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한학자 억대 횡령 자백, 검찰이 7년 뭉갰다 검찰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한학자 총재와 정원주 비서실장 등이 ‘법조 로비’ 명목으로 억대 자금을 횡령한 범죄 혐의를 지난 2018년 인지하고도 수사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