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지성이 나오는 드라마라 믿고 보는데 몰입도가 좋네요
웹툰이 원작이고 재판거래하는 판사로 살게 된 2035년에서 죽음을 당한 뒤 10년전으로 돌아가 자신의 판결을 뒤집으려 고군분투를 펼치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주인공 여검사가 의롭게 나오는 거 빼고는 현 세태를 반영한 듯 하네요
법복을 입고 계속 죄를 저지르다가 양심의 가책으로 뒤돌아서려는 순간
그 죄가 더 이상 보호받지 못하고 걸려드는 것이
현실을 잘 반영한듯합니다
이 사람은 재판거래의 주범 조희대
여긴 판사배당까지 주무르는 김앤장

과거의 이력을 보면 다 폭발시켜버릴거 같은 이미지인데 말이죠
저런 배역 묘하게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