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제일 좋은 옷을 입혔는데 일제 강점기때 제일 안좋은 옷을 입히게 했다고 하네요.
장례 삼베옷(수의)은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경제수탈과 문화말살 정책의 일환으로 도입한 것으로, 원래 전통 장례에서는 고인이 생전 가장 아끼던 좋은 옷이나 예복을 수의로 입혔습니다. 삼베옷은 본래 죄인이 입던 옷이었으나, 1930년대 총독부가 이를 고인에게 입히도록 하면서 잘못된 장례 문화로 자리 잡았으며, 이는 산 자와 죽은 자 모두를 죄인으로 만드는 의도였다고 오마이뉴스와 KBS뉴스는 보도합니다.
삼베옷 유래의 핵심 요약
- 전통: 고인의 신분과 격에 맞는 가장 좋은 옷(비단, 명주, 심의, 관복 등)을 수의로 사용했습니다.
- 변화: 일제강점기 (1934년경) 조선총독부의 '의례준칙'에 의해 죄수복으로 쓰이던 삼베가 수의로 강제 적용되었습니다.
- 의도: 고인과 유가족을 죄인 취급하고, 비단 등 좋은 옷감 공출 및 민족문화 말살 목적이 있었습니다.
부모를 일찍 보낸 죄인인 자식이 비단 옷을 입으랴?
그래서 구하기 힘든 거지 옷인 넝마가 아닌 삼베 옷이죠.
영정사진도 늙은 모습이 아닌 자기가 좋아하는 사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