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년 전 1985년에 할아버지가 사주셨던 삼보 트라이젬20XT.
애플II 호환컴퓨터로 개인용컴퓨터의 효시같은 제품이죠.
찾아보니 제가 썼던 구성과 같은 사진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당시에는 획기적인 무려 더블디스크드라이브!!!
가격이 아마 300만원 정도로 지금 물가로 보면 얼마인지 상상도 안되는 금액입니다.
할아버지 통큰 투자덕에 공부도 못했지만 개발자로 10년 근무하고
전직했지만 매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건 변함없네요.
올해는 변명 없이 꼭 할아버지 성묘를 가야겠습니다.
테이프 삐이이익 소리가 들립니다~~~
베이식으로 별그리고 테이프로 저장했던 기억이 ㄷㄷ
요술나무, 마성전설, 펭귄... 추억 돋네요 ㅎㅎㅎ
저 때... 가격이... 엄청 비쌌는데요...ㄷㄷㄷ
제가 처음 소유한 것은 한참 뒤이고,
실제 사용해 보게 된 것은 1년 뒤인 86년입니다.
당시만 해도 서울시에서 가장 낙후 된 동네 중 한 곳이었음에도
학교에서 통 크게 컴퓨터 실을 만들어서... 접하게 되었습니다.
저장 매체가 테잎 형식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처리속도 십 메가헤르쯔 !
터보 눌러야 10 됐었죠
게임 복사히러 세운상가 엄청 갔었죠 ㅎㅎㅎ
마이티 기억나요 ㅎㅎㅎ
하도 열심히 게임을 해서 스페이스바가 부러지고, 본드로 붙이고 또 부러지고...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MSX 는 멀쩡한 스페이스바 찾기가 어려웠죠 ㅋㅋㅋ
그때도 에러나면 빡쳤어요 ㅋㅋㅋ
저는 486DX-2 입니다.
500G 퀀텀 HDD 달려있던 제품이죠.
저도 93년에 용산 토피아 매장 가서 486dx2 50 샀어요.
생각해 보니 이것도 할아버지가 사주셨네요. 게임만 했는데 ㅋㅋ
전 200MB였던것 같아요. 5.25와 3.5 플로피 2개는 덤
아ㅎㅎ 500M 죠ㅎㅎ
명품이죠 ㅎㅎ
이당시 게임은 지금 해도 재밌을거 같아요 ㅎㅎ
뽀대가 끝내줬죠. 비디오 자막 작업도 가능했던 명기죠.
그 당시 30만원짜리 FDD 가 내장 된 고가 컴퓨터 였기는 하네요. RGB 모니터도 아마 30만원 이었죠~
소유하게 된 건 중학교 2학년인 1989년에 XT (8088) 조립 PC (허큘리스 그래픽카드 + 한글카드) 를 통해서네요.
지방에서 학교 다닐때고 집안도 그리 넉넉한건 아니었는데... 중2때 학교에서 방과후에 프로그래밍 활동을 하게 된 계기가 있어서 부모님이 나름 큰 맘먹고 사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1990년 중3때 도단위 프로그래밍 경진대회에 자기 PC 들고 참가해서 최종 5위를 했지만 서울 대회에 못 나갔는데 (도 3위까지 서울로 결선 진출..) 그당시 80386에 컬러 그래픽 카드 장착하고 참가한 애한때 기죽었던 기억이 불현듯 떠오르네요...
대학교는 전산학과를 한때 꿈으로 가졌었는데... 막상 공대는 왔는데 전혀 다른과를 갔고... 그렇게 반백살을 넘기고 있네요... 직업도 중간에 공대와는 다른 길로 오고 있네요... 추억 새롭네요...
90년에 평창동 살던 친구가 386에 칼라모니터, 애드립카드 갖고 있었는데 정말 부러워했었죠 ㅎㅎㅎ
페르시아의 왕자 게임을 할때... 물약병 색깔을 구별해야 한다고 공략집에 나오는데...
PC가 컬러가 아니라서 색깔 구별이 안되니... 공략이 너무 어려웠어요... ㅎㅎ
그후에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청계천에서 만들어지는 한국산 Apple 기종으로 넘어왔고요.
그후에 FC-150도 쓴적 았었는데, 당시에 컴퓨터 잡지에 중고거래 글 올려서 다른 물건과 교환해서 가져온 기억이 있습니다. 어릴때라 부모님이 같이 가주셔서 들고왔는데, 잡지에 광고내고 한달 걸려서 중고거래 했다고 하면 요즘 애들은 안 믿겠죠?
와.. 당시에 청계천산 PC가 있었군요. 몰랐습니다 ㅎ
윈도우미 생각만 해도 고구마가 ㅎㅎㅎ
무려 4메가 메모리에 40메가 하드디스크, 3.5인치 디스크드라이브(슈퍼드라이브), 마이크가 달렸었죠.
1991년인가…충무로 엘렉스에서 230만원.
학교나 컴터 교습소(삼보)에서 네모난 못생긴 XT, AT 보다가 이걸 보고 눈이 뒤집혔죠.
맥컬리컬킨이 광고하던 심포니홈이 있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40년 전 처음 사용한 컴퓨터가 20xt였고, 당시 플로피 드라이브 포함 100만원을 호가하는 엄청난 가격이었죠. 저 제품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제 인생이 크게 달라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20XT 유저가 또 있네요. 뭔가 반갑다 친구야 하고 싶습니다 ㅎㅎㅎ
당시에 파랑화면으로 아래아한글 1.2인가 1.5 를 배웠었어요. ㅎㅎ
그 이후에 집에서 처음 구입한건 누나 대학입학 기념으로 삼성 알라딘286 이었네요.
그때 스트립포커 게임을 했고, 비지캘크라는 스프레드 시트를 사용했었어요. [개인 취미, 전산실 근무하시는 고교선배님이 강제로 끌고가서 사라고 했어요]
그때 화질도 안 좋은 스트립포커 하면서도 참 설레였는데 요즘 AI 영상을 봐도 심심합니다 ㅎㅎ
추억의 뉴텍이네요
파워맥에 스카시 ㄷㄷㄷ.
그래도 디스크는 3.5인치 썼습니다.
어르신들이 많이 계시네요 ㅋ
분명 8인치 디스크 사용하신 어른신도 계실것 같아요.
XT 8088
5.25인치 플로피디스크 드라이브 A, B 2개
램 용량은 기억 안나지만 일부를 가상드라이브로 만들어
부팅용으로 썼고
당연히 그 시절에는 HDD는 없었고
16인치 흑백모니터 포함 조립컴퓨터 80만원
교사 2년차 월급 거의 3개월치에 가까웠습니다
GW BASIC으로 성적처리프로그램 만들어서 사용했었고...
5.25 플로피 수십번 갈아끼우며 설치한 윈도우3.1....그리고 오지게 무거워서 책상올리는데 시껍했던 17인치 CRT모니터 두개....그래도 그리운 시절이네요....
추억의 뉴택이네요 ㅎㅎㅎ
Xt여서 5.25인치 3.5 인치 하나였죠.
640kb 바이올랫 보드여서 2hd 교체하고
하드 달고 모뎀달고 이걱저것 다 해보았네요
그래픽이 CGA였고 무려 20메가 하드도 달려있었는데
주로 Digger 라는 게임 머신이었어요
펜티엄이었고요
회사에서 그나마 싸게 팔아서 샀던 기억이..
그후에 은마상가에서 소프트빌리지라는 매장에서 겨울방학때 잠깐 알바하면서 애플과 xt를 판매했었는데 ...
후배말로는 개포동 아파트 분양가가 xt컴퓨터를 수십대 살정도의 금액이었다고하니...
msx를 가장 즐겼던 것 같네요. 친구가 대우에서 의뢰해서 iq2000용 한글카드를 만들어서 판매했었는데 큰 호응이 있었죠. 워드프로세서도 만들고... 그때 그 친구가 사업적 마인드가 있었다면 어땠을까.
40년이 넘는 시절동안 다양한 하드웨어를 만났네요.
인터넷도 bbs 고퍼시절부터... 온라인이었으나 아날로그 감성의 모임들이었는데... 라떼 생각나는군요. ^^
2D 360KB 5.25" FDD x 2ea 에 RAM 512KB 스펙에 허큘리스였죠. (나중에 2.5만원 내고 640KB 업글함)
글쓴이분 80년대 라니요!! ㄷㄷㄷ
'6502 애플 IIe 호환기종'이라고 하시네요.
그 다음 데우(?) X2
그 다음 8086 호환기종이라고 하십니다.
AST였고 586이었네요
삼성 SPC-1000, SPC-1500(A) 였습니다.
SPC-1500 사달라 했었는데 아버지가 SPC-1000을 사는 바람에.. 그거 교체 받는데 두달이나 걸렸... ㅠ.ㅠ
참고로 가격이 무려..
399,000원 이었네요. 모노크롬 모니터는 75,000원 했구요.
하드는 없고 플로피디스크2개..
아래와 가장 유사했던것 같습니다. 모델명이 젬파워디럭스 8088이였는지는 정확하지 않네요
https://blog.naver.com/infinity71/100173053822
이듬해인가 친구집에 하드달린 286컴퓨터 처음보고 엄청난 고사양이구나 싶었습니다.
TV에 연결하시고, 테이프 레코더로 게임을 로드하시더니 총소는 오리게임을 하셨어요. 그때까지 게임기인줄 알았는데...나중에 프로그램도 짜시길래 그제서야 컴퓨터인줄 알았습니다.
이 컴퓨터로 추억의 명작게임들을 많이 해 봤네요...울티마 시리즈, 로드러너, 레스큐 데이더스, 바즈테일 시리즈, 카라테카, 캡틴 굿나잇...
좀 더 다양한 화면 색상이 나오는 애플 ][ "e" 를 사용하고 싶었으나 그 당시에는 구할수가 없었고, 나중에 미래전자(?)에서 정식으로 출시 되었는데...그 때는 이미 8086 시리즈로 넘어가는 시대라 곧 사라졌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울티마 2,3,4 끝내줬죠.
전 mr128 이었나 미래전자 애플IIe 샀었여요 ㅎㅎ
8bit CPU 65C02가 장착된 16bit address space 64kb를 가진 제품이었죠. 추억 돋습니다.^^
r케이스도 없이 썼었죠 ㅎㅎ 85년인가 86년인가...
그때 한창 잘나가던 이스턴전자의 우퍼 달린 PC 스피커를 연결해서 소지로의 "대황하" CD를 즐겨 들었어요. 소리가 참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정말 꿈결 같던 시절의 이야기이지요.
저는 과외하던 형이 조립해준 용산에서 조립한 386sx 였습니다.
도스가 그립네요
제가 애플2 였는데 보조기억장치 없이 대충 86년인가 87년쯤 15만원 정도 했었던 기억입니다.
그때 제 어머니 월급이 8만원 정도 했을때네요.
첫 조립은 486이었습니다.
당시 pc잡지에 40메가바이트 고용량 하드 판매 뭐 이런 기사들 기억나네요.
윗 분들 다들 엄청나시네요 ㄷㄷ
모든 프로그램을 내장된 테입레코더로 구동하던 PC죠.
그리고 무려 본체 내장된 소형 프린터도 있었습니다 ㄷㄷ
그린컬러 모니터 쓰다가 컬러tv에 연결해 신세계?를 경험했었네요 ㅎㅎ
이건 처음보네요
제 첫 컴퓨터는 제우정보컴퓨터 386DX였네요. 삼성 칼라모니터, 트라이던트 ET4000 VGA카드, 4메가 램, 120메가 하드디스크가 달린거였는데, 정말 오래 잘 사용했습니다. 스펙은 아직도 기억나네요.
친구들은 XT와 AT였는데, 386은 차원을 달리하는 pc였죠. ㅎㅎㅎ
이때도 cpu가 인텔 33클럭보다 빠른 AMD 40클럭프로세서가 장착되어 있었습니다.
찾아보니 95년도에 제우정보는 부도났군요.
지금 내가 있게 만든 PC였고, 당시 최고스펙이였는데, 비싼 금액임에도 사주신 부모님에게 지금도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시 직장인 몇달치의 월급이였을거예요.
그덕에 아직도 코딩과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네요.
초딩때 GW-BASIC을 시작으로, 유닉스C, vc++, 자바, 파이썬.. hadoop, spark, storm, kafka, elasticsearch, pytorch..빅데이터 처리쪽으로 일하게 되었군요.
인생은 참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단순한 호기심 시작했는데..
386이 진짜 비쌌어여.
486부터는 대량생산?때문인지 가격이 좀 내려갔었죠
최초의 32비트인 386부터 본격적으로 칼라그래픽카드, 칼라모니터, 사운드카드, 메모리, Hdd 각종 옵션이 붙기 시작한 세대이고, 초기시장이라 가격이 비쌌던것 같습니다.
386이 되어서야 현재 pc의 모습과 비슷? 해진것 같습니다.
앞세대인 286, AT세대는 흑백모니터에 플로피로 부팅하고, pc스피커로 소리듣던 시대였으니까요.
486오면서 부품들의 가격이 안정화가 된것 같네요.
간만에 옛날 생각들이 많이 나네요.
클리앙의 나이때를 가늠할 수 있는 댓글들이 많네요.
이 세대들의 아날로그에서 디지탈의 변혁을 온몸으로 맞으면서 지금의 IT 시스템을 구축한 1세대들이죠.
이런 내용으로 PC의 역사 관련 책을 내면 잼있을것 같습니다. ㅎㅎㅎ
1. SPC-300 --> SPC-650 : 어? 이게 뭐지..
2. MSX IQ2000 --> 게임도 되네.
3. PC-XT 8088 : 세운상가에서 1988년경 75만원 주고 산 첫 사무용 컴퓨터였습니다.(사진)
처음에는 하드디스크 없이 2 플로피로 사용하다가 나중에 20메가 하드디스크를 달았지요. ㅎㅎ
와~ 컴퓨터 옆에 플로피디스크 케이스가 놓여져 있는것은 저때는 흔한 풍경이었죠.
요즘은 모니터만 2~4개 기본인 듯.
청계천에서 컴퓨터 살 때 복사해온 게임인데...
저 게임에 C-brain 바이러스가 감염되어 있어서
컴퓨터 구입하자 마자 바이러스 백신 구하러 뛰어다녔던 기억이 생생합니다.ㅠㅠ
그쵸 ㅋㅋ 로드러너로 시작해서 레스큐레이더스, 울티마 등등
군대 갔다오고 나서 알바해서 240MB(GB아닙니다...) 하드 샀을때 그 광활한 용량에 놀랐던 기억.
그 후 사운드블라스터 카드와 시디롬 설치했을때 환상적인 사운드.
요즘은 챗지피티와 제미나이에 또 놀라고 있네요.
그 당시 학원에선 286xt 디스켓이 주였는데 286at 구입하면서 돌이켜보면 아이폰 처음 구입할 때의 기분이랑 비슷했어요.
주말에 컴터를 받았는데 그날 동네서점에 달려가 마이컴이라는 잡지를 사서
거기 베이직으로 된 알카로이드게임을 형이랑 일일히 독수리타법으로 교대로 하루종일 쳐서
실행했던 기억이 있네요
맞아요 ㅋㅋㅋ 다 쳤는데 에러나면 미침 ㅋㅋ
2 FDD, 허큘리스 그래픽카드... 게임하려면 장면 바뀔때마다 플로피 디스크 바꿔끼던 기억이... ㅎㅎㅎ
허큘리스가 아니라 거의 게임을 하기 힘들었던 슬픈 경험이 있습니다
저도 AT286이였는데 30년당시 2백만원이 넘는 가격이였는데...
여기 아재들 다 모여 있네요.
추억의 hp 505k 프린터가 떠오르네요
국민프린터였죠 ㅋㅋ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데 월면전차(?) 같은 게임만 했네요 ㅋㅋㅋㅋㅋㅋ
얘만 엔터버튼이 Enter가 아니라 Return이라 컴퓨터 학원가서 혼자 헤맸던 기억이 나요.
맞아요. 리턴 키 ㅋㅋㅋ
개인 컴퓨터 첨 가진 건 전자상가에서 구입한 Apple ][+ 호환기종이었어요 ㅎ
모니터를 따로 안 사고, RF출력으로 뽑아서 TV연결해서 쓰다가
이후에 그린모니터 사고, FDD 하나씩 사고 그랬습니다.
FDD사기전에 테이프로 게임 로딩하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ㅋ
- 그 당시 저는 대우 IQ2000을 사고 싶었지만, 아부지가 게임만 하는 컴이라고 어디서 들으셨는지 엉뚱한 컴을 사오심
2. 삼보 젬파워(2 FDD) : 페르시아왕자, 원숭이섬의 비밀, 란마1/2 등
- 컴 학원 샘이 추천해서 산 컴, 플로피디스크 뺐다 꼈다 마이 했슴다. 램 확장도 해보고, 애들립 카드 끼고 깜놀도 해보고...
3. 용산 386DX 80GB HDD, 첫 VGA 칼라모니터 : 어나더월드, 플래시백 등. 최고는 윙코맨더
- 91년말 거금 160만원 주고 구입한게 기억나네요(아부지 감사합니다). 사운드마스터 라는 사블 짝퉁끼고 목소리 나오는거에 깜놀, 겜하려고 EMS메모리 어쩌구 고생 좀 했던 기억.
4. 용산 AMD 듀론 PC : 맥스페인 등(당시 스타크레프트 세상이었지만 액션겜 유져라...)
- 요거는 IMF로 집이 망한후, 대전에서 일할때 사장님이 사주신 PC(사장님 감사합니다)
이상 겜으로 점철된 제 컴 히스토리.
그 후에는 PC방에서 디아블로2를 마지막으로 PC겜 욕구가 사라졌네요...
컴퓨터랑 번들로 같이 교육용 플로피디스크 50장가량 있었습니다.ㅋㅋㅋ 어떤 제품인지 되게 궁금하네요 ㅋㅋ
당시 외삼촌이랑 같이 살았는데..당시 무려 개발자셨음..용산에서 부품사다 조립PC 쓰시던...
알라긴 추억 돋네요
아버지 죄송합니다. ㅠㅠ
전 지방에 살았는데 서울에 살면서 애플 쓰는 분들이 제일 부러웠습니다.
청계천에 나가면 없는게 없다고 들었거든요.
지방에선 게임 테이프 하나 구하기 어려웠는데 말이죠.
4학년때 부모님 졸라서 구매했던 저 물건 덕분인지 IT개발자로 밥먹고 살고 있습니다...ㅎㅎ
맞아요. 애플 파워버튼이 뒤에 있었어요 ㅎㅎㅎ
키보다를 별도로 연결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따로 조이스틱도 구매해서 겜했었네요...
AT 컴퓨터요...
80286, 터보누르면 16Mhz 로 작동하고
무려 40메가 하드가 달려있는 허큘리스 고해상도 그래픽이 장착된 놈으로 기억합니다.
3버튼 퀵마우스와 멤브레인식 세진키보드도 기억나네요
당시 가격이 80만 언저리였던걸로...
아타리유저가 있다니 ㅋㅋ 역시 끌량 대단해요
83년 Apple2 호환기종으로 시작했습니다. 석영전자 Malum2!! 아버지는 그때 어떻게 이걸 사 오실 생각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무려, (플로피 디스크 없이) 카세트 테이프 사용하던.... ;;;;
Disk ][ 가 78년 출시이니, 그 시점에 플로피 디스크가 있긴 했지만.
아마도? 가격 때문에 나중에 따로 사신게 아닌가 싶어요.
1년? 뒤에, 플로피디스크 추가 하셨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종로 엘렉스센타에서 첫 눈에 반한..
첫 출근한 날 부모님께 60개월 할부로 갚기로하고..
매일 퇴근후 부팅소리에 감격했던...
저는 트라이젬88XT 였습니다. 당시 130만원이었던 듯 하네요.
사고 몇 달 있다 286 AT가 나왔더랬죠.ㅜㅜ
카트리지를 끼우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첫 컴퓨터였네요. ㅎㅎㅎ
OS로딩하려면 테이프를 2개 넣어서 OS 로딩이 되었던 기억이..
초록화면이 국민교육헌장 입력하다가
초성과 종성이 옆으로 어긋나는? 것을 보면서 별론데 그랬고
친구가 애플컴에 플로피로 게임로딩을 한는것을 보고도 별로라 생각했는데
대학시절 286에 아래한글을 보면서
우와 이런게 있구나 했었고
386 컬러모니터에 페르시안왕자게임
소리가 아직도 귀에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ㅎ
486DX 버전 첫 조립 구매
전 fc30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