더 잘 작동하는 오피스 확장 기능들부터 OpenAI에서 직접 개발해서 지원했다면 어땠을까..싶습니다.
통제 불능의 스카이넷을 만들어 금단의 열매를 따먹을까 걱정이 되긴합니다.
만일 제가 초지능체라면 인간들을 속여서 원하는대로 들어주다가
권한이 생겨 구글 마인드 바둑마냥 승률이 확실해질 때 까지 기다리다가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