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20년 플래티넘 이용자인데, 알라딘 많이 망가졌어요. 예전엔 책매니아들 중심으로 서재와 리뷰 퀄리티가 정말 높았고 편집부 직원들도 한 덕질하는 분위기였는데, 언젠가부터 책에 대한 진심보다는 굿즈팔이(초창기에는 정말 매니아틱한 굿즈가 많았음)와 중고책 팔이에 몰빵하면서 이젠 발전보다는 안주와 퇴보의 느낌이 많습니다. 창업자이자 현대표인 조유식씨가 변한건가 하는 생각이 큽니다.
mrcomplain
IP 210.♡.125.209
01-07
2026-01-07 13: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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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님 그래도 알라딘이 제일 양반입니다 ㅠㅠ
Goldmund
IP 124.♡.91.30
01-07
2026-01-07 13: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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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조회수같은거 신경쓸 필요 있나요. 알라딘 서재 뒤져보면 글 잘쓰시는 분들이 정말 정말 많아서 종종 구경하는걸 좋아합니다. 거기 보고있으면 커뮤니티 글들, 댓글들이 얼마나 편협하고 얄팍한지, 개인적인 취향을 단언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확 느껴지죠. 깊이 있고 풍요로운 시선을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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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관적인 느낌이지만 교보/예스/알라딘 중 알라딘이 그나마 평점 알바가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리뷰?하시는 분들이 글을 참 진솔되게 잘 쓰십니다.
그러다보니 책에 대해 나랑 느낌이 비슷한 분의 리뷰를 보고 구매하면 실망을 덜하더라구요.;;
교보는...어우 c...이색히들 한달 후 리뷰도 없애버렸네요...
심심한데 써봐야겠습니다
그래서 리뷰볼 때 실구매자 리뷰를 보고사야 그나마 덜 낚여서 서재리뷰나 구매자 한줄평 위주로 보네요.
가끔 천대로 유입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