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4:00 KST - Lockheed Martin - 미 방위산업체 록히드 마틴사가 자사의 MIM-104F PAC-3 MSE 패트리어트 미사일 최대생산수율에 돌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018년 350개의 PAC-3 패트리어트 생산에서 2023년 500대, 그리고 2025년 620대 생산을 기록, 최근 2년간 60%의 생산증가율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우크라이나 전을 계기로 방공능력을 재입증한 패트리어트 미사일은 현재 MIM-104F MSE 모델이 최신으로 록히드 마틴 아칸소 캠든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습니다. 록히드 마틴은 체계통합 및 미사일 제조 (레이더:레이시온, 로켓모터:로켓다인)을 맡고 있으며 2025년 한해에만 2만4천발의 PAC-3 미사일 및 TEL 발사대, 사격통제시스템이 미국과 동맹국에게 납품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록히드 마틴은 미 국방부와 7년 장기계약을 통해 한해 2000대 패트리어트 PAC-3 MSE 시스템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습니다. 대량생산을 통해 미 국방부가 제시하는 가격 하락에 맞춰줄 수 있다고 자신한 것입니다. 여기에는 아칸소 캠든공장에서 생산능력이 극대화되고 공급망이 회복되면서 강한 생산속도증가가 가능해진 것에 기인합니다.
아칸소 캠든 록히드 마틴 공장은 미 지상군 포병화력전력인 하이마스 생산거점인 동시에 패트리어트 생산거점도 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