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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클리앙도 부동산 관련해서는 의사 욕할 처지 못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119

42
2026-01-06 20:46:55 110.♡.119.196
앨리스인더보드

한참 의대 정원 의사 파업으로 이슈가 나올 때,

클리앙을 비롯해 여러 커뮤에서 의사들이 화내는 의견들 보고 고개가 갸우뚱했습니다.

배운 만큼 배운 사람들인데, 왜 이렇게 허술하게 주장을 하고 그걸 억지로 밀지? 이런 생각이요.

알고보니까, 본인들 이익과 관계되어 있고, 이익과 관계되면 이성적인 사고가 마비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근데 그렇게 의사들을 욕하시던 분들이,

부동산 관련해서는 의사들과 비슷한 패턴을 띄더군요.

주장들을 살펴보면 집을 못산다고 좌절하는 젊은 세대는 능력없는 자의 헛된 욕망이고, 

현재의 시장 흐름은 저평가된 유니콘 기업의 주가가 빛을 발하는 것과 같다는 식으로 요약이 됩니다.

근거라고 꺼내놓는 것도 꽤나 빈약하고요.


한국은행, oecd, 세계은행 등등 각종 귄위있는 기관의 보고서 내용이랑 딴 세상에서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그때 의사들이랑 같더군요. 이익과 욕망이 자신의 사고를 지배하는 거죠.

앨리스인더보드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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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9]
TheCryingMachine
IP 210.♡.82.191
01-06 2026-01-06 20:49:39 / 수정일: 2026-01-06 20:49:49
·
지방에서는 젊은이도 저렴하게 집 살 수 있는데요 ㄷㄷㄷ
만백성맞으라
IP 218.♡.241.106
01-07 2026-01-07 01:31:18
·
@TheCryingMachine님 이제 대세는 집보다는 국장이죠!
Fivenines
IP 106.♡.68.167
01-07 2026-01-07 07:02:48
·
@TheCryingMachine님 지방에 일자리가 넉넉하지 않다는게 문제죠
욱짜2
IP 183.♡.144.65
01-06 2026-01-06 20:50:38 / 수정일: 2026-01-06 20:50:54
·
결국은 제한된 자원에 대한 선점이죠.
의사들은 의료산업을 선점한 기득권을 누리는 것이고
4050은 (수도권) 부동산을 선점한 기득권을 누리는 것이죠.
이미 자원을 선점한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포기하는 것은 쉽지 않고, 결국 정부가 개입해야 하는데, 보통 정부도 기존의 기득권을 보호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변화가 쉽지 않죠.
만백성맞으라
IP 218.♡.241.106
01-07 2026-01-07 01:32:00
·
@욱짜2님 국장을 선점할 기회가 왔습니다!!
돼지바12
IP 118.♡.74.30
01-07 2026-01-07 09:51:12
·
@욱짜2님
사람 본능 아닐까요??
강남에 집 가진 사람들이 국힘 지지하는것도,,,,
근데 20대 남자나 70대 이상 사람들이 국힘 지지하는건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mrcomplain
IP 140.♡.29.3
01-06 2026-01-06 20:54:42
·
몇년전까지 부동산에 대해 비판?적인 클리앙이었는데 가끔와서 보니 이게 뭔가 싶네요.;;; 욕망앞에 다 별수 없구나 합니다.
아이포린
IP 211.♡.198.150
01-06 2026-01-06 20:55:24
·
모든 분이 그런건 아닙니다. 제 지난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줄 곧 대법원 지방이전과 .. 반도체도 지방 이전 해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Pacman
IP 110.♡.192.97
01-06 2026-01-06 20:59:35 / 수정일: 2026-01-06 20:59:58
·
@아이포린님 반도체는 이미 지방인데요?? SS은 기흥, 화성 이고 하이닉스는 이천 인데......탈 경기도를 말씀하시는건지, 아니면 다른 무엇을 말씀하시는건지 모르겠군요
아이포린
IP 211.♡.198.150
01-06 2026-01-06 21:17:29
·
@Pacman님 경기도는 보통 수도권이라고 하지 않나요?
만백성맞으라
IP 218.♡.241.106
01-07 2026-01-07 01:35:44
·
@아이포린님 서울사람들? 도시사람들은 평생 이천 근처도 안가본 경우가 많고 용인 이천 여주 이런곳은 농사짓는 시골로 아는경우 많습니다 심리적 거리가 엄청 멀어요 대부분 해당 도시를 수도권이라고 하면 놀랄것 같습니다
그나마 최근 이천 여주 아울렛으로 가끔 가보는경우가 늘었지요
실제로 일산이나 의정부에서 이천 가려면 그냥 천안 가는게 빠를것 같습니다
아이포린
IP 211.♡.180.92
01-07 2026-01-07 01:58:49
·
@ㄹㄷㅍ님 일산이나 의정부는 서울이 아니구요.. 경기 북부
그리고 서울 남부( 송파구 강동구 )에 사는 사람들은 이천 여주가 쌀이 유명한 농촌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멀다고 느끼지 않습니다. 언급하신대로.. 종종 아울렛 가거든요.
게다가 여기서 이천까지 출퇴하는 사람도 있고 .. 수원이나 용인 버스로 다니는 사람 엄청 많습니다. 한창 에버랜드 알바 하는 친구들 사당에서 다녔던걸로 알아요.
오히려 서울에서 차로 한시간 이내니까 ..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이 적어서 발전이 안됬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수원 삼전 본사 앞 통근버스 터미널이 수원 고속버스터미널보다 크고. 구내식당이 워낙 잘되어있으니.. 주변상권이 좋을 일도 없고
직원들은 회식하면 통근버스타고 강남에서 집결하죠
만백성맞으라
IP 218.♡.241.106
01-07 2026-01-07 02:11:17
·
@아이포린님 한시간도 안걸리는 서울 남부조차 농촌으로 생각할정도면 한번도 안가본 나머지 경기도 지역민들에 대한 의식은 당연 하지요
수원 반도체 종사자들 이천 정도만 가라고 해도 줄퇴사 날겁니다
월급 절반 받고도 수원에 붙어있는 이유가 뭘까요?
그리고 어짜피 평택이어도 서울에서 출퇴근합니다 거기 안살아요 천안조차 출퇴근 하는사람이 많았습니다 불당동 뜨고 겨우 거기서 사교육 하면서 잠잠해졌지
Pacman
IP 106.♡.76.248
01-07 2026-01-07 09:07:14
·
@아이포린님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수도권 말고 비 수도권을 말씀하시는 것이로군요
아이포린
IP 211.♡.180.92
01-07 2026-01-07 09:21:45
·
@Pacman님 네 그렇습니다. 수도권 과밀화가 문제라고 생각하니까요
척잔덕
IP 119.♡.195.140
01-06 2026-01-06 20:56:53
·
부동산 함부로 건드렸다가 윤석열이 당선되는 꼴을 봤거든요.
두껍
IP 221.♡.225.204
01-06 2026-01-06 20:59:20
·
@척잔덕님 반대인것 같은데요. 부동산 잡는다고 말만하고 부동산 부양에 가장 적극적인 당이 민주당입니다.
마린대지
IP 115.♡.221.20
01-07 2026-01-07 03:29:18
·
@두껍님
iohc
IP 211.♡.204.137
01-07 2026-01-07 09:14:20 / 수정일: 2026-01-07 09:16:17
·
@마린대지님
정확히는 말과 결과가 달라서 그렇죠.

말로는 잡겠다하면서 원인 파악은 뒷전이고 본인들 두각 나타내려는 정책들만 내놓은거죠.
게다가 당에서 2년반 동안 잘 해왔던 주택임대사업자 정책에 참여한 사람들(2년 반동안 대략 80만명 증가)을 주택값 올리는 주범으로 규정하고 소급적용하여 자동말소 시켜버리고요. 실제적으로 주택임대사업자 중 아파트 소유자는 5% 정도였는데 말이죠.

차라리 다른 당처럼 그냥 내깔려 두고 초기 정책이었던 "임대료"만 조절했어도 그렇게 반감을 사지는 않았을 겁니다.
VIBE
IP 121.♡.184.59
01-06 2026-01-06 20:58:22 / 수정일: 2026-01-06 21:01:18
·
부동산 = 문정권 시절에 현실적으로 부동산 규제를 해볼 수 있는것들 다 해봤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 결과값에 대한 깨달음을 얻은 결과가 현재입니다.

의사 = 지금까지 아무것도 못해봤습니다. 문정권 시절의 부동산 규제만큼 의료계에 규제를 걸면 어떠한 결과가 나오는지, 그 결과가 똥인지 된장인지 사람들은 모르기 때문에 아직 깨달음을 못 얻은거죠.
두껍
IP 221.♡.225.204
01-06 2026-01-06 21:01:16
·
@VIBE님 금리 올리고 전세대출 없애면 됩니다. 그러면 또 선거 진다고 난리치겠죠.
VIBE
IP 121.♡.184.59
01-06 2026-01-06 21:02:15 / 수정일: 2026-01-06 21:03:19
·
@두껍님
저는 분명 전제조건을 달았습니다.
"현실적"으로요.
금리 올리고 전세대출 없애는건 "현실적"이 아니죠.

그런 논리면 의대 정원 1년에 10만명씩 늘리면 의사 문제 해결되나요?
현실적으로 가능하긴 하고요?
두껍
IP 221.♡.225.204
01-06 2026-01-06 21:03:27
·
@VIBE님 박근혜 정권 이전엔 전세대출 자체가 없었어요. 왜 비현실적입니까?
VIBE
IP 121.♡.184.59
01-06 2026-01-06 21:04:13
·
@두껍님
그래서 박근혜 정권 이전에 전세대출이 없어서 집값이 안올랐어요?
과거에는 금리가 항상 저금리라서 집값이 오른거구요?
mrcomplain
IP 140.♡.29.3
01-06 2026-01-06 21:04:46
·
@두껍님 이거죠. 부동산 잡아야 한다면서 선거지면 안된다도 궤변 토한게 얼마전이네요. 결국 부동산은 못잡는게 당연하고 선거는 이기자?라는게 현 클리앙이네요.
척잔덕
IP 119.♡.195.140
01-06 2026-01-06 21:05:26
·
@두껍님 이미 우리나라의 부동산 시스템이 모두 전세자금 대출, 부동산 대출을 전제로 형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넷 없을때도 사람들 잘 살았습니다. 똑같은 이야기 하고 계세요.
mrcomplain
IP 140.♡.29.3
01-06 2026-01-06 21:05:30 / 수정일: 2026-01-06 21:06:17
·
@두껍님 전세대출은 mb로 시작했고 현재처럼 5억으로 만든게 박근혜입니다…그전에도 부동산이 이리 오르긴 했지만 전세대출 에버리지 껴서 이렇게 오르진 않았죠. 그리고 코시국…
두껍
IP 221.♡.225.204
01-06 2026-01-06 21:06:37
·
@VIBE님 네. 박근혜 정권때 집값이 바닥이었고 서민을 위한다는 거짓 탈을 쓰고 집주인 지원한거죠.
VIBE
IP 121.♡.184.59
01-06 2026-01-06 21:08:11 / 수정일: 2026-01-06 21:09:51
·
@두껍님
박근혜 정권때 집값이 무슨 기준으로 뭐가 바닥이었다는거죠?
2013년보다 2000년도가 집값이 더 비쌌나요?
2000년도 보다 1950년이 집값이 더 비쌌고요?
두껍
IP 221.♡.225.204
01-06 2026-01-06 21:08:20
·
@투더리씨님 시작은 맞는데 그땐 1억 한도라 파장이 크지 않았죠.
두껍
IP 221.♡.225.204
01-06 2026-01-06 21:08:50
·
@VIBE님 인플레와 PIR계산해보세요
Pacman
IP 110.♡.192.97
01-06 2026-01-06 21:09:58
·
@두껍님 금리 올리고 대출 없에도 강남3구 아파트는 계속 오릅니다. 강남3구는 따로 놔두고 다른 부동산만 잘 안정화 시키면 되는건데......사촌이 땅을 사면 복통이 생겨서 그걸 못 하죠. 어떻게든 강남3구 집값 잡겠다고 뛰어들어서 전체가 다 망하는 겁니다
두껍
IP 221.♡.225.204
01-06 2026-01-06 21:09:59
·
@VIBE님 말씀하신 논리면 저는 조선 국왕보다 부자입니다.
VIBE
IP 121.♡.184.59
01-06 2026-01-06 21:09:59 / 수정일: 2026-01-06 21:10:18
·
@두껍님
그시절에 신도시 개발, 재건축/재개발 허가를 마구잡이로 해줘서 공급폭탄으로 인한 집값이 안정화 됐다고는 생각안해보셨나요?
두껍
IP 221.♡.225.204
01-06 2026-01-06 21:11:41
·
@Pacman님 강남 자가 비율이 40퍼센트도 안되는데 그 논리가 맞습니까?
Pacman
IP 110.♡.192.97
01-06 2026-01-06 21:13:20 / 수정일: 2026-01-06 21:15:21
·
@두껍님 그러니까 더더욱 맞죠. 끊임없이 타 지역에서 들어오는......일종의 트로피 입니다. 집값을 전세가가 받쳐주고, 신축 재개발이 뜨면 주변부가 다 같이 동반 상승하죠.
그리고, 문 정부때 실거주 의무 땜에 자가 비율이 40% --> 50%로 소폭 상승했어요.
두껍
IP 221.♡.225.204
01-06 2026-01-06 21:13:44
·
@VIBE님 네. 그때 정부가 나서서 집사라고 하던때에요.
두껍
IP 221.♡.225.204
01-06 2026-01-06 21:14:33
·
@Pacman님 전세대출 없어지면 떨어진다는 얘기죠.
VIBE
IP 121.♡.184.59
01-06 2026-01-06 21:15:50 / 수정일: 2026-01-06 21:16:24
·
@두껍님
그니까요.
정부가 집 사라고 무소득자에게도 초저금리 주담대 내주고 집사라고 난리였는데,
그 이유가 공급폭탄 때문이라고 생각해보신적이 없으시냐는거죠.

님이 주장하시는 금리가 낮아서 집값이 오른다 = 박근혜 시절에 초저금리 였는데 집 아무도 안사고 집값 내렸는데 님이 주장하시는 근거가 맞아요?
그시절에 공급 폭탄은 빼박 근거인데요?
Pacman
IP 110.♡.192.97
01-06 2026-01-06 21:16:13 / 수정일: 2026-01-06 21:17:24
·
@두껍님 전세대출 없어도 교육과 인프라 땜에 타 지역에서 끊임없이 유입되어 지금까지 유지되어 왔습니다. 30억을 한방에 현금으로 대출없이 질러서 구입하는 세대도 많아요(전세 안 들어올까봐 걱정했다는 소리는 주변에서 한번도 못 들어봤네요)
두껍
IP 221.♡.225.204
01-06 2026-01-06 21:17:12 / 수정일: 2026-01-06 21:17:22
·
@Pacman님 서울이 50이 안되고 강남이 40이 안되요. 어디 통계가 50입니까?
Pacman
IP 110.♡.192.97
01-06 2026-01-06 21:19:10
·
@두껍님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러면서 표심도 바뀌었구요. 그래서 강남3구는 지지정당 비율이 딱 나오죠
두껍
IP 221.♡.225.204
01-06 2026-01-06 21:19:22
·
@VIBE님 그때 미국발 위기 이후 이미 영끌로 하우스푸어 속출하던 때고 전세대출로 집값 부양 한게 없어집니까?
두껍
IP 221.♡.225.204
01-06 2026-01-06 21:19:53
·
@Pacman님 네? 통계를 말씀하세요.
Pacman
IP 110.♡.192.97
01-06 2026-01-06 21:21:48
·
@두껍님 그리고 이미 전세가가 집값의 절반도 안 되는게 강남3구 예요. 전세대출 막아도 계속해서 외부에서 유입되어 들어옵니다.
두껍
IP 221.♡.225.204
01-06 2026-01-06 21:23:17
·
@Pacman님 집값이 두배 올랐으니 반도 안되는 전세가가 이전의 매매가에요.
Pacman
IP 106.♡.66.247
01-06 2026-01-06 21:29:32
·
@두껍님 그리고는 집값으로 굳었죠. 이제 자가비율도 올라가고 있구요.
azsedo
IP 221.♡.202.189
01-06 2026-01-06 21:43:19
·
@투더리씨님
이대로면 곧 전세 대출 없어질 거 같은데요.
어차피 급격히 월세화 되가고 있잖아요.

전세 없어지면 집값 잡힌댔는데
7년전에 비해서 전세 급감했는데 집값은 오르네요
두껍
IP 221.♡.225.204
01-06 2026-01-06 21:53:07 / 수정일: 2026-01-06 21:55:49
·
@azsedo님 논리 비약이 심하시네요. 전세 월세 비율은 200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중반까지와 비슷한 수준이에요. 고점만 딱 찍어서 이야기 하시니 뭐 다 월세 사는줄 알겠네요.
리트리셈
IP 210.♡.16.108
01-07 2026-01-07 00:39:30
·
@두껍님
“박근혜 정권 이전엔 전세대출 자체가 없었어요. 왜 비현실적입니까?“

전세대출은 1990년대부터 있었어요. 그때는 워낙 금리가 쎄서(보통7%이상) 일반 임차인들이 거들떠도 안보기는 했죠. 지금은 금리 자체가 워낙 낮아서 그래요.

금리를 올리고, 재산세 실효세율을 강화하면 될 일이죠.

없앨거면 전세자금대출이랑 주택담보대충 둘다 축소하는 방향으로 가야겠죠.
두껍
IP 221.♡.225.204
01-07 2026-01-07 00:42:24
·
@리트리셈님 저도 2011년 한도 확대전에는 실질적으로 의미가 없었다고 생각해서 박근혜 정권을 이야기 한거고요 금리를 떠나서 한도자체가 낮았어요.
마린대지
IP 115.♡.221.20
01-07 2026-01-07 03:29:29
·
@두껍님
iohc
IP 211.♡.204.137
01-07 2026-01-07 09:30:39 / 수정일: 2026-01-07 09:42:32
·
@두껍님
자가 점유율 40% 안되는 이유는 좀 더 들여다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집만 사놓고 전세보증금 때문에 들어가고 싶어도 못 들어가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사정으로 타인에게 임대를 놓고 나가 살고 있는지 말이죠.

제가 아는 나이드신 분들은 서울 강남 사시다가 아이들도 다 출가하니 도심에서 아둥바둥 살기는 그렇다 조금 한적하고 공기 좋은 곳으로 가자 하셔서 원래 살던 곳은 전세나 보증금 좀 많은 월세를 주고 그 돈으로 서울 근교에 전세나 월세로 사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럼 서울 집은 왜 안파냐? 나중에 아주 나이가 들면 다시 서울로 돌아와서 병원 다니거나 생활편의 시설의 덕을 보려는 계획이 있습니다. 직장, 자녀교육 등으로 도심에 살고 싶은 젊은 분들과 한동안 좀 멀찍이 살고 싶은 어르신들과 서로 요구조건이 맞은 거죠.

또 한 사람은 원래 서울 살다가 지방 발령 받아서 집 팔고 지방에 내려가 6년 정도 되었다가 자식 병원과 교육 때문에 다시 서울로 발령을 요청하고 서울에 집을 구했는데, 발령이 취소되서 부인과 자식들만 올라온 케이스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지방은에너지식민지
IP 175.♡.62.115
01-06 2026-01-06 21:22:10
·
클리앙은 정의감에 민주당 지지하고 윤석열 욕하는거 아니에요
본인들 이익이 걸려있기 때문에 지지하는거죠
민주당도 그걸 알고 세금 못올리죠
40~50대 고소득자들 지지 받고 있으니까요
clolans
IP 211.♡.45.66
01-06 2026-01-06 21: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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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거부운동님
lskfsl
IP 119.♡.137.227
01-06 2026-01-06 21:23:58 / 수정일: 2026-01-06 23: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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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지 4050중에 부동산 소유자들이 많은데 거기다 보유세 물리면 서울표심 흔들리고 지지표
떨어질거 같으니 세금 올리고 전세대출 규제해서 부동산 안정되고 선거표 빠지는거 보다 차라리
상승 정책을 통해서 경기도 부양하고 유주택자 선거표 받을 목적으로 부동산 상승 정책 쓴겁니다
무주택 서민 불만이 터져도 어차피 찍어줄 사람은 불만 있어도 또 찍어주는 반면
유주택자는 쉽게 선거표 갈아탑니다.
이부분은 진성준 의원이 본의 아니게 정치인들의 속마음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대통령 시절 서울 부동산이 2-3배 급등 하니까 긴급하게 방송나와서 부동산 반드시
잡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부동산 잡을테니 정치를 믿고 부동산 매도하세요 라는 주장들을
해왔는데 마이크 켜진줄 모르고 진성준 의원이 방송과 정반대 되는 이야기 부동산 계속 갑니다
발언으로 난리난적이 있었죠.
정치인 말을 믿고 집사겠다는 생각을 접고 전세 살던 사람과 정치를 불신하고 부동산 샀던
사람들은 순간의 선택으로 지금 부동산 자산 격차가 10-30억은 벌어졌을 겁니다.
아직도 정치인들 말을 순진하게 그대로 믿고 있고 기다리면 무주택 서민을 위한 부동산 안정
정책이 나올거라고 생각한다면 너무 믿음과 집착이 강한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시당초 정책을 만드는 고위직 공무원과 민주당 국힘당 조국당 정치인들과 가족들이
서울 경기 핵심 부동산 몰빵해서 투기로 돈버는 사람들입니다.
검객
IP 112.♡.121.154
01-06 2026-01-06 21:30:27
·
@lskfsl님 좌나 우나 이 부분은 동일합니다.
이리가요
IP 182.♡.175.229
01-06 2026-01-06 21:29:34
·
부동산이 올랐다는 것 부터 정의를 해야죠. 화폐가치 하락을 반영해서 계산해봐야죠. 돈이 흔해진 저금리 시대에 자산가치 상승은 필연적이고, 한국 부동산도 이런 자산의 범주에 들어가 있는 겁니다. 다시 고금리 시대가 오면 부동산은 크게 조정 받을 겁니다. 노동소득이나 투자소득으로 일단 자본을 형성하고 기회를 기다리는게 맞지, 누가 억지로 부동산 가격을 내려달라고 한들, 흔한 돈을 갖고 누군가가 사가게 될 뿐입니다.
두껍
IP 221.♡.225.204
01-06 2026-01-06 21:31:11
·
@이리가요님 역대 PIR을 봐도 현재 서울 집값은 비정상적으로 비쌉니다.
Pacman
IP 106.♡.72.67
01-06 2026-01-06 21:33:27
·
@두껍님 제가 20년 전에도 똑같은 소리 들었어요. 서울 집값은 비정상적으로 비싸다구요. 그리고는 20년이 지났죠. 비싼 집값은 뉴노멀이 되었고 그동안 우리나라는 선진국으로 인정받게 되었죠
두껍
IP 221.♡.225.204
01-06 2026-01-06 21:37:04
·
@Pacman님 뉴노멀을 붙이면 그게 정상이 되나요? PIR뿐 아니라 그때가 서울 집사기 훨씬 쉬웠어요.
이리가요
IP 182.♡.175.229
01-06 2026-01-06 22:39:17
·
@두껍님 PIR 지표가 현실을 반영 못하는 거죠.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서 지표를 봐야지, 지표를 기준으로 세상을 재단하면 선후가 바뀐겁니다. 소득의 중위값이 아니라 실제 집을 사는 사람을 기준으로 봐야하고, 서울의 6-8개 구에서의 PIR은 높지 않아요. 거주가 불안한게 아니라, 자산가치가 늘어서 그런겁니다.
두껍
IP 221.♡.225.204
01-06 2026-01-06 22:43:59 / 수정일: 2026-01-06 22:46:05
·
@이리가요님 그렇게 따지면 20년 전에는 서울 거주자 기준으로 1년 소득으로 수채씩 살수 있는 분들이 더 많았고 거주자 기준으로도 PIR이 더 낮았어요. 통계를 왜곡하시면 안됩니다. 중위값 기준으로 만들어진 PIR 과 비교해 낮다고 하시면 안돼죠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셔야죠.
하늘풀
IP 124.♡.161.198
01-06 2026-01-06 23:14:33 / 수정일: 2026-01-06 23:14:47
·
@두껍님
1년 소득으로 아파트를 수 채 살 수 있는게 상식적으로 정상인가요? 그러면 너도나도 아파트 매년마다 수 채씩 사게요? 그때가 비정상이었던거죠.
두껍
IP 221.♡.225.204
01-06 2026-01-06 23:16:21 / 수정일: 2026-01-06 23: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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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풀님 왜 비정상이죠? 그돈으로 누군가는 집을 사고 누군가는 금을 사고 누군가는 주식 혹은 기업을 사겠죠. 금리도 지금보단 높았어서 예금도 가능한 옵션이고요. 지금과 비교해서 많았다는 거지 모두가 그랬다라고 또 비약하시면 곤란합니다. 지금은 아예 불가능하지만 제 기준으로 봤을때 그 당시 연봉기준 4-5년이면 인서울 집마련이 가능했어요.
만백성맞으라
IP 218.♡.241.106
01-07 2026-01-07 01:38:29
·
@두껍님 부동산의 인기는 곧 국장에 밀려 시들해질겁니다 대국장시대의 서막입니다
근미래에 국장이 비정상적으로 비싸다는 사람도 늘어나게 됩니다. 규제는 나중에 하더라도 우리는 그전에 사둬야 합니다.
오준환
IP 150.♡.222.161
01-07 2026-01-07 08:20:55 / 수정일: 2026-01-07 09: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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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님
서울 거주자 기준으로 1년 소득으로 수채씩 살 수 있는 때가 언제인가요?
위 글에 공감은 안하지만 이 잘못된 정보는 바로 잡고 싶네요.


참고로 제가 30년 전 미국계 회사에 입사했을 때,
유학파 돈많은 과장들이 도곡,대치동의 아파트에 살고 있어서 가격을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만....
그 당시도 절대 1년 소득으로 1채도 구입 못했습니다.
Pacman
IP 106.♡.77.196
01-07 2026-01-07 09:15:57 / 수정일: 2026-01-07 09: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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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님 20년 전이면 언제인지 생각을 하고서 말씀하셔야 할것 같네요. 노무현 정권때이고, 대출규제로 계약금 1억원을 마련하지 못해서 분양 철회당한 사람들 주변에 엄청 많았어요.
어떻게 아느냐구요? 제 수중에 그 1억이 있어서 제가 되었거든요. 외제차 살 돈 모아놓은걸로 집을 산건데......당시 1억은 큰 돈이었죠. 결코 수중에 현금 1억이 모여있기가 쉽지 않았어요. 대부분은 노무현 행정부의 강력한 규제 정책으로 불법,편법 증여로 계약금을 넣은 사람들이라서 다 청약 철회당했고 저처럼 그 이전부터 목적을 가지고 월급 모아놓은 사람들만 분양을 받을 수 있었죠.
말씀하신 내용은 자료의 그래프를 작위적으로 해석한 것이지만, 제가 말씀 드리는 내용은 당시대를 직접 겪고 제가 판단해서 내린 결정을 공유드리는 겁니다.
두껍
IP 118.♡.6.228
01-07 2026-01-07 16:33:03
·
@오준환님 지금보다 많았다고 적었습니다. 다시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두껍
IP 118.♡.6.228
01-07 2026-01-07 16:35:03
·
@Pacman님 남의말은 작위고 본인은 경험입니까? 반대로 돌려드립니다.
오준환
IP 150.♡.222.162
01-08 2026-01-08 07:41:15 / 수정일: 2026-01-08 07: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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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님
많았다는 기준이 10명, 20명이라면 님 말씀이 맞습니다. ㅎ
Pacman
IP 106.♡.71.149
01-08 2026-01-08 12:59:10 / 수정일: 2026-01-08 13:05:23
·
@두껍님 경험 하지 않고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저는 그 경험으로 분양받은 가격의 4배 받고 팔아서 자본화 했답니다.
(분양 계약금 1억의 4배가 아니라 분양금 전체의 4배)
두껍
IP 118.♡.13.136
01-08 2026-01-08 13:39:40
·
@Pacman님 제가 말한것과 전혀상관없는 자기자랑을 하시면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네요. 저도 그 당시 사회인이었어요.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토라
IP 223.♡.216.226
01-07 2026-01-07 04:00:15
·
@버미파더님
화성스파게티
IP 175.♡.209.67
01-06 2026-01-06 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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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han.co.kr/article/202511271200011
이재명 대통령 산하의 감사원이 털어보니 윤석열 대통령실에서 숫자 안맞춰오냐고 계속 수정시켜가지고 억지로 만든 숫자였던것에, 보건복지부는 끝까지 온건한 증원을 1안으로 읍소했는데 명목상의 회의체는 내비두고 대통령실에서 그냥 2천명을 4딸라 마냥 외쳐대서 회의도 후루룩 끝내고 밀어부쳤던 처음부터 끝까지 말도안되는 정책이었잖아요. 의사가 다 맞았죠. 의대교수들은 350명만 늘리자 했었고 보복부도 내부적으로는 5백명만 하자 했었구요. 그 숫자가 상식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없었어요. 허술한 주장을 하던쪽이 어딘지 다시 생각해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두껍
IP 221.♡.225.204
01-06 2026-01-06 22:16:15
·
@화성스파게티님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한 전공의 파업이 정당화 되나요? 의사가 다 맞았다? 숫자는 맞았을지 몰라도 대응은 잘못됐죠. 그 논리면 요즘 욕먹는 쿠팡은 최고의 물류회사로 칭송받아야 합니다.
화성스파게티
IP 175.♡.209.67
01-06 2026-01-06 22:44:58
·
의사들은 다 직장을 그만두고 다른 직장 찾아갔던거죠. 놀고있던 의사들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의료현장으로 돌아와라 그랬을 때 어리둥절들 했었죠.
그러면 정부는 국민을 생명을 담보로 내 임기내에 끝내기 위해 2천명 강행하겠다 하는건 전혀 문제가 없는걸까요? 그대로 하면 의료가 개판나는게 뻔한 상황에서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라도 있었나요?
의사들의 목소리는 그냥 원글 말 처럼 돈에 눈멀어서 말도안되는 말 가져다 붙인다 이수준으로 밖에 취급되지 않았죠. 당시 정치권은 윤석열 딸랑이들 말고 모든 정당에서 그 숫자는 이상하다. 한동훈도 숫자에 대해서 열어둬야한다. 이준석은 이러다가 적당히 3-400명으로 줄이는 보여주기식 약속대련으로 결론날거다 했었는데 시민들은 2천명이 뭐냐 5천씩은 늘려야된다 하고 있었죠.
전문가로서 핍박에 굴하지 않고 제 목소리 잘 내었다고 봅니다. 윤석열이 고집만 안피웠어도 적당히 3-4백에서 아름답게 정리되었을텐데 의사들도 좀 어이가 없었죠. 2천명이 진심이었다고? 하고 말입니다.

집단 퇴직을 하고서도 그따구였는데 뭔일을 한들 대응이 효과가 있었겠습니까. 윤석열이 그렇게 숫자 만지작거렸던 연구들도 다 베이비부머들이 기대여명 근처에 도달하는 2040년부터는 의료수요가 줄어들어서 의사 감축을 해야만 하는 미래를 예측했는데, 의사는 한번 뽑아놓으면 최소! 40년은 일합니다. 숫자를 그냥 내비두고 분배만 잘 하도록 유도했어도 됐을 상황에, 5년만 딱 2천명 늘려가지고 교육 망가뜨려놓고 그 시설 5년뒤에는 쓸모없게 두겠다..? 이거 뭐 어처구니가 없지 않나요? 충북대는 그렇게 해가지고 해부학 교실 새로 지어주지도 않았다던데
두껍
IP 221.♡.225.204
01-06 2026-01-06 22:49:29 / 수정일: 2026-01-06 22:54:12
·
@화성스파게티님 의사신것 같은데 변명으로 밖에 안들립니다. 실제 피해보신 환자 앞에서 그말을 하실수 있을까요? 그냥 각자도생하자는 말로밖에 생각이 안됩니다. 히포크라테스 선서니 뭐 이상적인거 같다 붙이고 싶지 않고 국가가 면허를 준 이상 최소한의 책임은 져야죠. 말씀하신 논리로 자기만 병역 의무를 안하겠다고 해도 누가 탓하거나 벌할 수 있겠나요?
화성스파게티
IP 175.♡.209.67
01-07 2026-01-07 08:53:55
·
저는 당시에도 중환자 진료 현장에 있었습니다. “면허를 버리고 도망” 같은 프레임은 사실과 다릅니다. 많은 인력이 직장을 옮기거나 역할을 바꾸면서도 진료는 계속했고, 일부는 높은 법적·업무 리스크 대비 보상이 낮은 분야를 떠났습니다. 이탈이 문제라면 개인 비난보다 유인 구조(보상·근무환경·법적 리스크·전달체계)를 바꾸는 게 우선입니다.

또 “피해가 있었으니 의사가 무조건 잘못”이라는 평가는 인과를 단순화합니다. 검증되지 않은 정원 급증을 강행하면 교육·수련의 질 하락과 앞서 말씀드린 이유 등으로 혼란이 장기화되어 환자와 나라의 피해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기 공백과 장기 붕괴 중 무엇이 환자 안전에 더 치명적인지로 평가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병역 비유는 맞지 않습니다. 병역은 법률에 근거한 국민 일반의 강제의무지만, 의사의 진료는 기본적으로 계약관계에 기반합니다. 강제 수준의 의무를 요구하려면 그에 상응하는 공공의료 체계 전환과 신분·보상·법적 보호가 같이 설계되어야 합니다.
두껍
IP 118.♡.6.228
01-07 2026-01-07 16:16:31 / 수정일: 2026-01-07 16:29:25
·
@화성스파게티님 핑계에 불과하다고 보여집니다. 법적인 책임만 다하면 된다가 아니라고 말씀드린거에요. 그때 불법 의료행위하신 간호사분들은 왜 그러셔야 했죠? 법적 책임이 두려웠다면 안했을겁니다.
두껍
IP 118.♡.6.228
01-07 2026-01-07 16:41:06
·
@화성스파게티님 특정인 언급하기 싫어서 이름을 안적은 것인데 합법적으로 군대 회피한 스*브 유를 우리가 왜 욕하죠?
화성스파게티
IP 175.♡.209.67
01-08 2026-01-08 11:40:30
·
사회의 악처럼 비춰지게 되는 그 피해를 무릎쓰고도 말도안되는 정책을 밀어부치고 '처단'될 위협까지 무릎쓰고 나라를 위해 일어섰던 의인들이지 않을까요? 기울어진 전장에서 매번 욕은 욕대로 먹으면서 시민들은 아무도 의사편이 아니었고, 진실을 알리고 전문가로서의 충언을 목에서 피터지는 마음으로 했었다고 생각합니다.
littlefinger
IP 121.♡.137.43
01-06 2026-01-06 22:20:24 / 수정일: 2026-01-06 22:34:42
·
펙트를 잘 말씀해주셨네요, 누구든 그 위치(?)에 오게되면 달라집니다. 기득권이라는게 그런거죠

"기득권을 그냥 내려놓는 사람은 없습니다" 란 말이 있습니다.
속뜻이랄까요?
인간의 본성, 이기심, 특정 제도가 기득권에게 유리하게 설계되어 있다면 .. 이를 바꾸려할 때 강력한 저항에 부딪히게 됩니다.
개개인의 선의에 기대어 포기를 기대하기 어려운 이유죠.
다른 관점으로 보면 곧 상실감이고 두려움이기 때문입니다. 이해는 하지만, 변화를 두려워해서는 발전도 없는거죠.
여피여하
IP 220.♡.162.228
01-06 2026-01-06 22:32:07
·
부채의식이 있는 사람은 그런 말 함부로 못합니다.
자기가 부자라면...
어떤 이는 다른 사람보다 운이 좋아서 부자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고
어떤 이는 내가 잘 나서라고 생각합니다
인도 사람들이 사기치고 나서도 당당하게 내가 잘나서 사기친거고 잘못은 사기를 당한 사람에게 있다고 한다죠? 우리나라도 곧일 것 같습니다.
하늘풀
IP 124.♡.161.198
01-06 2026-01-06 23:17:20 / 수정일: 2026-01-06 23:17:55
·
당연히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누군가 이득을 보면 누군가 피해를 보는거 아니겠어요.

보유세를 높여서 보유세 부담 못하는 노인들은 이제 그만 핵심지에서 나가야 된다는 말들도 하던데,
그냥 원래부터 거기 가만히 살고 있었는데 뜬금없이 집값이 올랐을 노인에게는
평생 살던 동네에서 그만 떠나라는 날벼락같은 소리죠.
누군가 이득을 보면 누군가 손해보거나 양보해야 하게 되는 문제인데
아낌없이 내가 가진거 다 퍼주는 사람이 더 제정신 아닌것 같네요
의사하고 유주택자가 유별난게 아니고요
내리막길
IP 175.♡.83.109
01-06 2026-01-06 23:17:57 / 수정일: 2026-01-06 23:23:21
·
부동산 부자가 얼마나 된다고 또 싸웁니까? 집 한 채가 뭐라고. 지방은 남아도는 게 집이고요. 자산 가치도 거의 없습니다. 서울도 ... 팔아야 내 돈입니다. 전세대출부터 빨리 막으라고 하십쇼. 전세대출 없애면 2~3년 내로 집 값 바로 잡힙니다. 보유세 그 다음에 해도 됩니다. 근데 이건 또 싫다고 하겠지만요.

이런 식으로 부동산을 유별난 자산화 하는 거야 말로 아파트 건설에 기생하는 언론들이 세뇌시킨 결과물이고요. 이렇게 계속 가면 전국민이 압구정 현대아파트 사는 그날 까지 계속 싸을 듯하네요. 그만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
하늘풀
IP 124.♡.161.198
01-06 2026-01-06 23:19:51
·
+ 지금도 서울에는
강남3구와 마용성에 20억 30억 40억 하는 아파트 말고
그보다 조금 외곽에
집값이 전혀 오르지 않은, 그리고 앞으로도 별로 오를 가망 없는
10억 언저리의 아파트도 많습니다.
서울과 인접한 수도권에는 5억, 6억 하는 아파트도 많고, 여기서 지하철 버스 타고 서울 출퇴근도 가능하고요.
여기는 쳐다도 안 보면서 ‘저 20억짜리 아파트는 뭐가 저렇게 비싸냐, 말도 안된다’
라고 하면 그걸 뭐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집은 억대연봉인 사람이 10년 넘게 벌어서 산 것일 텐데요. 이걸 뭐 젊은세대한테 나눔이라도 하라는걸까요
두껍
IP 118.♡.6.158
01-06 2026-01-06 23:33:46
·
@하늘풀님 완전 부자논리인데요. 지금 취업한 대기업 신입사원이라고 하더라도 현재의 인플레이션과 집값 상승률을 적용하면 인서울 집마련은 아예 불가능합니다.
하늘풀
IP 124.♡.161.198
01-06 2026-01-06 23:35:57
·
@두껍님 100대 대기업 중에 절반이 직원 평균 임금이 1억을 넘는 세상인데요.
인서울 집 당연히 살 수 있죠. 물론 20대 30대에 턱턱 살수는 없겠지만요.
두껍
IP 118.♡.6.158
01-06 2026-01-06 23: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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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풀님 그 평균 이상 받으시는 분들이 지금의 40대 50대입니다.
하늘풀
IP 124.♡.161.198
01-06 2026-01-06 23:38:48 / 수정일: 2026-01-06 23: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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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님 지금 20대 30대는 나이 안먹나요
40대 50대 되어서 집 사는거죠
대기업 다니면 어느정도 고용 안정성도 있고, 연봉도 계속 오르는데요
서울에 10억 미만의 아파트도 많고
3억 모아서 5억 대출 내서 사면 8억 아파트도 살 수 있죠
두껍
IP 118.♡.6.158
01-06 2026-01-06 23: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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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풀님 제 경우를 말씀드리면 실수령액 기준 20년동안 실질 연봉상승률은 두배도 되질 않아요. 그 동안 집값은 두배는 더 올랐죠.
두껍
IP 221.♡.225.204
01-06 2026-01-06 23: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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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풀님 실질인플레나 실질연봉상승률은 생각 안하시나요? 2, 30대들이 그냥 n포세대가 되는거 같으세요?
두소듣
IP 125.♡.31.109
01-07 2026-01-07 08: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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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님 제 경우에는 25년 전 대비 연봉이 12배 정도 상승했습니다. 그리고 맞벌이중인 와이프도 제 25년전 연봉의 9배 정도 받는 것 같습니다. 제 개인 가구소득은 25년간 결혼 버프로 21배가 상승한 셈입니다. 그리고 그 시절 3-4억 하던 "미친"가격의 아파트는 지금 20억 정도의 수준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굳이 50-60억 초고가 아파트를 예를 들 필요는 없겠지요.

물론 같은 사회 초년생 연봉으로 비교하자면 지금이 많이 오른 것은 맞구요. 하지만 자산의 속성이란 것이 사회 초년생이 아닌 경제 인구 전반의 경제력에 따라 올라가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것이겠지요.

결국 지금의 아파트 가격 상승은 소득 불균형과도 연관이 있어 보입니다. 이현상을 바람직하다고는 볼 수 없을지언정, 어느정도 설명은 되는 현상이라는 말씀입니다.

무엇이 정상이다 아니다를 한쪽 단편의 데이터만 발췌해서 주장한들 어떤 설득력이 있을까요?
하늘풀
IP 59.♡.33.129
01-07 2026-01-07 08:46:22 / 수정일: 2026-01-07 08:49:25
·
@두껍님

인플레 인플레, 불경기 불경기 하는데도 백화점 가면 사람이 미어터지는게 왜그럴까요?
당연히 돈 잘버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그렇죠.

구글 검색해서 삼성전자 2010년 초봉, 2020년 초봉 이런식으로 년도 바꿔서 한번 검색해보세요.
대기업 연봉도 진짜 많이 올랐습니다.
2015년에 억대연봉 받는 사람 숫자 50만명이었는데
2024년에 억대연봉 받는 사람 숫자 150만명이에요. 이게 다 4050이 올려놓은 통계일까요? 아뇨.
요즘 나이 30대에도 1억 넘는 연봉 받는 사람 수두룩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나이 30대에 몇억을 실제로 모아요.
물론 못받는 사람도 많고 최저시급에 신음하는 사람도 많겠죠.
근데 후자는 냉정하게 말해서 원래 서울아파트 가격을 가지고 뭐라고 할 처지가 아닙니다.

판교 가면 사원증 목걸이 걸고 있는 잘나가는 IT기업 젊은 친구들이 점심시간에 현대백화점에 바글바글합니다.
연봉 상승률이 생각보다 인플레를 못따라가지도 않아요. '대기업'은요.

중소기업은 그럼 어떡하냐? 당연히 서울 아파트 못사겠죠. 씁쓸하지만 어떡하겠어요.
그런데 서울에 잠실 30억 아파트 바로 길건너에 5억짜리 빌라도 있는데
중소기업 다니는 사람조차도 자기의 냉정한 위치를 인정 안하고 이런데는 안 사겠다 하니 문제죠.
인스타하고 sns땜에 눈 높아지는게 훨씬 큰 이유죠.
두껍
IP 118.♡.6.228
01-07 2026-01-07 16:18:19 / 수정일: 2026-01-07 17: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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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풀님 제가 그 대기업 다니고 있어서 말씀드리는데 20년 전과 비교해서 실질연봉이 2배가 안됩니다.
Pacman
IP 106.♡.71.149
01-08 2026-01-08 13:00:49 / 수정일: 2026-01-08 13: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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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님 그럼 아직도 20년째 진급 하나도 안 하시고 20년전 연봉x2 받고 다니세요?
두껍
IP 118.♡.13.136
01-08 2026-01-08 13:31:31 / 수정일: 2026-01-08 13: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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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man님 아뇨. 제가 딱 20년 전에 입사했고 남들 보다 먼저 진급한 케이스에요. 그럼 왜 실질연봉 2배도 안되냐고 물으실텐데 그 당시 월 잔특근 100시간이상 각종 수당과 상여금을 합쳐서 입사 첫해 세전 9천정도 되었습니다. 지금은 샐캡이고요. 더 설명하기 구구절절하네요. 실질연봉 상승율은 계산하실줄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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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광학
IP 49.♡.18.88
01-07 2026-01-07 03:45:29
·
정말로요.. 그때랑은 수준이 다르게 어려워졌죠.. 20대로써 한탄을 하면 한번도 젊은이들이 집 사던 시기가 없었다고.. 그냥 그럴 희망조차 없는 것과는 달라요..
길상
IP 223.♡.19.241
01-07 2026-01-07 07:32:43 / 수정일: 2026-01-07 07: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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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욕 할 수 있죠.
근거없는 2000명 증원은 여전히 반대합니다.
근거있는 증원은 반대할 명분이 없습니다.
인구가 너무 작은 의료소외지역 주민에게는 근처 도시 의료기관으로의 이동을 싸고 편리하게 보장하는 것이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재정이 한계가 있으니까요.
암치료 외과, 흉부외과등은 대학병원 티오를 늘리는 게 필요합니다.
산부인과는 다른 과 수가를 깍아서라도 수가를 올리고, 고의나 중대과실에 의한 것이 아닐 경우 의료진의 처벌을 중하게 내리면 안됩니다. 민사적인 부분도 의료 사고 피해자의 입장을 고려하고자 한다면 사회가 같이 짐을 져줘야 합니다. 불가항력적인 일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게 출산과정입니다. 특히 산모가 고령화되니 말입니다.
산부인과의 종말이 멀지 않습니다.

응급환자의 처치도 지나친 처벌이 큰 걸림돌입니다. 이 부분은 국민의 이해가 필요합니다. 의료진이 겁 없이 환자를 살리겠다고 달려드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의료계 일부에서는 안해도 되는 수술을 아예 로봇수술로 몰아가며 엉뚱하게 자원을 낭비합니다.
정보와 치료를 독점하고, 실비보험의 헛점을 노리는 폭리취득이 성행합니다.
의료계는 개입이 이뤄져야하고,견제받아 마땅합니다.
돈이 최고인 세상이기도 하니까요.

부동산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입이 필요합니다.
그나마 의료써비스는 의사들의 욕망을 앞세운다고 해도 다른 나라에 비하면 월등히 뛰어난 수준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부동산은 좋지 않은 쪽으로 세계 최고수준입니다.
빈부격차, 일자리문제,지나친 학력경쟁과 더불어 저출산의 주범입니다.
알면서도 고쳐지지 않습니다.
시도도 못하기도 합니다.
이익을 내려놓지 못합니다.
인구소멸이 부동산 폭락을 가져와야 해결되지 않을까 싶어요.

용산에 임대주택을 몽땅 지어 집없는 사람들 설움을 달래주면 좋겠습니다.
새해 간절한 소망입니다.
이뤄지지는 않겠지만요.
삭제 되었습니다.
하늘풀
IP 59.♡.33.129
01-07 2026-01-07 08:51:31 / 수정일: 2026-01-07 08:52:24
·
팩트만, 통계만 객관적으로 놓고 보면
20-30대도 소득상위 4분위, 5분위는 근로소득이 결코 낮지 않고,
서울 안에 10억 안넘는 집도 많고,
서울 경계에 부천 이런데는 5억 가까이 하는 집도 많고,
지난 10년간 가격이 거의 오르지 않은 집도 많거든요.

'가격이 오른 집', '서울 중에서도 좋은 동네의 집' 만 보면서
집사기는 글렀다 이러고들 있으니 문제죠.
그런 집은 원래 아주 잘버는 사람, 물려받은거 많은 사람, 투자 대박난 사람, 기타 등등
소수만 살 수 있는 집입니다. 인정할건 해야죠.
그렇다고 위에 말한 5억짜리 집은 사람이 못살 집이냐?
안 그렇고, 지하철 1호선, 7호선, 4호선 같은것 타고 서울 중심부까지 출퇴근도 가능한 집이거든요.
mrcomplain
IP 210.♡.125.209
01-07 2026-01-07 09:09:33 / 수정일: 2026-01-07 09: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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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풀님 정말 팩트만 보면 평균 집값은 많이 올랐고, 평균 소득은 상대적으로 덜 올랐습니다... 제가 부장직급인데 집값이 두배오르는 동안 신입에서 대리급 연봉은 두배 안올랐네요.. 똑같이 두배가 올라도 모으는 속도가 달라지는데(실질소득, 물가 문제 등). 계속 격차가 벌어지는게 현실입니다.
Clenn
IP 165.♡.219.55
01-07 2026-01-07 09:11:49
·
부동산 하락시킬만한 정책은 민주당 수도권 의원들도 강력하게 반대한다고 하더군요.
결국 민주당 지지자들 중 집값 떨어지길 바라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는 반증이겠죠.
삭제 되었습니다.
fanlessnoisefree
IP 106.♡.128.38
01-07 2026-01-07 09:21:58
·
통화량 만큼 오르는 겁니다.
테스타로사
IP 1.♡.234.201
01-07 2026-01-07 09: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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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나GT
IP 39.♡.38.145
01-07 2026-01-07 09:56:07
·
어느때고 집값은 소득대비 비쌌습니다.
20대 30대가 소유하기에는 항상 벅찼고요.
똥싸게
IP 1.♡.70.171
01-07 2026-01-07 10:05:29
·
그냥 글쓰신 분도 주장하고 싶는 주제에 매몰되어 객관적임 파악은 안되시구요? 파업이 단순히 본인의 이익애 눈이 멀어서 멍청한 주장을 한 것이라니.... 참 거기서부터 설득력이...ㅎㄷㄷ
랜슬럿
IP 118.♡.110.74
01-07 2026-01-07 10:09:40 / 수정일: 2026-01-07 10:10:13
·
실 구매자 입장에서 지금 수도권 부동산이 못 살 정도로 비싼가? 라고 생각이 되지 않아요. 뭐.. 아주 비싼 동네가 있긴 하죠. 근데 남녀 둘다 꾸준히 모아 왔다 치면 중소기업 다니는 사람도 자가 매수하는 데 큰 지장 없는 가격이에요.

이게 투자목적으로 오르는 곳 사고 싶다라는 욕망만 아니면 말이죠.
자크손
IP 118.♡.172.182
01-07 2026-01-07 10:11:01 / 수정일: 2026-01-07 11: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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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올라서 자산 늘리고 싶은 욕망이야 가질 수 있죠.
근데 부동산 가격의 급격한 상승이 나라경제에 악영향을 준다는것을 부정하며 받아들여야 한다는 소리는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들보니 수도권 부동산 살만한 가격이라고 하는데, 동의하지도 않지만 그게 다가 아니에요. 예를 들어 지방 부동산들 하락하고 있어요. 이 불로소득에 의한 부조리한 양극화를 어떻게 하려고요. 저도 대출받아 서울에 집사면 될까요?
proline
IP 183.♡.133.136
01-07 2026-01-07 10:26:00 / 수정일: 2026-01-07 10:39:13
·
이미 경험을 통해 정권의 말을 믿고 기다리다가는 더 낙오된다는게 학습된 상태긴하죠
규드롱
IP 211.♡.64.135
01-07 2026-01-07 10:37:56
·
아직도 한국사회는 문화적으로 조선시대 유교사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경제는 자본주의가 들어오고 정치는 민주주의가 들어왔지만 사회문화는 여전히 유교주의입니다.

인간은 이기적이라는 자본주의와 돈을 천하게 보는 선비가 싸우고 있고 개인의 선택이 모여 의사결정을 중요시하는 민주주의와 자애로운 군왕의 철권통치가 최고라는 정치의식이 혼재되어 있죠. 페미니즘도 평등한 권리를 요구하는 목소리와 사회의 보호를 호소하는 아주 모순적인 주장들이 섞여 있죠.
자크손
IP 118.♡.172.182
01-07 2026-01-07 11:13:36
·
@규드롱님 이재용 회장이 쓴 립밤이나 재벌들의 일상이 화제가 되고, 타고온 고급외제차가 사회적 성공으로 부러워하고 돈 잘버는 의사라는 말 한마디면 99%가 대단하다고 치켜세워주는 사회입니다. 돈을 천하게 보는 선비라니요. 전 제 주위에서 한명도 본 적이 없습니다. 불로소득이나 불공정에 의한 자본의 습득에 의한 경제의 불건전성을 경계하는 겁니다.
물쟁이
IP 175.♡.15.11
01-07 2026-01-07 10:39:16
·
클리앙에서 현재 부동산 가격은 단지 물가상승분이 반영된것 뿐이죠. 성역입니다. 절대적으로 완전무결한 실수요에 의해서 만들어진 가격대라고...
SANGSANG-GD
IP 58.♡.21.133
01-07 2026-01-07 11:04:18
·
인간은 누구나 정도의 차이뿐이지 자기합리화 자기정당화의 방향으로 논리전개나 주장을 하게 되어 있지 싶네요.. 이기적이란게 나쁜것도 아니고 정도의 차이 일뿐 어차피 인간이 자기 보존이나 유지가 안되는 상태라 남에게 뭔가 이롭게 할 수도 없구요. 그만큼 단독으로 존재하기에 불가능한 불완전한 존재라서 사회를 이루고 집단에 소속되서 일부는 자기한테 좋게 일부는 나누면서 가는건데...

너무 단순한 일차원적 윤리도덕이나 이타심 사회 공익을 개인이 감당할 수 없는 주제를 끌어갈 수 있나요..
적어도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로 봐야지 그걸 말과 행동을 칼같이 다 일치시키지 못하니 입다물라는 압박은 가스라이팅이라고 보이네요...

할 수 있는 말들을 같이 공유하고 소통한거고.. 또 다른 담론이 떨어지면 그에 대해서 그동안 살아온 경험이나 보고 들은것들과 생각한걸 바탕으로 이타심과 이기심의 적정선에 맞게 이야기 하면 되는거구요..

그걸 자아비판으로 무리하게 갈 이유는 없지 싶네요

다만 어떤때는 나도 모르게 기득권이라고 매도 당할 수 있는게 인간사라서 누군가 비판의 상대에 대해서 너무 날선 극단적인 혐오나 비판 조롱은 나중에 자기한테도 돌아올 수 있다는 건 유념해야 하지 싶습니다.
미장원에가면
IP 59.♡.114.108
01-07 2026-01-07 1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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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 입법권과 상인회 무서워서 대형마트 규제 따위 조차 못푸는데 어떻게 부동산 가격을 다운 시키겠어요? 민주당도 국힘보다는 아니지만 이미 기득권화 된거죠 이재명 정부가 바보라서 저런 정책 쓰겠습니까
tirpleA
IP 121.♡.53.114
01-09 2026-01-09 12:08:18
·
결국 내로남불이죠 그러니 강한 워딩,억지 논리만으로 주장하다보니 윤석열로 귀결되어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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