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 라이더들한테 포장까지 셀프로 맡기고 있답니다.
무인매장에 도착한 라이더들은 당황한다는데, 포장 옵션 잘못 가져가서 오배송 내면 책임은 오로지 배달기사가 낸다네요. 허허.
배달플랫폼들은 서류상 확인이 어려워 무인매장 입점을 막을 수 없다고 하구요. (구분하면 하는데 굳이 안하는거라 봅니다만)
요새 일반 음식점에서도 비조리 밀키트 형식으로 많이 판매를 하니 주문할 때도 여기가 무인인지 아닌지 잘 모르죠.
배달기사를 한순간 매장 종업원으로 만들어버리는 이것이 진정한 창조경제 네요
무인매장 열기만 하면 사회적 규칙과 배달 플랫폼 시스템이 알아서 다 떠먹여주니 좋네요 안할 수가 없네요 진짜
저런짓을 했을꺼라고 생각하니,
치가 떨리네요.
코메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