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는 다들 아실만한 스토리 라인이긴 한데...
연출기법이 대부분 차용하는 관찰자 시점이 아닌
제한적 내레이션 기법 처럼 보였습니다.
보통은 영화속 캐릭터는 모르는거 투성인데,
이건 관객이 아는건 캐릭터도 다 아는
그런 스토리텔링이 나름 현실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스피드'의 키아누형은 분량이 조금 아쉽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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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CGV 라서 간만에 성대 학식을 먹으러 갈까 하다가
00학번 이전세대 라면 다들 아실만한
'HOT 떡볶이' 옆에 작은 식당에 들어갔습니다. (구보다)

돈카츠정식을 시켰는데 먼가 생소합니다.
사장님의 발음도 일본억양이 찐하게 느껴집니다.
간만에 신선한 돈카츠을 맛보고 왔습니다.
곁들여 나온 국물이 잘은 모르지만 '돈지루' 같습니다.
깔끔하게 잘 먹고 나왔습니다.
(방학기간이라 브레이크 타임 운영은 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