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80MW 급.
크고 아름답군요.
앞으로 총 5기를 공급하기로 되어 있다네요. 무려 1.9GW급 데이터센터가 추가로 생기는 셈이네요.
일론 머스크의 생각은 앞으로 몇년안에 AI 승자가 결정되기 때문에(진짜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아낌없이 돈을 쏟아부어야 한다는 것인데, 단기간에 안정된 전력을 공급하는데는 천연가스 발전소가 제격이긴 한 듯한...


380MW 급.
크고 아름답군요.
앞으로 총 5기를 공급하기로 되어 있다네요. 무려 1.9GW급 데이터센터가 추가로 생기는 셈이네요.
일론 머스크의 생각은 앞으로 몇년안에 AI 승자가 결정되기 때문에(진짜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아낌없이 돈을 쏟아부어야 한다는 것인데, 단기간에 안정된 전력을 공급하는데는 천연가스 발전소가 제격이긴 한 듯한...
H클래스급 가스터빈은 1,600도 이상의 고온에 블레이드가 노출되기 때문에 지멘스나 GE 모델들도 초기에 문제가 많았구요…
Proto 모델을 Track Record 쌓아야 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저가납품 + 광범위한 warranty 보장으로 납품에 성공했을 확률이 큽니다. (어느 OEM이나 초기에는 이런 전략을 동원하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국내회사이기 때문에 응원을 하는 마음은 있는데 실체력을 보면 좀 여러가지 문제가 많죠…
앗... 인사이트라고 하기에는 좀 그런데요... 제가 하는 일과 간접적인 연관성이 있어서 업무를 하면서 얻어진 정보의 누적된 결과입니다... 직접적으로 발전업계에 있지는 않습니다...
GE가 공장 슬롯이 부족해 새로 공급을 못하는 지경이라, 덕분에 국내 발전소 입찰에도 두산이 수혜를 보고 있긴 하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