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에 드디어 새로운 gTLD 신청을 받습니다.
인터넷 도메인(www.naver.com 같은 이름 주소 체계)은 보통 맨 끝부분이 .com, .kr, .io 처럼 정해져있고 그 앞에 특정 문자열을 붙여서 임대하여 사용할 수가 있는데요, gTLD를 신청하여 승인되면 아예 새 주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clien 같은 주소 체계를 내가 가질 수 있다는 거죠.
이미 .google, .apple 과 같이 주요 기업들은 본인들 회사명을 딴 TLD를 확보했는데요, 이 신청을 마지막으로 받은 게 14년 전, 그러니까 2012년이었습니다.
그 다음 신청을 받는 게 올해 2분기네요. 아마 웹서비스나 웹앱, 웹사이트 등 운영하는 주요 기업들은 10년 넘게 이 시기만을 기다려왔을 겁니다.
또 놓치면 다음 기회는 언제일지 모르니 필요하신 업체는 빨리 선점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www.macbook.apple
www.iphone.apple
이런 게 가능하게 되는 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