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룬디 영상으로 떴던 차분하게 내용 알찬 영상 만드는
유튜버입니다.
스발바르 간거 같은데 히치하이킹 한 차에서
22, 23세 청년들과 나눈 대화가 너무도 흥미롭고
시간 가는줄 모르게 빠져듭니다.
(댓글도 다 비슷한 내용입니다. 다큐보다 알차다 등)
특히 노르웨이의 본인들 세대에 대해 아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게 아주 맘에 들더군요.
4050세대 까면서 불평만 하며 극우화되는 (일부) 우리청년들과 대비되고...
서재로, 아흘라미 같은 유튜버가 더 떴으면 좋겠습니다.
조니해리스 채널이랑 닮았죠
즐겨봅니다
오랜만에 신선한 여행기를 보겠네요. ㅎㅎㅎ
본문 말대로라면 석유 때문에 등 따시게 자라 게으르게, 집구석에서 게임만 해도 살아갈 수 있는 노르웨이와, 중고등학교를 넘어 초등학교 때부터 경쟁이 시작되며 극한의 경쟁과 압박, 수도권 집중화에 시달리는 우리나라의 상황은 많이 다르지 않은가요?
4050세대를 비판하는 2030의 모든 주장이 다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왜 그런 주장이 나오는지, 우리 사회는 어떤 문제와 한계를 갖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객관적으로 분석해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4050세대는 2030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해서도요.
노르웨이 어부들이 1년에 2~3개월 일하고 연봉이 3억쯤 된다고 하는 것을 보니...
엄청나게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한 환경인 것 같네요.
그런걸 떠나서 몇번 보다보면, 초반에 뭔가 대단한 문제 의식을 갖고 파헤쳐볼것처럼 띄우는데 막상 내용은 그냥 평범한 여행유툽일때가 많아서 다른 유툽에서 본 도시들은 넘기게 되더라고요
구독자들에게 추천하는 책으로 강원국의 <대통령의 글쓰기>를 소개한적도 있어요.
희철리즘하고는 결이 많이 다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