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최고님 저도 비슷한 의견입니다. A경우는 서구 사회에서는 가족 일이 최우선입니다. 어떤 경우라도 Excuse가 됩니다. 그러므로, 딸 졸업식 가야하는 문제로 지금은 만날 수 없다고 하고, 연기하면 됩니다. B경우는 편집장에게 권한을 위임하고, 진행케 하고 결과에 따라, 너도 사표 수준이 아니라, layoff가 먼저다라고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딸졸업식을 가서,,, 가정의 평화를 도모할 것이라 봅니다.
비서가 어느정도 권한을 갖고 있냐에 다르겠지만 굳이 모든 결정을 비서가 할 이유가 있나 싶은데요. B에게 A상황 설명하고 CEO에게 A상황 설명 하면 되지 싶기도...
마테니블루
IP 211.♡.90.161
01-06
2026-01-06 21:51:43
·
비서가 결정할건 없네요.
척잔덕
IP 119.♡.195.140
01-06
2026-01-06 21: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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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는 무시. A만나서 양해 구하고 C로 바로 직행 정도일듯 하네요.
ㅅㅅㅓ니
IP 116.♡.91.103
01-06
2026-01-06 22:00:10
·
A 를 의전으로 CEO 와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별도 미팅룸으로 모시며 그럴듯한(딸 선물 ??) 핑계로 잠시 기다리게 하고, CEO에게 권유하여 직접 편집장 자리로 이동해서 최대한 빠르게 담판을 짓도록하고, 재빠르게 돌아와 A를 만나 인사를 나누다가 딸 이야기로 화제를 돌리며 30분에 맞춰 함께 회사 밖까지 나가면서 담소, 배웅 후 졸업식장으로... 는 어떨까요?
결론적으로
IP 165.♡.201.138
01-07
2026-01-07 11:37:33
·
@ㅅㅅㅓ니님 a와 b가 찬밥대우 받았다고 느껴서 안됩니다. 차라리 a와b에게 c상황을 설명하고 직접 찾아가며 선물을 준비하는게 더 낫습니다.
2시에 CEO실에서 B와 문제 해결을 시도합니다. 그리고 2시 10~15분 사이에 B와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현장에 A를 들입니다.
B는 A앞에서 함부로 화를 낼 수 없습니다. 다른 잡지사로 옮기더라도 광고주들 사이의 평판이 있기 때문이죠. 잠시 인사차 들른 A에게는 단순한 인사를 넘어서 잡지사의 편집에 관련하여 치열한 회의 내용을 짧게 참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A와 B와 함께 CEO실에서 편집 미팅겸 광고주와의 인사를 동시에 진행하고 2시 30분에 딸의 졸업식장으로 출발합니다.
제가 비서라면 모르겠는데, CEO라면 이렇게 하겠습니다.
Everlasting_
IP 121.♡.172.2
01-07
2026-01-07 08:09:37
·
비서는 꼬이지 않게 하는 역할 인거고 꼬인걸 푸는건 CEO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흑범고래
IP 211.♡.227.240
01-07
2026-01-07 10:37:25
·
최대 고객을 한순간도 기다리게 할순없죠 A를 먼저 처리하는데 그 자리에 편집장을 불러 소개 시키면서 편집장을 무한 칭찬하면서 분위기를 누그러뜨린후 B를 처리하고 가족일을 처리하는게 제일 나아보입니다 샤넬 최고 마케팅 책임자 앞에서 칭찬을 들으면 화는 사라질거라고 조언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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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의견입니다.
A경우는 서구 사회에서는 가족 일이 최우선입니다. 어떤 경우라도 Excuse가 됩니다.
그러므로, 딸 졸업식 가야하는 문제로 지금은 만날 수 없다고 하고, 연기하면 됩니다.
B경우는 편집장에게 권한을 위임하고, 진행케 하고 결과에 따라, 너도 사표 수준이 아니라, layoff가 먼저다라고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딸졸업식을 가서,,, 가정의 평화를 도모할 것이라 봅니다.
제가 그걸 실제로 봤어요
프로젝트 개발자 투입문제로 빡쳐서 본사 쳐들어온 PM을 고객사 임원과 술자리에 던지고 본인은 가족행사 가버린 대표 ㅋㅋㅋㅋㅋ
굳이 모든 결정을 비서가 할 이유가 있나 싶은데요.
B에게 A상황 설명하고 CEO에게 A상황 설명 하면 되지 싶기도...
CEO에게 권유하여 직접 편집장 자리로 이동해서 최대한 빠르게 담판을 짓도록하고,
재빠르게 돌아와 A를 만나 인사를 나누다가 딸 이야기로 화제를 돌리며 30분에 맞춰 함께 회사 밖까지 나가면서 담소, 배웅 후 졸업식장으로... 는 어떨까요?
a와 b가 찬밥대우 받았다고 느껴서 안됩니다.
차라리 a와b에게 c상황을 설명하고 직접 찾아가며 선물을 준비하는게 더 낫습니다.
그리고 2시 10~15분 사이에 B와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현장에 A를 들입니다.
B는 A앞에서 함부로 화를 낼 수 없습니다. 다른 잡지사로 옮기더라도 광고주들 사이의 평판이 있기 때문이죠.
잠시 인사차 들른 A에게는 단순한 인사를 넘어서 잡지사의 편집에 관련하여 치열한 회의 내용을 짧게 참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A와 B와 함께 CEO실에서 편집 미팅겸 광고주와의 인사를 동시에 진행하고
2시 30분에 딸의 졸업식장으로 출발합니다.
제가 비서라면 모르겠는데, CEO라면 이렇게 하겠습니다.
꼬인걸 푸는건 CEO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A를 먼저 처리하는데 그 자리에 편집장을 불러 소개 시키면서 편집장을 무한 칭찬하면서 분위기를 누그러뜨린후 B를 처리하고 가족일을 처리하는게 제일 나아보입니다
샤넬 최고 마케팅 책임자 앞에서 칭찬을 들으면 화는 사라질거라고 조언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