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애가 후계자수업 받는건 맞나 보네요.
숨겨둔 아들이 유럽에서 유학중이라는 얘기도 있던데
이정도로 데리고 다닐 정도면 사실상 후계자로 봐야겠죠
러시아 파병군 추모기념관 건설현장에 데려와서 직접 삽질도 시키고 자신이 운전하는 지게차에 태우기까지 하는건
인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줄려는 거 같은데 김여정처럼 당간부 시킬꺼면 저렇게까지는 안할거 같네요.
김주애를 급하게 후계자수업 시키는건 김정은의 건강이 안좋아서 불안하기 때문이라는 얘기가 있던데
이건 반대로 김정은의 권력이 4대 세습, 그것도 딸에게 물려줄수 있을 정도로 막강하다는 증거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김정은의 권력이 할아버지 김일성과 아버지 김정일을 넘어섰다는 얘기도 나오더군요.
김정은 본인이 22세때 후계자수업을 받기 시작한것에 대한 아쉬움 때문인지
김주애는 어릴때부터 후계자 교육을 시키는것이 좋다고 판단한듯 합니다.
만약 김주애가 후계자 자리에 오른다면 한반도 역사에 신라시대 3명의 여왕, 선덕여왕,진덕여왕,진성여왕과
대한민국 대통령 박근혜 이후
5번째 여성통치자가 나오는 셈이네요.
왕실이 존재하는 유럽의 경우 잘 알려진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말고
스페인과 스웨덴,네덜란드, 벨기에, 노르웨이에서는 공주가 왕위계승이 거의 확정적이고 후계자 수업을 받고 있다 합니다.
유럽의 많은 여성 국왕의 등극예정과 남한의 대통령 박근혜를 보면서
김정은도 장녀에게 후계자 자리를 물려줘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한게 아닌가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