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이 대략 30만원 전후... 이 정도였다고 나오네요.
보수적 자료에 기반한다고 합니다.
그로부터 몇 년 후에 기록에는 또 60만원 이라고 하니,
당시에 월급이 꽤 빠르게 올랐거나,
실제 좋은 봉급을 받는 기업 위주의 데이터거나...하겠죠.
85년에 300만원짜리 컴퓨터를 할아버지께서 사주셨다는 글을 보고,
문득 궁금해져서 찾아봤습니다.
월급이 대략 30만원 전후... 이 정도였다고 나오네요.
보수적 자료에 기반한다고 합니다.
그로부터 몇 년 후에 기록에는 또 60만원 이라고 하니,
당시에 월급이 꽤 빠르게 올랐거나,
실제 좋은 봉급을 받는 기업 위주의 데이터거나...하겠죠.
85년에 300만원짜리 컴퓨터를 할아버지께서 사주셨다는 글을 보고,
문득 궁금해져서 찾아봤습니다.
(충무로 출력실)
편차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대학 졸업할 무렵의 신입 연봉이 대략 2~3천 사이였습니다.
불과 2001년.. 즉, 2년 후...인데, 체감 차가 좀 많이 나는 것 같네요.
중소기업, 대기업을 가리지 않고 범위를 잡은 것이어서,
말씀하신대로일 겁니다.
대기업은 말씀대로고,
중소 기업은 2~2.5 사이로 들어갔었던 것 같습니다.
오래 전이라 조금 헷갈리기는 하지만..대략..
또한 보너스라던지... 이런 차이도 좀 같이 봤었던 것 같습니다.
보통 중소은 1800스타트고 업종에 따라 1200정도인곳도 있었어요.
140주고 산 기억이 납니다.
그 때 이미 200 넘는 컴도 있었어요..ㅎㅎ
판매자가 '가정집에서 이렇게 큰 하드는 필요없다'며 말렸습니다.
그 정도면 일반 사기업 사원 급여보단 못 했을 것은데 말이죠
아마도 공무원 급여 기준을 적용했겠죠?
88년에 XT 16비트, 5.25인치 플로피디스크 드라이브A, B 2개, HDD없고, 흑백 모니터(아마 16인치쯤 기억)
조립했는데 80만원 들었습니다
약 3개월치 월급에 가까웠지요
그러고 96년 취업하니 첫 해 연봉이 1,860만원. 1/18로 나눠서 줘서 몇달마다 보너스 형태로 나온는 식이어서 첫 월급이 100만원이 안되서 충격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6개월 등록금을 한 달 만에 받다니..하고 놀랬죠
애초에 300만원짜리 컴퓨터를 개인이 구매하고 그랬나 싶기까지 하네요
코로나 전후는 아무것도 아니군요...
어머니가 만삭이어서 여름에 선풍기 사왔는데 6만원이었다고;;;
HDD도 1메가당 1만원 넘었고요.
당시 제가 40메가 HDD 50만원인가에 산거 같네요 ㅋ
그 때 들고오다가 동네 양아치라도 만나면 어땠을지 지금 생각하면 서늘한 기억입니다.
87년인데 대략 60만원대였던걸로 기억합니다.
40년전 pc가격과 지금의 pc가격은 비슷합니다.
그때도 100만원 200만원 하던 시기였습니다.
진짜 큰마음 먹지 않으면 쉽지 않은시기였는데, 지금도 컴터 사주신 부모님에게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덕분에 IT밥 잘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그 시점에 국가에서 국민PC라고 나름 저렴하게 PC를 제도화하긴 했는데 그래도 100만원 내외고, 좀 좋은거 사려면 최소 200만원이었는데...
80년대 물가 기준보다야 낫지만 그래도 만만한 금액은 아닌데, 저도 지금 생각하면 그때 어떻게 그정도 컴퓨터를 사주실 수 있으셨는지 싶더라고요.
저도 마찬가지로 그덕에 지금 프로그래머로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삼성 리모컨이 있는 칼리티비를 사오셨죠
당시 40만원 넘는 고가의 티비였죠 ㅎㅎ
외식은 거의 못했죠
실습생인 제가 40지금 못 받은걸로
3달치 월급 모아서 017전화 산다고 일했던기억이..,
ㅎㅎ 제껀 아니지만 같은 모델이 집에 있었네요.
그런데, 그 때 그 윗 등급도 시장에 있었는데... 너무 비싸서 못 샀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모뎀으로....사진 한장 받는데 한참 걸리고,
5.25인치 플로피디스크로 삼국지1,2를 했었죠..ㅎㅎ
저도 뭐 90년대 첫 월급이 70만원 이었으니.. - _-
87. 1.21 (동아일보 기사) 31만원
93.11.28 (동아일보 기사) 6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