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초라서 술자리 많은데,
가능한 잘 조절하시고 무사 귀환 하시길....
1. 사회 초년병 시절
신입 들어왔다고 환영식 겸 회식에서
처음 맛본 고량주 딱 2잔 먹고
다음날 아침으로 시간점프..
2. 한창 음주가무 즐기던 시절
혼자 고뇌하며 바텐더와 마주앉아서 데킬라 샷을 처음으로 마신날
내가 한잔 사주고, 바텐더가 한잔 사주고, 서로 한잔씩 사주다가
둘이서 2병 따고나서 새벽공기 느끼며 정신돌아온적...
3. 여기저기 취미모임과 즉흥(?) 술자리 시절
그날따라 처음보는 멤버들과 대화도 잘 통하고
호감가는 뉴페이스도 있던 즐거웠던 유흥의 밤 이후
평소에는 잘 안가는(?) 모텔에서
어젯밤에 본 기억이 없는분과 나란히 아침을 맞이하던때...

결국은 택시타고 귀가했습니다
나중에 카카오티를 보니 택시를 새벽 두시쯤 잡았더라구요...
11:30부터 02:00 시까지 뭘 했는지 기억이 하나도 없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진짜 무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